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기획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특허 획득한 '앱코 헤일로 팬'특허에 빛나는 LED 시스템 팬, 쿨링 능력과 낮은 소음까지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9  19:2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튜닝PC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지난 몇 년 새 CPU 쿨러나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메모리, 케이스 등 LED를 적용한 주요 부품이 우후죽순 출시되면서 튜닝PC의 수요도 자연스레 높아지게 됐다.

그 중에서도 핵심으로 LED가 적용된 시스템 쿨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PC 케이스 혹은 수냉 쿨러 등에 장착되는 시스템 쿨러는 시각적으로 가장 돋보이는 부품이기 때문에 소위 튜닝PC의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최근들어 앱코에서 출시한 '앱코 슈트마스터 헤일로 (SUITMASTER HALO)' 쿨링 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헤일로 팬은 쉽게 흉내내기 어려운 독창적인 LED로 PC 튜닝에 방점을 찍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쿨링 능력이나 소음 등 시스템 팬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기 때문에 날이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중이다. 이에 국내 대표 가격비교 사이트의 시스템 팬 부문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과연 '앱코 슈트마스터 헤일로' 팬이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몽환적인 느낌의 LED 팬 '앱코 슈트마스터 헤일로'

서두에서 언급했듯 '앱코 슈트마스터 헤일로' 팬은 국내 PC 시장에서 튜닝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물론 헤일로 팬이 탑재된 앱코 케이스의 인기가 워낙 많은 탓도 있지만, 독창적인 디자인과 LED 점등 방식은 쿨링 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컴퓨텍스나 홍콩 전자전 등 내로라 하는 해외 전시회에서도 소개돼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헤일로 팬은 크게 한쪽 면에 LED가 적용된 싱글 LED 팬과 양쪽 면에 모두 LED를 탑재한 더블링 팬 등 2가지로 구분된다.

   
 
외형적인 부분에만 신경 쓴다면 일반 헤일로 팬으로도 충분하지만, 측면 강화유리가 적용된 케이스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더블링 팬이 튜닝 효과는 더욱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은은하게 퍼지는 LED는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 LED의 점등 방식에 따라 단색의 LED 과 RGB LED 등 모두 2가지 형태로 출시됐는데, 휘도가 과하지 않아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

헤일로 팬이 타사의 시스템 팬과 다른 점은 테두리 부분에 동그랗게 LED 바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팬이 네모난 형태를 띄고 있는 반면 헤일로 팬은 둥근 디자인으로 만들어 LED의 튜닝 효과를 극대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체 크기를 줄여 공간 활용성까지 높였다.

   
이미지 제공 : 앱코

여기에 RGB LED 팬의 경우 앱코에서 별도로 판매하는 리모트 킷을 통해 점등 모드나 색상을 비롯해 속도 등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에 사용자의 시스템 혹은 취향에 맞는 튜닝이 가능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뛰어난 쿨링 효율에 낮은 소음까지

시스템 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역시 쿨링 능력이다. LED를 통한 시각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쿨링 팬으로써는 낙제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헤일로 팬은 충분히 신뢰를 가져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외형 만큼이나 뛰어난 쿨링 능력으로 시스템의 온도를 낮춰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미지 제공 : 앱코

헤일로 팬 중에서도 더블링 팬의 경우 최대 풍량이 34.34CFM, 팬 속도가 1500RPM, 풍압이 1.51mm-H2O으로 내부 열을 빠르게 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소음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무리 쿨링 성능이 뛰어나다 해도 소음이 크다면 그만큼 스트레스도 커지기 마련이다. 특히 소음에 민감한 국내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앱코

헤일로 팬은 하이드로 베어링(Hydro Bearing) 방식으로 만들어져 낮은 소음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뛰어나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베어링 방식은 일반 팬과 비교해 상당히 부드럽게 돌아가는 데다, 내구성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더블랭 팬의 소음은 25db로 동급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낮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헤일로 팬은 나사가 결착되는 모서리 8면에 모두 고무패드를 적용해 팬 작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진동음을 최소화해 한층 정숙한 환경을 구현한다. 물론 여러 개의 팬을 탑재하는 경우라면 소리가 다소 커질 수 있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용하다.

   
이미지 제공 : 앱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특허 획득

앞서 말했듯 앱코 헤일로 팬은 독창적인 디자인과 LED 구현 방식을 갖췄다. 때문에 내로라 하는 글로벌 제조사의 제품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헤일로 팬과 더블링 팬은 모두 국내 특허를 획득한 몇 안되는 시스템 팬 중 하나라는 사실만 봐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 헤일로 팬의 경우 지난 2018년 3월에 특허청으로부터 '발광형 방열 장치'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특허 내용은 '복수 개의 발광 소자를 구비한 플랙시블 발광'으로 팬의 커버를 LED 바가 둥글게 둘러싼 형태의 쿨링 팬을 말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 4월에는 헤일로 더블링 팬에 대한 특허권도 획득함으로써 원천 기술을 갖고 있음을 재입증했다. 특허의 명칭은 '엘이디가 구비된 쿨링 팬'으로 '설치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가 용이하고, 내, 외부로 엘이디 부재의 빛이 확산될 수 있어 과도하게 밝은 빛이 직접 조사되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국내에서 헤일로 팬과 비슷한 형태의 LED 쿨링 팬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에 대한 특허는 오로지 앱코만이 갖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LED 팬에 대한 기술력이 뛰어남을 방증하는 예이기도 하다.

신동범 앱코 마케팅 차장은 "헤일로 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나치게 과하지 않은 LED가 몽환적이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냉각 효율이나 소음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떠한 시스템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헤일로 팬은 창의적인 LED 구현 방식으로 국내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 현재 국내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LED 팬 중에 이와 유사한 형태의 제품을 다수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중 상당수가 특허 침해의 소지가 있어 예의주시하는 중이다. 이에 소비자들도 제품 선택 시 헤일로 팬과 같은 형태의 LED 팬의 특허는 오직 앱코만이 갖고 있음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홍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OLED로 급이 다른 비주얼을 만들어내다 ‘GIGABYTE AERO 15X i7 OLED LITE’
2
MSI, 프로게이머의 도전 담은 영화 상영회 성료 밝혀
3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이어주는 ‘브리츠 BZ-C3900RT’ 휴대용 라디오 카세트 CD플레이어
4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반려견과 함께 투숙 가능한 ‘멍(Mong)캉스 패키지’ 선보여
5
손오공, ‘BTS 공식 패션돌’ 17일 한정 수량 사전예약 판매
6
860g 초경량 노트북을 80만원대에… ‘삼성노트북9 Metal NT900K3Z-KD3A’
7
“한국, 앱 소비자 지출액 1억 234만달러로 분기 최고 기록 돌파” ∙∙∙ 앱애니, 2019년 2분기 전세계 앱 분석 자료 발표
8
아가타(AGATHA PARIS), 데일리룩의 대명사 '후프 이어링' 출시
9
세기P&C, 세계 최소형 미러리스 풀프레임 카메라 시그마 fp 발표
10
MSI코리아, 디스커버리 합작 다큐멘터리 상영회 성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