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14페이즈 Dr. MOS VRM, 60A 초크, 12K 블랙캡으로 오버클럭의 성공률과 안정성을 극대화한 애즈락 Z590 익스트림을 공식 출시한다.

애즈락 Z590 익스트림은 3월말 출시할 11세대 로켓레이크를 완벽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오버클럭이 비활성화된 일반 CPU(nonK)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BFB(Base Frequency Boost) 기술과 최대 4800Mhz의 OC 메모리를 지원, 동급 메인보드에서 압도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애즈락 Z590 익스트림은 누구나 쉽게 안정적으로 오버클럭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강화된 Dr. MOS 전원부(최대 95%의 효율과 낮은 수준의 발열)를 채용하였고, 노이즈 없는 고품질의 전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60A 프리미엄 초크와 12K 니치콘 블랙캡을 적용하였다.

애즈락 Z590 익스트림은 성능적인 측면 외에도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보다 단단하게 지지하면서, 거추장스러운 별도의 그래픽카드 지지대 장착이 필요하지 않도록 메인보드에 고정할 수 있는 애즈락 그래픽카드 홀더를 기본 제공한다. 애즈락 그래픽카드 홀더는 그래픽카드의 크기에 따라 위/아래로 슬라이드하여 무거운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애즈락 만의 특허 출원 중인 기능이다.

디앤디는 2002년에 설립, 올해 19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소요(Soyo),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를 유통하고 있다.

디앤디는 유통하는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6가지 서비스 정책인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는 무상 3년 보증을 기반으로 구입 후 1년 이내 불량에 대해 무상 왕복 택배서비스, 케이스별 이력 관리 기반의 상담서비스, 2개월 내 재 불량 발생 시 보증기간의 연장, 3개월 이내 발생한 CPU 소켓, 메모리, VGA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 불만 사항 및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해결될 수 있도록 디앤디가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