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코퍼레이션의 HOCL제조기 브랜드 바우젠이 자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HOCL제조기의 타임랩스로 촬영된 살균력 실험 영상을 게재한 이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타임랩스는 조작할 수 없도록 카메라를 고정해 놓고 장시간 동안 촬영분을 고속으로 돌린 것이다.

이번 실험은 48시간 동안 동일한 조건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2개의 세균 배지를 이용하여 한쪽은 그냥 덮고, 다른 쪽에는 바우젠 HOCL제조기의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를 분사해 도포하였다.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바우젠 HOCL제조기의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를 도포한 배지에는 세균이 증식하지 않았고 그냥 덮은 배지에는 세균이 증식되어 있었다.

이번 실험 결과로 전해수기 과대광고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그 효과를 입증한 셈이다.

바우젠의 HOCL제조기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불활화(감염력 상실) 전문 시험 기관인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의 실험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초 만에 99.99% 불활화(감염력 상실)을 시키는 효과를 동일 업계 최초로 인증 받는 등 살균력과 탈취, 살균 효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한 소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예민한데 실험 영상을 보고 더욱 믿음이 간다.”며 이번 실험 영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바우젠 관계자는 “좋은 리뷰와 댓글 반응이 상당히 좋다.”라며 “이번 실험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바우젠 HOCL제조기의 차아염소산 살균 소독수는 한국 식약처 등에 식품첨가물로 등록 되어있는 순한 성분으로 피부와 유사한 미 산성 pH5.0~6.5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피부 자극, 섬유 탈색 우려는 적거나 없고 동일 농도의 살균제보다 살균력이 우수하다.

한편 청담코퍼레이션의 HOCL제조기 브랜드 바우젠은 가정의 달 특별전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상가에서 5만원 할인 혜택과 더불어 8만원 상당의 사은품 증정(앰플 4박스와 300ml 휴대용 스프레이 2개입)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