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2019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정용 프로젝터 5종을 선정해 11번가에서 단독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벤큐코리아 비디오 프로젝터 공식 수입원 오진상사㈜ (대표 송만호, www.ojin.co.kr/)와 함께하는 이번 특가 행사는 8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7일간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며, 11번가 온라인 공식 대리점을 통해 가정용 빔프로젝터 베스트5 (GV1, W2700, TK800M, W1700M, W1050) 제품에 대해 최대 16%의 특가가 적용된다.

벤큐 전병열 세일즈 팀장은 “2019년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벤큐 가정용 빔프로젝터 5종 제품을 조금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이번 11번가 단독 기획전을 준비했다.” 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어 그는 “뛰어난 휴대성과 강력한 모바일 미러링 기능을 갖춘 GV1 제품은 무더위가 가시는 캠핑 시즌에 꼭 필요한 머스트 해브아이템이며, 대표적인 프리미엄 4K 가정용 프로젝터인 W2700, W1700M, TK800M은 FHD 해상도에서 4K로 업그레이드를 고민하고 있던 고객에게, W1050은 가정용 빔프로젝터 입문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벤큐 공식 블로그(https://benq4ever.blog.me/)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