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컴포트화 멀티샵 ‘릴라릴라’는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여성용 투웨이 슬리퍼 샌들(SYS26)’을 출시한다. 무게가 무겁거나 발의 피로가 생기는 신발이라면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지에서도 착용하기 어렵다. 릴라릴라의 신제품 ‘여성용 투웨이 슬리퍼 샌들’은 데일리 뿐만 아니라 휴가철에도 활용도가 높다.

‘여성용 투웨이 슬리퍼 샌들’은 약 120g의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보행에도 발에 무리가 덜하다. 벨크로 밴딩은 앞쪽으로 당겨서 슬리퍼로 착용할 수 있고 발뒤꿈치 쪽으로 당겨 샌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샌들로 착용 시 벨크로 밴딩 조절로 발에 맞게 착화할 수 있고 신고 벗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발등 부분의 안감은 발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약 5mm 두께로 전체 쿠션 처리를 하여 맨발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발이 편하게 안착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인 경량 EVA창과 발 아치, 뒤꿈치 부분 쿠션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보행할 수 있고 3E 라스트의 넓은 발볼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슬리퍼 샌들임에도 ‘아치 서포트’ 역할을 하는 쿠션이 발을 안정적으로 받쳐줘 장시간 걸을 때에도 발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여성용 투웨이 슬리퍼 샌들’은 블랙, 브라운, 블루 총 세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20여 개 릴라릴라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릴라릴라 이재훈 대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시간 비행, 워킹 등 발의 피로도가 높은 환경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했다”며 “쿠션감이 있어 족저근막염 증상을 겪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샌들, 슬리퍼로 착용할 수 있어 휴가철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