청정자연 뉴질랜드의 100년 양봉 노하우를 집대성한 프리미엄 마누카꿀 브랜드 ‘퓨리티’가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

7일부터 3일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개막하는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의 기획 운영을 맡고 있는 YG 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과 퓨리티 마누카꿀 브랜드가 ‘꿀’이라 공통점이 있어 재미있게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퓨리티는 마누카 꽃에서 꿀벌이 만들어낸 매우 희귀한 뉴질랜드 고유의 꿀로 일반 꿀과는 달리 항균 화합물인 ‘메틸글리옥살(Methylglyoxal)’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는 물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퓨리티 브랜드 관계자는 “휴대가 간편한 마누카꿀인 스냅팩이나 로젠지의 경우, 골프를 즐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공식 후원 중인 이세희 선수가 참여하는 대회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총 132명이 참가하는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SBS Golf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퓨리티 공식몰에서는 가정의 달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팝업스토어에서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