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ASUS, ADATA, ECS 미니PC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9월 26일 동국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잇은 이번 아카데미 페스티벌에서 ASUS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B365칩셋 메인보드 중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ASUS PRIME B365M-A등 ASUS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여 동국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3.65초를 맞추는 스톱워치 게임과 ASUS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에어컬링 게임등을 진행하며, ASUS ROG 한정판 굿즈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코잇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가 ASUS와 코잇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코잇은 올해 13년 차의 PC 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세계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ASUS(에이수스)의 공식 수입사로 인텔, ADATA, ECS 등 다양한 PC 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