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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성공, 시작에 불과하다'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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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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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지난 1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 IT 미디어를 대상으로 최근 출시된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에 대해 논의하는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 마이클 리아오(Michael Liao) AMD APJ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본사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와 마이클 리아오(Michael Liao) AMD APJ 지역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AMD는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의 특장과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

환영사에서 마이클 리아오는 "아시아를 총괄하면서 출장을 많이 다니고 있는데, 3세대 라이젠 출시와 새로운 메인보드의 출시로 인해 PC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었다. 실제로 전체 아태 지역 점유율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일본에서 이번 주 점유율이 65%를 넘겼고, 한국에서도 점유율이 50%를 넘겼다. 이밖에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도 30~35%를 상회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데스크톱PC 뿐만 아니라 노트북 분야에서도 많은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 좋은 제품이라도 좋은 스토리텔링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더 많은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AMD 라이젠이 옳은 선택임을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트래비스 커시(Travis Kirsch) 클라이언트 제품 총괄 디렉터의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 소개가 이어졌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최상위 모델인 3900X를 필두로 3800X와 3700X, 3700, 3600X, 3600, 3200G/3400G, 애슬론 프로세서 등이 출시됐다.

   
 
특히 제조 공정이 기존 14/12nm에서 7nm으로 미세화되면서 성능은 더욱 높아지고 전력 소모량이 줄게됐다. 소위말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혁신적인 개선을 이루게 된 셈이다.

   
 
일례로 최상위 모델인 3900X는 콘텐츠 생성 등의 일반 성능은 물론 게이밍 성능까지 많은 개선을 이뤄냈다. 과거의 비교해 20~28%까지 성능 개선이 있었으며,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성능을 뽐낸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많은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는 3700X는 8코어를 탑재한 제품으로 인텔 코어 9800K 프로세서를 능가 하면서 전력 소모량은 65W에 불과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아울러 메인스트림급 제품인 라이젠 3600의 경우 전 세대 모델에 비해 게임 성능이 눈에 띄게 좋아져 PC방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 라이젠 3200G와 3400G는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무척 뛰어나 보급형PC를 찾는 유저들로부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AMD 프리싱크가 지원되는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게임은 물론 멀티미디어 성능에서도 경쟁사를 압도한다고 밝혔다.

   
 
요약하자면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PCIE 4.0이 지원되는 최초의 플랫폼이며, 배수락 해제를 통해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캐시 메모리의 용량도 배 이상 늘어 게임 성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프리미엄 쿨러를 탑재해 발열 해결은 물론 화려한 RGB LED까지 제공한다.

   
 
트래비스 커시는 "한국 시장에서 성공하면 어디에서나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방문하는 건 언제나 특별한 경험이다. 1세대 라이젠을 통해 처음 코어 아키텍처를 선보이고 난 후 세대를 거듭하면서 계속해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경쟁사는 기술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경쟁사 제품에 비해 라이젠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게임 성능도 뛰어나고, 전력 효율이 뛰어나다. 여기에 멀티 쓰레드 성능까지 갖췄다. 인텔은 더 이상 시장 리더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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