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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응원, 모니터만 바꿔도 즐겁다스포츠 경기 시청에 최적화된 다양한 PC모니터로 대한민국 선수의 선전 기원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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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1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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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체가 내놓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관련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대한민국이 이룬 월드컵 신화를 12년 만에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지 국민들의 염원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따라서 올해 월드컵도 길거리로 나가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열띤 응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PV(Public Viewing, 공공전시권) 적용으로 인한 대중 응원 장소의 축소, 그리고 일과 시간에 쫓기는 바쁜 삶 때문에 집이나 사무실, 혹은 개인 작업 공간에서 응원하는 국민도 상당수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경기 시청 패턴도 다양해져
브라질로 날아가 현장에서 직접 보는 극히 드믄(?) 경우를 제외하면 대다수 국민은 생중계되는 TV 앞에 모일 수밖에 없다. 또는 거리의 대형 전광판이나 프로젝터가 만들어 낸 큰 화면을 보며 단체로 붉은악마가 되어 90분간 펼쳐지는 감동을 함께 나눈다.

하지만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 시청 패턴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개인 중심의 사회로 바뀌면서 장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시청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쫓기면서 한곳에 앉아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기 어려운 이들에게는 모바일 기기가 반갑기만 하다.

최근에는 ‘나홀로 가구’의 증가로 집에서 조용히 경기를 보여 응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1인 가구의 경우 원룸과 같은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다보니 40인치 이상의 TV를 대신해 PC모니터로 TV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온에어’ 기능이나 다시보기 등을 이용하면 TV와 다를 바 없이 때문이다. 보다 풍부한 TV콘텐츠를 즐기기 위해 모니터에 IPTV 셋톱박스를 연결해 보는 경우도 흔하다. 이처럼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가정은 물론이고, 사무실이나 개인 작업 공간 등 여러 곳에서 PC를 통한 월드컵 시청이 예상되고 있다.

공의 재빠른 움직임도 놓치지 않고 보여주는 모니터의 역할 중요해
PC를 통해 월드컵 중계를 즐기려면 무엇보다 모니터의 역할이 중요하다. 축구 경기는 전체 화면이 이동되는 횡 스크롤이 잦고,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쉴 새 없이 움직이며, 그 이동속도 또한 매우 빠르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보는 감동을 그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현지 경기장의 모습을 모니터에서 얼마만큼 살려내는지가 중요하다.

월드컵과 같은 스포츠 시청에 적합한 모니터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살펴봐야 할 사양이 있다. 우선 응답률이다. 카메라의 이동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선수의 움직임이나 공의 이동 또한 빠르기 때문에 응답률이 낮은 모니터일수록 화면에 남는 잔상이 줄어든다. 밝음과 어둠을 얼마나 넓게 표현하는지 나타내는 명암비도 중요하다. 명암비가 높을수록 그늘 아래에서 뛰는 선수들의 표정도 제대로 살려낸다. 요즘 모니터 선택시 중요한 잣대로 작용하고 있는 120Hz 주사율도 확인하면 좋다. 축구 경기의 특성상 화면의 움직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주사율이 높을수록 그만큼 부드러운 움직임을 나타내기 때문에 더욱 현장감을 살려준다.

이 밖에 해상도와 화면크기도 가급적 높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해상도가 높다는 것은 곧 화면을 넓게 쓴다는 것을 의미한다. 풀스크린으로 축구경기를 즐긴다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웹페이지를 열어두고 웹서핑을 하면서 축구 경기를 보거나, 워드나 엑셀 등 작업을 하면서 경기를 보기 위해서는 해상도가 높아야 한다. 또한 PC 작업을 위한 목적으로서도 높은 해상도가 여러 가지로 유리하다. 화면이 클수록 시청자에게 전해지는 시각적 감동 역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높으므로 가능하다면 화면이 큰 모니터를 선택하도록 하자.

IPTV 셋톱박스나 기타 영상기기 연결이 필요하다면 그에 맞는 입력 포트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최근 고급형 모니터에서는 리모컨 지원 및 Picture in Picture/Picture by Picture와 같은 다중 화면 기능도 월드컵 시청 시 여러모로 유용하다.

◇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한 최적의 모니터는?

32인치에 120Hz를 더해 부드럽고 잔상 없는 화면 만들어내다

   
▲ 와사비망고 FHD326HS

일반적인 모니터는 초당 60프레임을 화면에 뿌려준다. 하지만 최근 그래픽카드의 성능 향상으로 그 이상의 프레임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60프레임을 뛰어넘는 120프레임, 즉 120Hz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흐름을 타 일부 업체에서는 오버클럭을 통해 120Hz 입력을 받아들이는 제품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이는 60프레임 이상 나온다 할지라도 120프레임이 온전하게 표시되지 못할뿐더러 인풋랙 등의 영향으로 인해 화면 품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와사비망고 FHD326HS’는 오버클럭이 아닌 리얼 120Hz를 지원하는 모니터로서, 화면 이동이 잦은 축구 경기와 같은 스포츠 중계 시청이나 FPS 게임에 최적화되어 있다. 급격하게 이동하는 장면에도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현장에서 보는 것 같은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게다가 타제품보다 절반 수준의 4ms라는 매우 빠른 응답률은 잔상 없는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 선수와 공의 움직임이 쉴 새 없이 이뤄지는 스포츠 영상에 최적이다. 화면은 450cd/m2로 매우 밝고, 정적명암비는 4000:1(동적명암비 1백만:1)로 매우 뛰어나 축구와 같은 스포츠 중계는 물론이고 FPS 게임과 같이 빠른 움직임 포착이 중요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모니터이다.

   
▲ 120Hz 주사율을 지원,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624309


32인치 초대형 모니터로 태극전사의 감동을 더하다

   
▲ 와사비망고 FHD325 HDMI

푸른 잔디 위를 누비는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서는 뭐니 해도 큰 모니터가 좋다. 화면이 클수록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태극전사들의 소중한 한골이 주는 감동도 그만큼 크다. ‘와사비망고 FHD325 HDMI’는 32인치 크기의 대형 모니터로 풀HD 해상도를 지원, 영상을 즐기기에 최적인 멀티미디어 모니터이다.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한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무엇보다 내로우 베젤(narrow bezel)을 적용해 화면이 더욱 크게 보이는 효과를 낸다. HDMI와 DVI 포트를 모두 달아 다중 영상 디바이스에 대응하며, 6ms의 응답률과 1,000:1(동적 1백만:1)의 명암비, 광시야각 등 패널 특성도 우수한 편이다. 디자인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합리적인 대형모니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격 또한 20만원 후반대로 부담이 적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633627


합리적인 가격의 QHD 모니터로 대한민국 응원

   
▲ 와사비망고 QHD277 PRIME

소비자로부터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모니터의 크기는 27인치이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해상도는 27인치이다. ‘와사비망고 QHD277 PRIME’은 27인치 QHD 모니터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애플의 아이폰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이슈가 된 바 있는 AH-IPS 패널을 써 고품질의 영상을 만들어 낸다. 따라서 밝고 화사한 화면을 제공하고, 동시에 440cd/m2의 밝기와 1000:1의 명암비, 6.5ms의 응답률 등 패널의 특성도 우수해 스포츠 중계 같은 다이내믹한 영상 뿐만 아니라 게임, 그리고 업무, 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모니터이다. 특히 바이패스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적용, 타사의 비슷한 성능을 지닌 제품에 비해 가격을 낮춰 고해상도 대화면 모니터를 구입하기가 부담스러웠던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큰 특징이다. 총 6W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하여 태극전사들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려내고 있으며, LED백라이트로 전력소비를 낮춰 응원의 열기 속에서도 발열을 억제함으로써 쾌적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 sRGB의 경우 100%의 색공간을, Adobe RGB는 79%의 색공간을 지원, 실전에서 그래픽 작업용으로 쓰기에도 충분하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569694


27인치 QHD의 끝판왕, 다중화면 기술로 중계를 보며 업무도 척척

   
▲ 와사비망고 QHD277 UNIVERSAL

소비자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AH-IPS 패널을 쓴 ‘와사비망고 QHD277 UNIVERSAL’은 성능이나 가격, 디자인, 기능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전반적인 스펙은 높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선에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도로 높였다는 평가다. AH-IPS의 뛰어난 화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1.2 버전 DP, 1.4a 버전 HDMI, 듀얼링크 DVI 등 현존하는 고해상도 인터페이스를 모두 갖췄다. 특히 콘솔게임이나 IPTV 셋톱박스와 같은 다앙한 영상기기로 확장할 수 있도록 FHD 해상도를 쓸 수 있는 HDMI 단자를 하나 더 달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PIP/PBP 기능. IPTV 셋톱박스 등을 연결할 경우 PIP/PBP와 같은 다중 화면 기술을 이용해 축구 중계를 보면서 PC업무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응답률은 6.5ms로 잔상을 줄여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며, 밝기도 440cd/m2로 높아 주변이 매우 밝은 상황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낸다. 정적명암비 1000:1, 동적명암비 1백만:1이라는 특성 역시 그늘 진 곳 사물이나 선수들의 표정도 정확하게 잡아낸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618795


좌우로 길게 뻗은 축구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파노라마 모니터

   
▲ 와사비망고 WFHD295

21:9의 독특한 화면 비율을 지닌 ‘와사비망고 WFHD295’는 기존 16:9, 16:10 비율의 모니터와는 다른 독특한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대부분의 국내 중계가 16:9 화면 비율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21:9로 이번 축구 경기를 직접 시청할 수 없는 아쉬움은 있지만 영화와 같은 파노라마 형식의 동영상은 위아래 검은 부분 없이 모니터 화면에 꽉 찬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시각적 만족감은 매우 높다. 좌우로 펼쳐지는 화면에 대한 감동은 마치 극장이나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는 것 같은 웅장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특히 피파 2014, 피파 온라인 3 등 축구 게임은 21:9 모드를 지원, 좌우로 시원하게 펼쳐진 경기장을 배경으로 선수들을 콘트롤할 수 있어 마치 경기장의 팀 벤치에서 직접 선수들을 바라보는 것 같은 사실감을 전달한다.

   
▲ 360도 회전되는 스위블 기능을 제공한다.

   
▲ 2560x1080과 기존 FHD인 1920X1080에서의 화면 해상도 비교. 좌우 폭이 640픽셀 더 길어 인터넷 창 3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다.

   
▲ 2560x1080과 기존 FHD인 1920X1080에서의 화면 비율 비교. 기존 화면비에서는 그림과 같이 위아래 공간이 발생해 영화 몰입도를 떨어뜨린다.

바이패스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함으로써 고가에 형성되어 있던 기존 파노라마 모니터의 가격을 한층 아래로 끌어당겼으며, 좌우로 긴 화면 비율은 스포츠 중계 뿐 아니라 오피스나 웹페이지 등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쓸 수 있는 여유로운 작업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시간 업무 효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 피파 2014에서 21:9 화면비율을 지원, 위 그림과 같이 일반 모니터에서는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나타내 게임의 즐거움을 더욱 키워준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500665


WQXGA의 광활한 화면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한다

   
▲ 와사비망고 WQXGA305 SUPREME

QHD 해상도가 필요하나 27인치 모니터 크기가 다소 부담스럽다면 30인치 WQXGA에서 제품을 골라보는 것도 좋다. 개개인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27인치에서는 QHD 해상도의 도트피치가 작아 장시간 작업시 눈의 피로를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와사비망고 WQXGA305 SUPREME’는 30인치 크기의 패널에 2560x1600 해상도를 구현한 대형 모니터이다. 따라서 크고 넓은 화면은 90동안 펼쳐지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기에 매우 만족스럽다. 고품질의 고해상도 모니터에 걸맞게 HDMI Ver 1.4a, Display Port 등 고해상도 인터페이스를 모두 갖춤으로써 모니터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가상 4k 지원으로 화면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포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생중계되는 경기를 보며 웹페이지 검색이나 오피스 문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기존 16:9가 아닌 16:10 화면 비율로 세로 해상도가 1440에서 1600픽셀로 늘어나면서 그만큼 정보 표현 공간이 넓어진 것도 장점이다. 세로 1600 픽셀은 MS워드 등에서 기본 창으로 한 페이지를 거의 대부분 볼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환경에 최적이다.

   
▲ 리모컨을 제공, 기존 모니터의 조작성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특히 서로 다른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PBP 기능을 지원, 셋톱박스 등으로 지상파 3사가 제공하는 생중계 영상을 보면서 PC로 동시에 작업이 가능해 매우 효율적이다. 리모컨을 제공, 불편했던 모니터의 조작성도 크게 개선했다.

   
▲ PIP 기능에서 부화면의 크기를 바꿀 수 있다.

   
▲ PIP 기능에서 부화면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다.

   
▲ PBP 기능을 이용해 각각 다른 기기에 연결된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사진은 윈도우 7과 윈도우 8으로 부팅된 두 대의 PC를 PBP로 본 모습.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428644


HDTV 튜너 내장해 PC를 켜지 않고도 경기 시청

   
▲ 와사비망고 W225HDTV

‘와사비망고 W225HDTV’는 22인치 크기로 HDTV 튜너를 내장해 TV와 TV가 동시에 필요한 1인 가구 환경에 최적인 TV모니터이다. PC를 켜지 않아도 지상파 혹은 케이블로 들어오는 각종 TV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TV 설치 공간이 여의치 않은 원룸 환경에서 쓰기에 좋다. HDMI와 D-Sub 외에 컴포넌트 단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영상기기와 연결이 용이하며, 스피커도 내장하고 있어 더욱 즐겁게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할 수 있다.

제품 정보 : http://prod.danawa.com/info/?pcode=2642673

◆ PC에서 월드컵 생중계 즐기는 방법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전 경기를 온라인 생중계 한 바 있는 네이버는 이번 브라질 월드컵 경기도 방송 3사의 중계를 2M급 HD 고화질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PC화면에 맞춰진 웹페이지 뿐만 아니라 아이폰/안드로이드 등의 스마트폰 모바일웹에서도 실시간 경기 영상을 즐길 수 있고, 문자 중계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월드컵 본선 전경기 실시간 영상 중계 및 다시보기, 득정장면, 테마영상 등 다양한 VOD를 서비스하기 때문에 더 이상 TV 앞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다음 및 네이트 역시 PC와 모바일 특집 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최신 뉴스와 경기 일정 및 조별 순위, 32개 참가국 정보와 우리나라 대표팀의 상세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처럼 포털이 제공하는 월드컵 관련 페이지를 이용하면 생중계는 물론이고, TV에서는 볼 수 없는 월드컵 관련 뉴스나 경기 일정, 그리고 월드컵 및 축구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어 좋다. 또한 지상파3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에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유료방송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에서도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있다.

   
▲ 네이버는 PC웹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생중계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PC를 켜지 않고 모니터로 모바일 중계 즐긴다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 대회의 생중계를 즐기는 가장 큰 변화는 ‘모바일’이다. 더 이상 TV앞에 앉아 있을 필요도 없이 ‘손안의 TV’로서 스마트폰만 켜면 중계되는 영상을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매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화면이 작아 감동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이럴 때에는 구글이 얼마 전 국내에 선보인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 구글 크롬캐스트

HDMI 포트가 있는 모니터 뒤편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크롬캐스트와 연결하기만 하면 스마트폰 속에서 돌아가는 화면이 커다란 모니터에 그대로 재생된다. TV를 따로 켤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하다. 다만 HDMI 포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 포트가 있는 모니터를 구입해야 한다. 한편 ‘와사비망고 QHD275 DUAL HDMI’는 두 개의 HDMI 단자가 있어 크롬캐스트를 연결하고도 HDMI가 남기 때문에 여기에 PC 또는 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와 같은 다른 영성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 와사비망고 QHD275 DUAL HDMI

   
▲ 두 개의 HDMI 포트를 가지고 있어 기기 연결이 용이하다.

우리나라 및 주요 경기 일정
6월 13일 금요일 오전 5시(우리나라 시간)에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를 시작으로 월드컵이 시작된다. 우리나라는 H조에 속해 있으며,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한 조를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첫 상대는 러시아로,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의 경기 일정은 아래와 같다.

대한민국 : 러시아

 6월 18일(수) 오전 7시

대한민국 : 알제리

 6월 23일(월) 오전 4시

대한민국 : 벨기에

 6월 27일(금) 오전 5시

또한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H조의 16강 경기는 아래와 같다.

G조 1위 : H조 2위

 7월 1일(화) 오전 5시

H조 1위 : G조 2위

 7월 2일(수)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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