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끌레르 주니어 골프선수 모델 단젤라 샤넬(성동초4) 선수가 지난 5월 11일 백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1회 피코컵 한국주니어골프대회에서 여자초등부 3-4학년 부문에서 7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피코 코리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주니어골프협회, 골프마스터스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단젤라 샤넬 선수는 높은 기량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단젤라 샤넬 선수는 특히 골프 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의 주니어 골프선수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7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은 후 지금껏 최고의 골프선수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골프를 즐기는데 최적의 썬블럭을 개발해낸 에바끌레르는 골프전용 컬리리스 썬스프레이, 골프전용 CC썬크림, 골프전용 내추럴 썬크림, 골프전용 페이셜 마스크팩, 골프전용 릴렉스 괄사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각광받으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 주니어 골프선수 모델 단젤라 샤넬 선수의 우승을 통해 에바끌레르도 함께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에바끌레르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다져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