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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19 폐막... 역대 최대 규모 기록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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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4  1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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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아시아 2019가 막을 내렸다. CES 아시아 2019에서는 아시아 시장을 혁신시키고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줄 혁신적인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CES 아시아 2019는 2018년 대비 약 14% 증가한 역대 최대 전시 규모로 진행 되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이자 아시아 시장에서의 급격한 혁신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CTA 회장 겸 CEO 는 “우리는 CES 아시아 2019에서 산업간 융합을 확인했다”며, “전세계 기술 선도업체부터 패션, 여행 및 관광의 선두주자까지, 아시아에서의 기술 혁신이 빠른 속도로 가속화 되고 있고 전세계 새로운 파트너십과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이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CES 아시아 2019는 7개 국가의 115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전체 기술 생태계 분야에서55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는 CES 아시아 2019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24개 이상의 기업들이 스위스를 대표하여 행사에 참여했다.

브렌트 피터슨 (Brent Petersen) 뉴스킨 엔터프라이즈 (Nu Skin Enterprise)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CES 아시아 2019는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에게 매우 성공적인 행사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전세계에 처음으로 뉴스킨의 자동 환경제어 농업 기술에 대해 알렸다”며, “아시아는 뉴스킨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행사 기간 동안 얻은 엄청난 성공과 제품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는 CES 아시아 2020에 전시공간을 2배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ES 아시아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 앱티브 (APTIV), IBM, China Mobvoi, 딜로이트 (Deloitte), WeRide, SAP 등 글로벌 기업의 150명 이상의 임원들이 3일 동안 세션을 진행했다. 세션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머신 러닝, 디지털 헬스, 블록체인, 지속 가능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다.

BoCo의 CEO인 주신홍 (Zhou Xinhong) 박사는 “BoCo는 미래를 바꾸고 있다”며, “CES Asia는 발전된 골전도 기술을 통해 사람과 음향 간에 더 나은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미션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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