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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포터블 모니터 원해? ‘와사비망고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FHD 해상도 품은 15.6인치 모니터… USB타입C로 연결성 향상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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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4  0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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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것. 남들과 다르다. 평범함이 싫다..
요즘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는 소비 트렌드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가치소비’가 주목을 받으며, 평범함과 다른 디자인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이른바 ‘힙’한 제품이 뜨고 있다. 그러나 테크 중심에 있는 PC 시장은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분위기이다. 일부 게이밍기어를 제외하면 오직 가격 즉 가성비에만 매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라는 특성을 십분 발휘해 발빠르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와사비망고는 감수성이 예민한 새로운 소비 세대를 위해 아티스트와 손잡고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포터블 모니터를 최근 선보였다.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이라는 이름의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기존 모니터와 다른 형태의 포터블 모니터라는 것도 놀라운데,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콜라보로 모니터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이는 용산 PC시장을 기반으로 한 PC관련 제품으로서는 매우 드문 일이다. 성능이나 기능, 가격을 빼고 나면 지극히 평범하기만 했던 전자기기에 신선한 매력을 불어넣은 것. 모니터 커버와 패키지 박스에 닌볼트의 작품을 녹여 냄으로써 단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매순간 예술과 함께 혹은 감성에 빠지며 PC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USB 타입C로 연결해 데스크탑PC나 노트북의 메인 혹은 세컨드 디스플레이로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더 큰 화면으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고,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DeX 기능을 활용한 또 하나의 PC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독이라는 장치 없이 케이블 하나로 연결할 수 있다. 가족 눈치 보지 않고 더 큰 화면에서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조금은 애처로운(?) 이야기가 전파되면서 포터블 모니터에 대한 인기는 높아지고 있다.

   
▲ 와사비망고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 / 사진 = 와사비망고

   
▲ 출처 : 그래피티 아티스트 닌볼트 페이스북 내 영상 캡쳐
   
 

모델명

와사비망고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

화면 크기

15.6인치 AH-IPS 패널

해상도

1920x1080 FHD

최대 주사율

60Hz

밝기

300cd/m2

백라이트 유형

ELED

전원

DC 5V~20V PD 입력

스탠드 기능

전용 케이스에 의한 스탠드 지원

기타

10점 멀티 터치 지원
HDR 지원
AMD 프리싱크 지원

입출력 단자

HDMI / USB 타입C / 3.5mm 오디오 출력

인터넷 최저가

20만원대 후반

문의

와사비망고  Tel : 070-4035-0085
http://www.wasabimango.co.kr/

평범함과 다른 디자인으로 감성 추구
제품명이 인쇄된 그저 누런 박스에서 꺼내 든 네모 반듯한 시커먼 제품. 별 생각 없이 매 순간 맞이하는 전자기기, 특히 PC 주변기기인 모니터에 대해 그동안 느껴왔던 감정이다. 화면만 제대로 나오면 그만이라는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서 인지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을 처음 맞이하는 순간 모니터라는 생각을 잠시 잊게 한다.

   
▲ 박스에는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닌볼트(Ninbolt)의 작품 '빗속의 여인 BLUE(2018, 캔버스 스텐실, 20호)'가 입혀져 있다.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박스 패키지부터 남다르다. 제조사의 로고와 모델명 대신 어떤 감정을 담은 표정인지 상상하게 만드는 여인이 자리잡고 있다. 대한민국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닌볼트(Ninbolt)의 작품이다. ‘빗속의 여인 BLUE(2018, 캔버스 스텐실, 20호)라는 작품을 패키지 박스 표면에 입혔다. 차갑고 딱딱하기만 했던 전자기기에 아티스트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그래피티 특유의 강렬한 인상과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와사비망고는 구매 후 바로 버리거나 A/S를 생각해 창고에 보관만 하던 박스에 또 다른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박스 측면에 제품에 대한 정보 노출을 최소화함으로써 박스 뚜껑을 벽에 거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액자 역할을 해내도록 한 것. 허전한 벽에 걸어 두는 것만으로도 집안 혹은 사무실 내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 박스는 벽에 걸면 근사한 아트 액자가 된다.
   
 
박스를 열면 동일한 ‘빗속의 여인 BLUE’가 또 하나 나타난다. 이는 모니터를 둘러싸고 있는 커버 형태의 케이스이다. 박스 뿐만 아니라 제품에도 닌볼트의 작품을 녹여냄으로써 그래피티의 예술성을 사용 중에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커버는 단지 모니터를 보호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휴대시 겉으로 노출되므로 주위의 시선을 끌어 모으기에 충분하다.

   
▲ 모니터를 보호하는 케이스 겉면에도 닌볼트(Ninbolt)의 작품이 인쇄되어 있다.
   
 
   
 
커버 형태의 케이스는 모니터를 보호하지만 동시에 모니터를 세우는 스탠드 역할도 한다. 커버를 뒤로 젖혀 세우면 된다. 일반 모니터와 같은 스탠드가 없어도 편안한 자세로 화면을 바라볼 수 있다. 커버는 자석에 의해 고정되며, 하드 타입으로, 디스플레이 표면 손상을 방지한다.

   
 
   
 
   
▲ 커버가 부착된 뒤쪽 모습

600g에 불과한 초경량 15.6인치 노트북
커버를 분리하면 모니터 본체만 나타난다. 커다란 태블릿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위쪽과 좌우는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동일한 화면 크기의 노트북과 비교해도 작게 느껴진다.

   
 
   
 
   
▲ 초슬림 베젤을 적용했다.

두께도 매우 얇다. 포트가 있는 아래쪽과 위쪽의 높낮이 차이를 뒀으며, 가장 얇은 부분은 두께가 4.3mm에 불과하다. 스마트폰보다 더 얇다. 이 부분에 커버가 부착되므로, 커버를 씌워도 얇은 두께감이 그대로 유지된다. 아래쪽 두꺼운 부분도 약 9.5mm에 지나지 않는다.

   
 
   
 
   
 
무게는 직접 측정해보니 688g이다. 15.6인치인 것을 감안하면 타사 포터블 모니터에 비해 가벼운 편이다. 커버 즉 케이스를 씌워도 약 1kg에 불과하다.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 모니터 무게는 688g 정도 된다.

   
▲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무게는 약 1kg에 불과하다.

뒤쪽도 올블랙이며, 유광으로 마감 처리했다.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고 세련미를 높여준다. 두께 때문인지 베사월마운트홀은 아쉽게도 없다.

   
 
아래쪽에는 스피커가 있다. 2W+2W 출력을 낸다. HDMI 또는 USB 타입C와 연결하면 영상 신호와 오디오 신호가 함께 전송이 되므로 스피커를 따로 연결할 필요는 없다.

   
▲ 아래 쪽에 2W+2W 스피커가 있다.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OSD 조작 버튼, 그리고 오디오 출력 단자가 있다. OSD 조작버튼은 조그다이얼 타입으로 되어 있다. 4~5개의 버튼을 하나하나 누르지 않고 조그다이얼로 원하는 메뉴를 찾아 조작할 수 있다. 측면에 있어 사용 중 언제라도 버튼 조작이 쉽고, 여러 개의 버튼 대신 하나의 조그 다이얼로 측면부를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다만 모니터를 세워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바닥에 버튼이 눌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모니터 좌측면

   
▲ 버튼을 누르면 OSD 메뉴가 나타난다.

다음은 OSD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모니터 설정 메뉴이다. 포터블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큰 차이는 없다.

   
 
오른쪽에는 전원 및 영상 입력단자가 있다. 두 개의 USB 타입C 포트 중 아래쪽이 전원 공급용, 위쪽이 데이터(영상)용이다. USB 타입C로 연결할 수 없는 기기를 위해 미니 타입의 HDMI 단자도 있다. 영상 출력을 위해 PC와 USB 타입C로 연결하면 모니터 전원도 함께 공급되므로 아래 전원용 USB 타입C 포트는 쓰지 않아도 되지만, HDMI 단자를 쓸 경우 아래 USB 타입C 포트로 전원을 넣어줘야 한다.

   
▲ 모니터 우측면

이 제품은 USB 전원만으로 구동될 만큼 저전력으로 디자인되었다. 실제 동작 중 소모되는 전력을 측정해 보니 화면이 가장 밝은 경우(100%) 7.4~7.5W, 가장 어두운 경우(0%) 3.4~3.5W로 나타났다.

   
 
이처럼 낮은 DC 전원으로 충분히 동작하다 보니 꼭 USB전원어댑터가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외부 전원을 쓸 수 없는 곳에서도 15.6인치 디스플레이로 PC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고,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 보조배터리로도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성능에 충실한 모니터… HDR까지 지원
휴대용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기능이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화면은 15.6인치로 작은 편이지만 해상도는 풀HD(1920*1080)를 지원해 넓게 쓸 수 있다. 패널은 AH-IPS 타입을 사용했다. 우수한 광시야각 성능을 가지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봐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생생하다. 와사비망고 측 자료에 따르면 화면 밝기는 300cd/m2에 이른다. 정적명암비는 800:1, 동적명암비는 1,000,000:1까지 지원한다.

   
▲ FHD 해상도가 지원된다.

   
 
   
 
색공간 특성도 우수한 편이다. 직접 측정해보니 sRGB의 경우 94%로 나타났으며, AdobeRGB도 73%로 일반적인 데스크탑 모니터와 큰 차이가 없다.

   
 
사용하는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에서 쓸 수 있도록 몇 가지 화면 모드도 담고 있다. 표준모드 외에 게임/극장/사진 등의 화면 모드가 있다. AMD 프리싱크 기능도 있어 PC의 영상신호와 모니터의 주사율이 어긋남으로써 생기는 화면찢김 문제를 방지한다.

   
▲ 표준, 게임, 극장, 사진 등 4가지 화면 모드가 제공된다.

   
 
일부 고급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HDR 기능도 들어갔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더욱 사실적인 화질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PS4 Pro를 연결해보면 HDR에 대응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을 위한 듀얼 디스플레이… 10점 멀티 터치로 활용도 UP!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포터블이라는 장점을 살려 어디서든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화면 크기도 일반적으로 쓰는 15.6인치 노트북과 같아 이질감 없이 두 개의 모니터를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0점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해 활용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저가 기기에서 사용하는 감압식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쓰는 정전용량 방식을 써 정밀하며, 감도도 우수한 편이다. 10점 멀티 터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와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PC 사이에 USB(타입C)만 연결하면 된다. 윈도우 7/8/10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알아서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되며, 이후 마우스 대신 화면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시키고 제어할 수 있다. 앱에 따라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 있고, 회전과 같은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 10점 멀티 터치 기능이 제공된다.

   
▲ 터치 관련 드라이버는 알아서 설치된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HDMI와 USB 타입C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우선 노트북이 DP ALT 출력을 지원한다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와 노트북 사이에 USB 타입C 케이블을 연결하면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외장 모니터로 동작하고, 동시에 터치 모니터로 쓸 수 있다. 마우스가 없어도 화면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원하는 앱을 찾아 실행하고, 웹페이지나 문서에서 자유롭게 스크롤을 할 수 있으며, 윈도우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노트북이 DP ALT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존 방식처럼 HDMI 또는 DP(미니 타입)로 연결하면 된다. 다만 이 때에는 외부 전원(USB 타입C)을 연결해야 한다.

   
 
이처럼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또는 HDMI와 함께 활용함으로써 간편하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그만큼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어 꼭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 제공하는 화면 회전 기능을 이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세로 모드로도 쓸 수 있다. 문서 작성이나 차트 분석 등이 많은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 모니터를 세워서 활용할 수 있다.

   
▲ 윈도우 10 설정에서 화면 회전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미러링 혹은 DeX 모드로 기대 이상의 가치 실현
USB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도 연결할 수 있다.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 USB 타입C 케이블을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과 스마트폰 사이에 이어주면 아래 사진과 같이 미러링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15.6인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을 감상할 때 매우 유용하다.

   
▲ 스마트폰 화면이 그대로 나타나는 미러링 모드
   
 
한편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모니터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안드로이드 파이 OS부터 독 없이 덱스(DeX) 모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덱스는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를 연결함으로써 마치 PC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 화면과 관계없이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면 입력도 매우 자유롭다. 따라서 출장이나 여행에서도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 모니터를 챙겨가면 영상을 보면서 문서를 작성하는 등 노트북 사용하듯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 마치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DeX 모드

닌텐도 스위치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최근에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과 같은 포터블 디스플레이가 주목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닌텐도 스위치 때문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다른 콘솔 게임기처럼 TV와 연결해 거치용으로 즐길 수 있고, 또 본체만 들고 나가 휴대용 게임기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TV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스위치 독’이라는 장치가 필요한데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이러한 독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게임기를 연결, 더욱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닌텐도 스위치 유저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조이콘을 분리한 후 닌텐도 스위치 본체 아래에 있는 USB 타입C 포트에 케이블을 꽂은 후 모니터와 연결하면 된다. 그러면 ‘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6.2인치 작은 화면 대신 15.6인치 큰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지원하는 터치 기능을 모니터에서는 쓸 수 없다. USB포트를 통해 영상 출력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터치가 지원되는 다른 모니터도 마찬가지이다.

Tech + Art =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
소비의 행태가 다양해지면서,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고와 가치관이 달라지면서 가성비만 좇는 시대는 지났다. 대중의 의식보다는 자기만의 스타일을 이해하고, 고집하며, 남들과 다른 소비를 통해 가치를 실현시키는 이들이 소비의 중심으로 파고들고 있다. 와사비망고가 출시한 Artview FHD 150 Ninbolt 여인1’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 모니터라는 기술 상품에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아트를 더함으로써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 평범함과 다른 디자인으로 감성을 자극함으로써 감수성이 예민한 새로운 소비 세대를 움직이고 있다. 카페, 사무실, 학교, 도서관 등 어떤 공간에서도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따라서 힙한 아이템을 원한다면, 트렌드세터로서 앞서 가기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모니터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와사비망고는 이 제품을 포함해 총 5개의 닌볼트 작품을 모니터에 녹여 낼 예정이다. 꼭 포터블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아티스트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딱딱하고 삭막했던 전자기기에 감성이 깃든 제품이 지속적으로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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