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인터넷 강의 수강 상품 ‘19패스’와 삼성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엮은 ‘19패스 X 갤럭시 버즈’ 상품을 출시했다.

대성마이맥 ‘19패스 X 갤럭시 버즈’는 수강료 19만 원으로 수능과 내신 모든 강좌를 1년 내내 수강할 수 있음은 물론, 요즘 대세가 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정가 159,500원)도 받을 수 있다.

작년에 처음 선보인 19패스는 업계 유일무이한 가격과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탐 임정환, 과탐 윤도영, 한국사 권용기 등 전 과목이 강력한 강사진으로 전국 수험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전국 90% 고등학교, 서울∙경기 99% 고등학교가 수강할 만큼 전국을 강타했다.

이번에 출시한 ‘19패스 X 갤럭시 버즈’는 파격적인 가격19만 원은 그대로 유지하되 갤럭시 버즈도 받을 수 있어 더 많은 수험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버즈는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무선 이어폰으로, 귓속에 밀착되는 커널형 형태이기에 착용감이 좋으며 주변 소음을 완벽에 가깝게 차단한다. 수험생들이 어수선한 주변 환경에서도 인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이어폰이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19패스로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강을 수강할 때 꼭 필요한 이어폰을 함께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음질에 소음 차단 효과까지 있는 갤럭시 버즈로 학생들이 강의에 몰입하고 최종적으로는 내년도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www.mimacstud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