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액세서리 전문 유통업체 주식회사 릭(대표 원희정)은 프랑스 브랜드 MUVIT(이하 ‘무빗’)의 어떤 환경에서도 단선되지 않는 초강력 3in1 멀티충전 케이블인 ‘ULTRA STRONG TIGER CABLE 3in1(울트라 스트롱 타이거 케이블)’을 24일 정식 출시한다.

무빗 케이블의 개발 스토리는 ‘왜 스마트폰 충전케이블은 소모품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무빗은 한 번 구매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케이블을 개발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5만회가 넘는 굴절테스트 및 강도 시험들을 실시해 강력한 내구성을 지난 케이블을 개발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100kg의 중량도 버티는 내구성을 갖췄다는 점이다. 오랜 시간 자주 사용하더라도 단선되지 않도록 제작됐으며 단선에 대한 메이커 보증 10년을 붙여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 외 이 제품의 특징은 시중의 스마트기기 대부분을 커버하는 USB-C타입, 라이트닝, 마이크로USB 3종류의 케이블이 하나로 합쳐진 형태의 All in 1 타입 멀티 케이블이라는 점이다.

최근 타입C디바이스가 늘면서 아이폰 유저의 경우, 아이폰케이블, 기존 마이크로 USB뿐 아니라 타입C케이블도 복수로 들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 모든 케이블이 하나로 호환되는 울트라 스트롱 타이커 케이블 3in 1은 유저의 짐을 덜어주고, 편리하고 깔끔한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 공인 인증인 MFI 인증을 획득, 애플디바이스 유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도 저가 제품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급속 충전 및 데이터 전송도 가능하고 내구성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서도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했으며 USB케이블 사용 시 가장 잔 고장이 많은 접합 커넥터 부분은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무빗만의 특별한 설계를 적용했다.

제조사가 보증하는 단선 보증 기간은 무려 10년으로 공식총판인 주식회사 릭도 제조사와 같은 10년 보증 기간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릭은 울트라 스트롱 타이거 3in1 제품이 일본의 클라우드 펀딩인 마쿠아케에서 성공적으로 펀딩됐고 국내 클라우드펀딩인 와디즈에서도 수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무빗의 총판인 주식회사 릭의 장철기 과장은 “다양한 형태를 가진 스마트기기가 하나로 규격화되어 가는 과도기 시점에서 하나의 케이블로 충분한 USB 케이블은 복잡해지는 주변환경을 단순화시키는 상징적인 트렌트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화된 내구성과 디자인을 갖춘 무빗 3in1 멀티 케이블 선보이게 돼 기쁘고 사용하는 유저들 모두에게 만족감을 드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울트라 스트롱 타이거 3in1 케이블은 정식 수입사인 주식회사 릭을 통해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주식회사 릭의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