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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스튜디오로 더 강해진 '기가바이트 뉴 에어로15'지포스 RTX 그래픽과 삼성 AMOLED로 무장한 게임 및 크리에이터용 노트북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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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1  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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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코리아는 지난 6월 28일 용산 마린칸토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을 받고 삼성 아몰레드(AMOLED)가 탑재된 '뉴 에어로(AERO)15' 노트북을 발표했다.

   
 
홍규영 기가바이트 코리아 지사장과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컨슈머 비즈니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로운 사양으로 무장한 '기가바이트 뉴 에어로15'와 함께 더욱 강력해진 어로스(AORUS) 노트북 등이 전시됐다.

뉴 에어로15의 소개에 앞서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와 이득우 엔비디아 코리아 이사의 '엔비디아 스튜디오'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지난 컴퓨텍스 2019에서 발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엔비디아 스튜디오는 노트북에 탑재된 지포스 RTX 그래픽의 AI 기능을 활용해 크리에이터용 프로그램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이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기가바이트 뉴 에어로15'는 엔비디아 스튜디오의 요건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엔비디아 지포스 RTX를 기반으로 높은 사양을 갖춰 고화질의 영상 편집이나 전문적인 프로그램의 원활한 구동이 가능하다.

김승규 엔비다이 코리아 대표는 "엔비디아 스튜디오가 탑재된 노트북은 고사양의 게임은 물론 영상 편집과 같은 무거운 작업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특히 기가바이트의 신제품 노트북을 이러한 요건에 부합함으로써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완전히 새로워진 '뉴 에어로15'

이어 홍규영 기가바이트 코리아 지사장과 김홍철 컴포인트 대리의 뉴 에어로15 발표가 이어졌다. 뉴 에어로 15는 삼성 AMOLED를 탑재한 제품 5종과 샤프(Sharp FHD 240Hz)를 탑재한 모델 1종 등 총 6종으로 출시된다.

   
홍규영 기가바이트 코리아 지사장(좌)과 김홍철 컴포인트 마케팅 대리 (우)

그 중에서 삼성 AMOLED를 탑재한 제품을 다시 지포스 RTX 그래픽이 탑재된 모델 3종과 지포스 GTX1660 Ti 및 GTX1650이 탑재된 모델 등으로 나뉜다.

기가바이트 뉴 에어로15는 높은 사양에도 불구하고 두께가 20mm에 불과하고, 무게도 2kg으로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여기에 94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어댑터 없이도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말한 엔비디아 스튜디오 인증을 비롯해 인텔 All Intel Inside 인증이 적용됐고, 세계 최초의 Microsoft Azure AI 탑재 및 X-Rite Pantone 인증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인증을 한 몸에 지난 제품이다.

삼성 AM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SRGB 색상 영역보다 25% 더 많은 색상 표현이 가능해 최대 340만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여기에 0.0005~400nit를 표현하는 HDR 기술로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 주어 영상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색을 실제와 같이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참고로 SHARP 240 FHD IGZO 패널을 탑재한 모델의 경우 240Hz 주사율과 4ms 응답 속도를 갖췄다.

   
 
뉴 에어로15에 탑재된 모든 패널은 공장에서 출고되기 전 개별적으로 색상 보정 및 PANTONE의 색상 인증 테스트를 거쳐 한층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3mm의 슬림 베젤도 특징이다. 더 넓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전체적인 제품 크기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제품을 닫았을 때 키보드로부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하여 패널 가장자리 부분을 특수 고무로 처리한 디스플레이 범퍼를 달아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웹캠의 보안을 위해 커버를 달았다. 만일 웹캡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슬라이드 방식의 커버를 닫아 손쉽게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CPU로는 인텔 9세대 코어 i9-9980HK와 인텔 9세대 코어 i7-9750H를 탑재했다. 그 중에서도 인텔 9세대 코어 i9-9980HK는 무려 8개의 코어와 16개의 스레드로 작동하고 5GHz에 달하는 높은 터보 부스트 클럭으로 최신 게임과 고화질의 영상, 무거운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또한 삼성 메모리와 함께 인텔 760p SSD를 탑재해 빠른 컴퓨팅 속도를 보여주고, Killer E2600 이더넷과 Killer AX1650 Wi-Fi 카드로 네트워크 능력을 향상시켰다.

뛰어난 쿨링 성능의 'Supra Cool 2' 쿨링 솔루션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71개의 블레이드와 5개의 히트파이프, 4곳의 열 배출구로 구성된 'Supra Cool 2'는 일명 곰써멀이라 불리는 써멀 그리즐리를 더해 쿨링 효과를 높였다.

   
 
이전 세대와는 다른 RGB Fusion 2.0 기술이 탑재된 키보드로 시각적인 멋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키보드의 RGB LED는 이전보다 더 밝아졌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키를 눌러도 빠르게 반응한다. 여기에 사용자가 원하 는 키 조합이 가능한 매크로 기능과 다중 동시 키 입력 및 Ten 키를 지원해 키보드를 연결하지 않고도 게임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다중 멀티 터치를 지원하는 윈도우용 정밀 터치 패드가 탑재됐고, Windows Hello용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돼 보안에 강하다.

   
 
이밖에 최근 게이밍 노트북에서 많이 사용하는 '나히믹(Nahimic) 3' 오디오 시스템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영화관이나 콘서트홀에 있는 듯한 웅장한 서라운 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홍규영 기가바이트 코리아 지사장은 "기가바이트는 새로운 사양과 엔비디아 스튜디오로 무장한 뉴 에어로15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들에게도 적합한 다양한 특징들이 내장돼 여러 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해졌다. 향후 국내 소비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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