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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로 즐기는 카일 초콜릿 스위치 키보드 ‘HEXGEARS K950’공간 활용도 높고 휴대성 뛰어난 텐키리스 디자인… 최대 4대 멀티페어링 지원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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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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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가 또 하나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헥스기어’를 국내 시장에 유통한다. 헥스기어는 카일(Kailh) 스위치로 잘 알려진 카이화 일렉트로닉스(Kaihua Electronics)의 프리미어 파트너이기도 하다. 카일의 최신 기계식 스위치를 최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카일 스위치의 최신 기술을 완성된 제품으로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헥스기어는 지명도 있는 e-스포츠 리그 및 프로게이머와 제휴를 통해 철저하게 게이머 취향에 맞춘 제품을 내놓고 있다. 제품 개발 및 디자인은 독일에 있는 디자인 연구소에서, 생산은 최신 설비를 갖춘 중국 공장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국내에 헥스기어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우선 국내 시장에 선보인 모델은 K950, GK757, GK755, GK705 등 네 가지이다. 이어서 GK760라는 모델도 추후 나올 예정이다. 모두 성능을 내세운 프리미엄급 키보드이지만 각각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의 취향이나 게임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폭 넓게 라인업을 갖췄다. 이 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끄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HEXGEARS K950’이라는 키보드이다. 기존 기계식 키보드의 특징은 고스란히 갖고 있으면서 유선 또는 무선으로 활용할 수 있고, 콤팩트하게 디자인해 휴대성까지 확보했다. 스마트폰/태블릿을 많이 사용함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기계식 키보드의 타건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장소가 바뀌어도, PC가 달라져도 키보드를 그대로 챙겨 감으로써 어디서든 늘 쓰던 손에 익숙한 키보드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고정된 공간에서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기존 기계식 키보드를 언제 어디서든지,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만든 휴대성이 강화된 제품이다.

   
▲ HEXGEARS K950

모델명

HEXGEARS K950

유무선 타입

유선 / 무선(블루투스)

연결 방식

USB 타입C  / 블루투스

스위치

기계식(카일 초콜릿, 백축/적축)

동시 입력

무한

키 수명 7,000만회
폴링레이트 1000Hz

케이블

USB 타입C 케이블(1.8미터)

주요 특징

LED 백라이트 효과
전용 케이스 기본 제공

크기

358mm x 131mm x 20mm

무게

506g

보증 기간

무상 1년

휴대성을 강화한 ‘HEXGEARS K950’는 컬러에 따라 블랙과 실버 등 두 가지가 출시된다. 또한 스위치도 백축과 적축 중에서 고를 수 있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다. 백축은 기계식 키보드를 대표하는 기존 청축과 키감이 비슷한 클릭 타입이며, 키를 하나씩 누를 때마다 경쾌한 키감을 느낄 수 있다. 적축은 걸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넌클릭 타입이며, 타건음이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본 리뷰는 블랙/백축 모델로 진행했다.

   
▲ 사진 = 한미마이크로닉스

얇고 가볍고, 전용 케이스까지 제공
어디든 간편하게 휴대 가능

미니멀리즘을 실천한듯 군더더기 없는 매우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남다른 매력이 느껴진다. 곧고 반듯하며, 96개의 키로 가득 채웠지만 답답하지 않은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가지런히 정리된 키는 안정감마저 주는 듯하다. 연결부나 표면 상태도 매우 말끔하게 마감 처리되어 있다.

   
 
   
 
휴대성을 고려한 탓에 제법 슬림하고 컴팩트하게 디자인되었다. 키보드 가로 폭은 35.8cm이다. 일반 풀사이즈 키보드가 43cm를 넘으니 10cm 가까이 좌우 폭이 줄어든 셈이다. 우측 숫자키가 빠진 텐키리스 키보드 크기에 가깝다. 두께도 매우 얇은 편이다. 슬림형 노트북과 차이가 거의 없는 20mm에 불과하다.

   
 
   
 
무게도 가볍다. 500g이 조금 넘어 태블릿보다 가볍게 느껴진다. 어디든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키보드 상판은 메탈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키 스위치를 지지하고 있는 안쪽 플레이트도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을 사용했다. 키보드 전체의 무게를 줄이고, 단단한 내구성으로 오랜 기간 뒤틀림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상판은 메탈 재질을 사용했다.

   
▲ 키 스위치를 지지하고 있는 안쪽 플레이트는 알루미늄 재질의 프레임을 사용했다.

사용 중 키보드 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 네 귀퉁이에 고무 재질의 피트를 덧붙였다. 바닥에 밀착되어 빠른 조작에도 안정감을 유지한다. 또한 키보드 뒤쪽에는 높낮이 조절을 위한 레버가 있다. 레버를 펼치면 뒷부분을 살짝 들어올림으로써 적당한 각도를 만들어낸다. 손목에 부담을 덜어주므로 장시간 타이핑시 피로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한편 높낮이 조절 레버 끝부분에도 고무 재질을 덧붙여 키보드 뒤쪽을 올려 사용할 때에도 밀착감을 유지한다.

   
 
   
 
   
 
   
 
키보드 뒤쪽에는 유선 연결을 위한 USB 타입C 포트가 있다. 또한 전원을 켜고 쓸 수 있는 전원 스위치가 있다. 이 스위치는 무선 연결을 위한 것으로, 유선으로 사용할 때에는 OFF 상태에서 연결하면 된다.

   
▲ 왼쪽이 전원 스위치, 오른쪽이 USB타입C 포트이다.

휴대 및 보관을 위해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세미-하드 타입이며, 내부는 완충재를 넣어 튼실한 쿠션감으로 키보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키보드 크기에 꼭 맞게 디자인되었으며, USB케이블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만들어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헥스기어 브랜드 로고를 넣은 패브릭 재질의 케이스는 꽤 고급스럽다.

   
 
   
 
   
 
   
 
케이스는 가볍게 제작되어 키보드를 함께 넣어 다녀도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실제 케이스 내에 키보드 본체와 USB 타입C 케이블을 모두 넣은 상태에서 무게를 측정한 결과 1kg이 되지 않는다.

   
 
RGB LED로 화려한 조명 효과
휴대용 키보드라고 해서 게이머의 감성까지 가볍게 하지 않았다. 각각의 키에 RGB LED를 넣어 PC에 연결하는 순간 혹은 전원을 켜는 순간 밤하늘 오로라처럼 화려한 빛의 향연을 펼쳐낸다.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1680만 컬러로 다채로운 빛을 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키캡 주변으로 빛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 물론 키캡 위에 인쇄된 문자 위로 빛이 투과되어 어두운 곳에서 오타 없는 정확한 타이핑을 도와준다.

   
 
   
 
   
 
   
 
웨이브 모드, 호흡 모드, 누르는 키만 점등되는 즉시 반응 모드, 전체 키의 LED가 지속적으로 변하는 색상 변화 모드, 키를 누르면 별빛이 쏟아지는 분위기를 내는 즉시반응 별빛 모드, 단일 색상 모드 등이 있다. Fun+스페이크 키를 누르면 LED 모드를 바꿀 수 있다. 물론 LED 백라이트의 밝기, 그리고 LED의 방향전환(좌에서 우 또는 그 반대), 단일 색상 모드에서의 LED 컬러 변경 등이 가능하다.

게임에서 주로 쓰는 특정 키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게임 모드도 있다. WASD키와 방향키만 따로 점등된다.

   
 
카일 초콜릿 스위치 채택… 7천만회 클릭 수명
기계식 키보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키 스위치는 ‘카일 초콜릿 스위치’를 썼다. 키 높이가 낮은 LP(Low Profile) 타입이며, 슬림형 키보드와 노트북에 적용하기 위해 개발된 스위치이다. 카일 박스축과 구조가 유사하며, 키 스트로크가 짧아 펜타그래프의 느낌도 가지고 있다. 7천만회라는 긴 클릭 수명을 가지고 있어 손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키감을 오래 느낄 수 있다.

   
 
   
 
   
 
‘HEXGEARS K950’ 키보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백축과 적축 두 가지 제품으로 나오고 있다. 본 리뷰에는 백축 제품을 사용했다. 백축은 기계식 키보드를 처음 접할 때 많이 볼 수 있는 체리MX 청축과 특성이 비슷한 스위치이다. 키를 하나씩 누를 때마다 경쾌한 키감을 줘 보다 명확하게 키 입력이 가능하다. 카일 초콜릿 적축은 기존 MX 스위치의 적축 특성과 비슷하다. 부드러운 타건감을 제공하며 소음이 상대적으로 낮아 소음 때문에 기계식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한미마이크로닉스 측에서 제공하는 백축과 적축에 대한 정보이다.

   
▲ 이미지 = 한미마이크로닉스

한편 내부 PCB는 1.6mm 이상 두께를 지닌 양면 PCB를 사용했다. 충격 및 휘어짐에 대한 PCB 불량을 최소화한다. 전류의 흐름을 반영하여 설계되었으며, 내구성 및 반응성도 뛰어나다고 한미마이크로닉스 측은 밝히고 있다.

   
▲ PCB는 1.6mm 이상 두께를 지닌 양면 PCB를 사용했다.

작지만 알찬 구성의 키 배열
키 배열은 일반 키보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한글 환경을 고려해 한영 및 한자 전환키가 있다. 한영 전환은 스페이스키 바로 우측에 자리잡고 있어 문서 작성에 불편함은 없다. 게이밍 키보드로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104키 전체에 안티고스팅 기술을 적용했다. 모든 키에 대해 무한 동시 입력이 가능하므로 순간적으로 많은 일시에 눌러야 하는 게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원천적으로 제거한다. 만일 금융권 사이트 및 공인인증서 관련하여 입력 장애가 나타나거나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과 충돌 현상이 생길 경우를 위해 6키 모드도 지원한다. 공인인증서 입력 오류나 윈도우 조합기 오작동, CMOS 진입 문제없이 쓸 수 있다. 게임 중 실수로 윈도우 키를 눌러 바탕화면으로 빠져버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윈도우 키 잠금 기능도 가지고 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멀티미디어 기능도 제공된다. Fun키와 상단 펑션키를 조합하면 재생/일시정지, 이전 트랙 또는 다음 트랙 이동, 볼륨 UP/DOWN, 음소거 등 다양한 기능 조작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꼭 PC가 아닌 스마트폰에도 적용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특히 F11/F12키에 할당된 화면 밝기 조절 기능은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도 쓸 수 있다.

   
 
키보드 크기는 작지만 기존 텐키리스 타입의 단점을 보완했다. Insert, Delete, Home, End, PgUP/DN 등 편집키 대신 그 자리에 숫자키를 넣었다. 따라서 엑셀 작업과 같은 숫자 입력이 많은 회계 업무에 매우 유용하다. 물론 위의 편집키는 [Fun] 키와 조합에 의해 쓸 수 있으며, 숫자 입력보다 편집키 사용이 잦다면 Number Lock 해제 후 기존 텐키리스 키보드 방식대로 사용할 수 있다.

   
 
LP 타입 스위치의 특성을 고려한 4mm 두께의 슬림한 키캡은 ABS 재질을 사용했으며, 이중사출로 만들어 키캡 위 각인이 지워지지 않는다. 가독성이 뛰어나며, 투과율도 높아 안쪽 LED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스페이스키를 포함해 엔터, 쉬프트 등 좌우 길이가 긴 일부 키에는 스테빌라이저를 적용했다. 축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스테빌라이저는 적은 힘으로 어느 부분을 눌러도 정확하게 입력 처리가 되도록 돕는다. 따라서 키를 누르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타이핑 오류 문제를 해결한다. 누르는 위치에 따라 압력이 비슷하게 전달되므로 피로감도 적다.

   
 
   
 
   
 
유선과 블루투스 기반의 무선 연결 모두 지원
연결 방식은 유선과 무선 두 가지이다. USB타입A-USB타입C 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유선 모드로 동작한다. 필요에 따라 케이블이 분리된다는 것을 제외하면 일반 키보드와 동일하다.

   
 
USB케이블은 약 1.8미터로 넉넉해 PC본체가 테이블 아래 등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패브릭 재질을 사용해 줄꼬임을 방지하고, 단선으로 인한 고장 위험을 덜어준다. 단자 부분은 금도금 처리해 노이즈를 최소화한 우수한 응답속도를 보장한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무선으로 쓸 수 있다. 키보드를 유선 모드에서 무선(블루투스) 모드로 바뀌기 위해서는 Fun+백스페이스 키를 누르면 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무선으로 연결하면 PC에서 타이핑하듯 빠르고 정확하며, 경쾌하게 키보드를 쓸 수 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멀티페어링’ 기능이다. 꼭 한 대의 기기만이 아닌 최대 4대까지 페어링이 가능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가 여러 대 있는 경우 각각의 기기에서 편리하게 기계식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4대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없고, Fun키와 숫자키(1~4)의 조합에 의해 연결 기기를 바꿀 수 있다. 자주 쓰는 디바이스를 1번부터 4번까지 페어링해 놓으면, 기기가 바뀔 때마다 매번 페어링을 반복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 스마트폰과 페어링 과정 화면

물론 안드로이트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블루투스를 지원한다면 문제없이 쓸 수 있다. 따라서 출장이나 여행에서 미처 노트북을 챙겨가지 못했다면 ‘HEXGEARS K950’ 키보드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문서를 확인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등 업무를 마칠 수 있다.

   
▲ 태블릿과 연결한 모습

   
▲ 스마트폰과 연결한 모습

무선으로 동작하기 위해 키보드 내에는 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있다. 완충 후 모든 키의 LED가 켜진 상태에서는 4~5시간, LED가 꺼진 상태에서는 50시간에서 8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미마이크로닉스 측은 밝히고 있다. USB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알아서 충전되며, 완충까지 약 두 시간 가량 걸린다. 키보드 뒤쪽에는 전원 ON/OFF 스위치가 있기 때문에 장시간 쓰지 않을 경우 끄는 것이 좋다. 유선으로 사용할 때에는 스위치 ON/OFF에 상관없이 케이블 연결에 의해 동작한다.

   
▲ 내장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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