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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배터리로 모빌리티 강화된 포터블 모니터 'ASUS ZenScreen MB16AMT'10점 멀티터치로 편의성 강화… USB 타입C와 HDMI 연결 지원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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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4  1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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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터블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트북과 함께 나란히 듀얼 디스플레이를 구축할 수 있고, 어디서든 두 개의 스크린으로 생산성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USB 타입C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므로 전원과 비디오 연결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미러링 모드로 동작해 더 큰 화면으로 영상이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갤럭시 시리즈의 일부 스마트폰은 덱스(Dex) 모드로 동작해 PC나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다. 요즘은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콘솔 게임기의 디스플레이로도 인기가 높다.

일치감치 ZenScreen 시리즈로 다수의 포터블 모니터를 출시하고 있는 ASUS도 최근 또 하나의 모니터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MB16AC’의 후속 모델이기도 한 'ASUS ZenScreen MB16AMT'는 USB 타입C 외에 HDMI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USB 타입C는 DP Alt Mode(DisplayPort Alternate Mode)로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와 연결함으로써 단일 케이블로 전원공급과 화면출력을 해결한다.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마우스가 없어도 화면 위에서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특히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함으로써 외부 전원을 쓸 수 없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SUS 디스플레이 시리즈의 자랑거리인 SPLENDID 비디오 프리셋 모드와 게임플러스 모드, 그리고 로우블루라이트 및 플리커프리 기술까지 탑재했다. 노트북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서, 또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휴대용 디스플레이로서 활용 가치가 높은 제품이다.

   
▲ ASUS ZenScreen MB16AMT

모델명

ASUS ZenScreen MB16AMT

화면 크기

15.6인치 (39.6cm) IPS 패널

해상도

1920x1080 FHD

최대 주사율

60Hz

밝기

250cd/m2

명암비

700:1

소비 전력

최대 12W

스탠드 기능

전용 케이스에 의한 다양한 각도 지원

기타

10점 멀티 터치 지원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7800mAh 리튬폴리머 배터리 내장

입출력 단자

micro HDMI / USB 타입C

크기 및 무게

359.7 x 227.4 x 9.0 mm / 0.9kg

마치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만 똑 떼어낸 것처럼 얇고 가볍다. 커다란 태블릿PC처럼 보이기도 한다. 화면 크기는 15.6인치로, 동일한 화면을 갖고 있는 노트북과 비슷하다. 전체적으로 블랙 계열의 컬러를 주로 사용했으며,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럽다.

   
 
15.6인치(39.6cm) 크기의 패널을 썼다. 24/27인치, 32인치 등 데스크탑 환경에서 쓰는 모니터와 비교하면 한참 작지만 주로 쓰는 15인치급의 노트북과 함께 쓰기에는 충분하다. 오히려 듀얼 디스플레이 사용시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마우스 커서 크기 변화 등 화면 이동에 따른 이질감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께는 9mm로 매우 얇다. 노트북과 함께 들고 다녀도, 얇은 브리츠 케이스 속에 넣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무게는 약 9kg이다. 15.6인치, 그리고 7800mA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가벼운 편이다.

   
 
상단 및 좌우 베젤은 매우 얇다. 비록 작은 화면이지만 초슬림 베젤로 인해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줄어든 베젤 만큼 모니터 전체 크기도 줄어들어 동일한 크기의 다른 모니터와 비교해 살짝 작게 느껴진다.

   
 
다크 그레이 컬러의 모니터 하단부에는 ASUS 로고가 있다. 우측에는 전원버튼과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다. 전원 또는 기기 연결상태(영상신호)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좌측에는 스틱 타입의 모니터 OSD 조작 버튼이 있다. 버튼을 누르면 바로 위에 메뉴가 나타나며, 화면에 뜬 내용에 따라 상하좌우 이동하며 원하는 메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조작 버튼이 뒤에 있는 대부분 포터블 모니터와 비교하면 매우 편리한 부분이다.

   
▲ 전원 버튼

   
▲ 조이스틱 타입의 OSD 버튼

모니터 뒷부분을 스타일리시하게 처리해 시선을 끈다. 마치 노트북 상판을 보듯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ASUS의 젠 노트북 시리즈처럼 동심원으로 패턴을 넣어 ‘ASUS Zen’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있다.

   
▲ 모니터 후면부

휴대성을 높이고, 간편하게 거치할 수 있도록 전용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모니터 앞부분과 뒷부분 모두 덮어주므로 휴대 중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파손이나 흠집을 막아준다. 모니터와 케이스는 두 개의 나사를 이용해 단단히 결합된다. 자석에 의해 단단히 고정되므로 사용 중 쉽게 빠지지 않는다. 케이스를 포함해도 무게는 약 1.25kg으로 가벼운 편이다.

   
▲ 전용 케이스를 이용하면 휴대가 쉽고, 외부 요인으로부터 모니터를 보호할 수 있다.

   
 
케이스는 모니터를 필요에 따라 여러 형태로 세워 쓸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사용자의 자세나 책상 높이에 맞춰 원하는 기울기로 쓸 수 있다. 세로 방향으로도 안정적으로 거치가 가능하며, 뒤로 살짝 기울여 쓸 수 있다.

   
 
   
 
   
 
   
 
   
▲ 세로 방향으로 세워 쓸 수 있다.

제품 패키지에는 터치펜으로 활용할 수 있는 펜이 함께 제공되며, 아래 사진과 같이 모니터 하단 구멍에 끼워 스탠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가로 또는 세로 방향으로 세워 안정적으로 쓸 수 있다.

   
 
입력 포트는 HDMI와 USB 타입C 등 두 개뿐이다. HDMI는 모니터 두께 한계로 인해 풀사이즈가 아닌 마이크로-HDMI 타입으로 디자인되었다. 노트북이나 PC와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HDMI-HDMI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USB 타입C는 영상신호 입력과 전원공급 두 가지 역할을 모두 한다. USB 타입C는 DP Alt 모드를 지원하므로, DP Alt 모드를 쓸 수 있는 노트북PC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을 연결하면 별도의 설치 과정없이 바로 모니터에 영상이 나타난다. USB타입C 케이블 하나로 영상과 전원을 해결하게 되므로 노트북이 있는 작업공간 위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 위쪽이 micro HDMI, 아래가 USB 타입C 포트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이 제품은 AC전원이 아닌 USB전원을 쓴다. 즉 영상입력으로 쓰는 USB타입C로 전원을 동시에 공급받는다. HDMI로 연결해 쓸 경우 별도로 USB 타입C로 전원을 공급해줘야 하며, USB 타입C로 영상을 연결할 경우 동시에 전원까지 들어가므로 따로 연결할 필요는 없다. 별도의 전원 공급을 위해 ASUS는 작은 USB전원어댑터를 함께 제공한다. 5V/2A 또는 9V/2A 듀얼 출력을 지원한다. 꼭 USB전원어댑터가 아니더라도 노트북이나 PC의 USB전원 또는 보조배터리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 퀄컴의 빠른충전 기술인 QC3.0도 지원한다.

   
▲ 함께 제공되는 USB전원 어댑터

   
▲ 보조배터리로도 구동이 가능하다.

얇고 가벼운 포터블 모니터이지만 7800mA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들어갔다. 따라서 외부 전원을 쓰기 어려운 야외에서도 충분히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다. ASUS 측에 따르면 DP Alt 모드로 연결(USB 타입C), 250nit 밝기로 설정할 경우 약 4시간 가량 쓸 수 있다.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는 동안 외부 전원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또는 USB 타입C로 연결된 상태에서 충분한 전원이 공급될 경우 알아서 충전이 진행된다. 한편 ASUS는 원활한 충전 관리를 위해 아래 사진과 같이 입력시 노트북이나 PC의 USB로 충전을 함께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 충전 상태 여부와 배터리 잔량이 OSD 화면에 표시된다.

   
 
   
 
구동에 필요한 최대 전력은 12W이다. 따라서 5A/2A 출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구동 중 소비 전력은 6.13W로 나타났다. 경우에 따라 역 17.4W(9V/1.92A)까지 올라갔으며, 이는 모니터 구동 뿐 아니라 배터리 충전을 위해 소모된 전력으로 추측된다.

   
 
스피커도 내장했다. 모니터 양쪽에 1W+1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양쪽에서 소리가 나므로 공간감이나 입체감이 보다 확실하게 느껴진다. 음량도 제법 크다. HDMI 또는 USB 타입C로 영상과 함께 음성 신호도 함께 전달되므로 오디오 케이블을 따로 연결할 필요는 없다.

   
▲ 양쪽에 1W+1W 스피커가 있다.

기본에 충실한 FHD 모니터
휴대용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기능이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15.6인치 화면에 FHD(1920*1080)를 지원해 넓게 쓸 수 있다. 패널은 AH-IPS를 썼다. 우수한 광시야각 성능을 가지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봐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생생하다. 7001:의 명암비, 250cd/m2 화면 밝기를 가지고 있다.

   
▲ FHD 해상도를 지원한다.

   
 
   
▲ IPS 패널을 사용해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하다.

패널 표면은 논글레어 타입으로 처리해 빛 반사가 적다.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와 함께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들어갔다.

   
▲ 블루라이트를 조절할 수 있다.

생산성 높여주는 노트북 단짝 친구… 10점 멀티 터치로 활용도 UP!
이 제품은 포터블이라는 장점을 살려 어디서든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10점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해 활용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저가 기기에서 사용하는 감압식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쓰는 정전용량 방식을 써 매우 정밀하며, 감도도 우수한 편이다. 10점 멀티 터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와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PC 사이에 USB(타입C)만 연결하면 된다. 윈도우 7/8/10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알아서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되며, 이후 마우스 대신 화면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시키고 제어할 수 있다. 앱에 따라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 있고, 회전과 같은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 10점 멀티 터치 기능이 제공된다.

   
▲ 터치 관련 드라이버는 자동으로 설치된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HDMI와 USB 타입C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우선 노트북이 DP ALT 모드를 지원한다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와 노트북 사이에 USB 타입C 케이블을 연결하면 'ASUS ZenScreen MB16AMT'는 외장 모니터로 동작하고, 동시에 터치 모니터로 쓸 수 있다. 마우스가 없어도 화면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원하는 앱을 찾아 실행하고, 웹페이지나 문서에서 자유롭게 스크롤을 할 수 있으며, 윈도우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이처럼 'ASUS ZenScreen MB16AMT'는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또는 HDMI와 함께 활용함으로써 간편하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어 꼭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효과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자동 화면 회전 기능도 가지고 있다. 위 사진과 같이 쉽고 간편하게 세로 모드로 쓸 수 있다. 문서작성이나 차트 분석 등이 많은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미러링 혹은 Dex 모드로 기대 이상의 가치 실현
일반 PC 모니터와 달리 USB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 USB 타입C 케이블을 ‘ASUS ZenScreen MB16AMT’와 스마트폰 사이에 연결만 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미러링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15.6인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을 감상할 때 매우 유용하다. 아래 사진은 LG G7 스마트폰과 연결한 예이다.

   
 
한편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모니터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안드로이드 파이 OS부터 독 없이 덱스(Dex) 모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덱스는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를 연결함으로써 마치 PC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 화면과 관계없이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면 입력도 매우 자유롭다. 노트북이나 PC 대신 출장이나 여행지에서 모니터 하나만 챙기면 노트북 사용하듯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 Dex 모드로 구동되는 모습

ASUS만의 부가 기능도 담아
포터블이지만 ASUS 데스크탑 게이밍 모니터에 탑재된 일부 기능도 그대로 넣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스플렌디드(SPLENDID) 비디오 프리셋 모드이다. 멋진 경관을 위해 채도와 밝기의 범위를 증가시키는 풍경모드, 대비와 채도를 높여 영상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영화모드, 그래픽 작업시 더욱 정확한 색을 구현하도록 한 sRGB모드 등 8개나 된다. 작업 환경에 맞게 조절해 쓰면 된다.

   
 
게이밍 모니터로서 특징을 보여주는 몇 가지 특별한 기능도 가지고 있다. OSD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GamePlus’ 메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십자선’은 화면 정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FPS 장르의 게임에서 보다 정확한 공격과 표적 식별이 가능하다. 매번 사인펜으로 점을 찍거나 별도의 앱을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니터 자체에서 오버레이로 띄우기 때문에 충돌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준선은 게임에 따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붉은색과 초록색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형태도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 쓸 수 있다.

   
 
타이머 기능도 제공된다. 30분부터 90분까지 시간을 지정하면 모니터 좌측 상단에 시간이 표시된다.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한 게임에서는 게이머의 스킬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RTS(Real-Time Strategy)와 같은 게임은 동시에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손놀림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게임의 승부는 자원 채취와 건물 건설, 그리고 병력 생산 등 전반적인 운영에 달려있다. 상대방보다 앞선 게임 운영은 결국 자원의 우세로 이어져 게임에서 이길 확률을 높여준다. 이처럼 시간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리에 영향을 미치며, 게이머가 지정한 시간이 모니터에 직접 표시되므로 그만큼 게임에 더욱 몰입하며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게임을 붙들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빠져들게 되는데 화면에 설정한 시간이 나타나므로 게임을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데도 도움이 된다.

   
 
‘맞춤 안내선 표시’ 기능도 있는데 이는 화면을 2등분 또는 3등분한 비율로 나눠 눈금을 표시하기 때문에 각종 작업에서 화면을 비율에 맞춰 써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모니터 화면으로 사진이나 문서를 실제 출력할 사이즈로 보여주는 Quick Fit 기능도 있다. 시험 출력 없이 바로 편집 및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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