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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몰입감을 위한 ‘게이밍 모니터’ 선택 기준은?주사율, 응답속도, 명암비가 가장 중요… 최고의 몰입감을 위해 32인치가 무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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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0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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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에 이어 ‘배틀그라운드’, ‘레인보우식스 시즈’, 그리고 ‘에이펙스 레전드’로 이어지는 FPS 게임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스피디한 전개, 자유로운 조작과 플레이어의 능력에 따른 게임의 승패, 게이머의 시각에서 펼쳐지는 사실적 그래픽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요소가 결합되어 출시되는 게임마다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FPS 게임의 인기에 덩달아 주목을 받는 제품이 있으니 최상의 게임 경험을 돕는 ‘게이밍 기어’이다. 대부분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주변기기만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사실적 경험을 중시하며 모니터에 대한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게임 환경을 고려한 모니터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특히 FPS 게임이 주목적이라면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지, 또 시중에는 어떤 제품이 있는지 살펴봤다.

   
▲ 게임을 더욱 리얼하게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의 역할이 매우 크다.

■ 크기와 해상도
모니터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민에 빠지는 것이 화면 크기와 해상도이다. 화면은 클수록 몰입감이 높아 가능하면 큰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그만큼 가격이 오르지만 화면 크기에 따른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향후 몇 년을 고려하면 큰 것을 고르는 것이 낫다. 최근 주목을 받는 것은 32인치 모니터이다. 이보다 더 큰 제품도 있지만 데스크 환경을 고려하면 화면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오히려 게임에 불리하다.

   
▲ 게임과 멀티미디어 환경에는 FHD 해상도가 가장 합리적이다. (이미지 출처 : KXG_언더독)

해상도는 FHD(1920*1080)가 가장 무난하다. 게이밍PC에 장착된 그래픽카드 대부분이 FHD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영화와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 만일 문서작업을 하거나 이미지 및 영상편집도 필요하다면 WQHD(2560*1440)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같은 32인치라도 화면을 더욱 넓게 쓸 수 있고, 이미지나 영상을 보다 세밀하게 표현한다.

■ 주사율과 프리싱크
주사율은 게이밍 모니터에서 가장 많이 따지는 스펙 중 하나이다. 특히 FPS 게임이 주목적이라면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주사율은 1초에 화면이 갱신되는 속도를 가리킨다. 단위는 Hz를 쓴다. 일반적인 모니터는 60Hz로 구동된다. 1초에 60번 화면이 갱신된다는 뜻이다. 사실 이정도만 되도 영상을 보거나 웹 서핑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FPS 게임이라면 달라진다.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대부분 FPS 게임은 스피드가 승패를 좌우한다. 상대보다 먼저 발견하고, 공격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그것도 매우 짧은 순간에 일어난다. 따라서 화면이 갱신되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상대의 움직임을 빨리 알아채고 타격할 수 있다. 화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운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시중에는 60Hz보다 높은 75Hz, 100Hz, 144Hz, 165Hz 등이 있으며, 보통 게이밍 모니터라면 144Hz 혹은 165Hz 주사율을 갖는다. 200Hz가 넘는 초고성능 모니터도 일부 있다.

주사율과 함께 따라붙는 게이밍 모니터 기능 중 하나는 우리가 흔히 AMD 프리싱크(Free Sync)라 부르는 ‘어댑티브 싱크’ 기술이다. 그래픽카드에서 만들어내는 영상신호와 모니터 주사율을 서로 동기화함으로써 티어링(화면찢김)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AMD 라데온 R7 260 이상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경우 더욱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더욱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최근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싱크 모니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더 이상 값 비싼 지싱크(G-Sync) 지원 모니터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다. 따라서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한다면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를 막론하고 프리싱크(어댑티브 싱크) 기능을 지원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RTX 20 시리즈를 비롯해 기존 GTX 10 시리즈 등 그래픽카드에서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면 프리싱크가 활성화된다. 다만 DP(디스플레이 포트)에서 작동한다.

■ 패널과 응답속도, 화면 모드
대부분 게이밍 모니터는 IPS, AH-VA와 같은 광시야각 패널을 쓰고 있어 어떤 것을 선택해도 문제가 없다. 다만 빠른 응답속도를 강조하는 일부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TN패널을 쓰는 경우가 있다. TN은 IPS, AH-VA보다 시야각이 좁기 때문에 시청 범위를 벗어나면 색이 왜곡되어 보이는 문제가 나타나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커브드 패널도 인기가 높다. 몰입감이 뛰어나며, 시청자의 눈으로부터 화면 주변부 및 중심부 모두 거리가 일정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 커브드 패널은 시청자의 눈으로부터 화면 주변부 및 중심부 모두 거리가 일정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게이밍 모니터에서 응답속도도 중요한 스펙 중 하나이다. 대부분 GTG로 성능을 나타내며,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으로 바뀌는 시간을 의미한다. 바꿔 말하면 그래픽카드의 영상 신호에 의해 디스플레이 색이 바뀌는 시간이라 볼 수 있다. 그래픽카드는 무수히 많은 영상신호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며, 모니터에서 얼마나 빠르게 색을 바꿔주는지에 대한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응답속도가 빠를수록 잔상이 거의 없고, 영상이 또렷해지는 효과가 있다.

흔히 인풋렉(Input Lag)으로 부르는 반응속도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키보드나 마우스의 동작에 따른 입력이 모니터에 표시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인풋렉이라 하는데 1프레임 차이로 생사가 좌우되는 FPS 게임에서는 매우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인풋렉은 모니터의 AD보드에서 영상신호가 늦게 처리되면서 나타나며, PC 성능이나 네트워크 상태에 좌우되기도 한다. 다만 모니터 제조사나 유통사에서는 인풋렉 성능을 따로 공개하지 않으므로, 타인의 사용기 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 모니터에서는 영상신호를 처리하기 위한 AD보드를 거치면서 인풋렉이 나타난다.

가장 밝은 흰색과 가장 어두운 검은색을 몇 단계로 표현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명암비(정적명암비)도 게임에 영향을 미친다. 명암비가 낮으면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상대편의 움직임을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비슷한 밝기에서 더욱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하므로 사실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화면 전체의 밝기를 순간적으로 계산해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동적명암비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정적명암비에 의해 성능이 좌우된다. 이와 비슷한 개념의 ‘HDR’도 최근 속속 도입되는 추세이다.

화면 밝기와 명암비, 색온도 등을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맞춰주는 화면모드는 초보자 입장에서 유용한 기능이다. 게임, 인터넷, 영상, 사진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모니터 설정이 조금씩 달라지게 되는데 모니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사전에 설정된 화면 모드를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최적의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일부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FPS, RTS, MOBA, 레이싱 등 게임 장르에 따른 더욱 세밀한 화면모드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 밖에 가상의 조준선을 표시하는 LoS(Line of Sign) 기능은 FPS 마니아에게 필요하다. 화면 정중앙에 십자나 점 등 다양한 형태의 조준선을 표시함으로써 상대를 보다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다.

   
▲ 화면 정중앙에 가상의 조준선을 표시하는 LoS 기능

▶ 게이밍 모니터로 딱! 추천 게이밍 모니터
위에서 열거한 내용을 바탕으로 게임이 주목적인 환경에서 쓸만한 인기 게이밍 모니터를 골라봤다. 최고의 몰입감을 위해 32인치 제품 중에서 선택했으며,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영화를 보고, 일반적인 가정용, 업무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중심으로 선택했다. 물론 가성비도 빼놓지 않았다.

몰입감 뛰어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뷰소닉 VX3258-PC 커브드 165 게이밍 블랙

   
▲ 뷰소닉 VX3258-PC 커브드 165 게이밍 블랙 (이미지 출처 : 뷰소닉)

디자인부터 남다른 고성능 32인치 커브드 모니터이다. 3면 프레임리스 디자인과 3각 스탠드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다중모니터 사용시 모니터 사이 간격을 최소화해 더욱 뛰어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주사율은 최대 165Hz까지 지원하며, 응답속도도 1ms로 매우 빠르다. 어두운 화면에서도 적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Black stabilization’ 기술과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Advanced DCR’ 기술로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내며, 극적인 대비효과를 느낄 수 있다. 게임, 영화, 문서 등 프로그램에 맞는 6가지 설정값이 저장된 뷰모드를 제공하며, 게임모드에서는 FPS, MOBA, RTS 등의 장르별로 최적화된 게임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장시간 게임을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눈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는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을 지원한다. 입력단자는 2개의 HDMI 포트와 1개의 DP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DP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2.5W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알파스캔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 알파스캔 AGON 322FCX 144 커브드 게이밍 (이미지 출처 : 알파소닉)

화려한 스펙을 지닌 프리미엄급 모니터이다. 일반 모니터의 두 배가 넘는 144Hz 주사율을 실현해 빠른 움직임에서도 부드럽고, 섬세하고 빠른 속도의 영상을 구현한다. 응답속도도 4ms(GTG)로 매우 양호하다. 게임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조정하는 섀도우 기능을 탑재해 상대 적군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FPS와 RTS, 레이싱 등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게임화면모드를 지원하며, 3개의 사용자 정의 모드를 지정할 수 있다. 20레벨의 게임 컬러 세팅을 통해 가장 선호하는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장시간 게임시 눈 피로도를 덜기 위한 플리커프리 기능을 넣었으며, 로우 블루라이트로 사용자의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준다. 178도 광시야각 특성을 지닌 VA 패널을 사용했으며, 정적명암비는 3000:1로 높아 디테일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묘사한다. 자연색에 가까운 85% NTSC 색재현력을 가지고 있어 그래픽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에도 적합하다. DP, HDMI, Dual DVI, D-Sub 등 영상입력 포트를 지원해 PC 외에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다. 모니터 후면에는 강렬한 레드와 시원한 블루, 편안한 느낌의 그린 등 LED를 탑재해 차별화를 꾀했다.

제이씨현 UDEA LOOK 320 I-GAMING 유케어 165 커브드

   
▲ 제이씨현 UDEA LOOK 320 I-GAMING 유케어 165 커브드 (이미지 출처 : 제이씨현시스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이다. 베젤 폭이 매우 좁은 슈퍼 슬림 디자인을 채택해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결, 사용하는 경우 자연스러운 서라운드 뷰를 연출한다. 더욱 선명해진 광시야각 PVA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컬러를 표현한다. sRGB 영역에서는 85% 색공간을 커버하며, 3000:1에 이르는 명암비와 최대 300cd/m2 밝기를 제공해 풍부하고 자연스러운 화질을 만들어낸다. 144Hz보다 14% 성능이 향상된 165Hz 주사율을 구현해 빠른 게임 영상을 보여준다. 또한 티어링 현상 없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위해 AMD 프리싱크 기능을 탑재했다. 레이싱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에 적합한 레이싱 모드, FIFA 온라인과 같은 스포츠 게임에 최적화된 스포츠 모드, 슈팅 게임을 위한 유케어FPS, 그리고 영화 감상을 위한 시네마 등 다양한 영상모드를 제공한다. 눈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플리커프리 및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을 넣었으며, 저전력 설계로 대기전력을 0.5W로 낮추는 등 에너지 소비 효율도 우수하다. HDMI와 DP, DVI 등 다양한 포트를 탑재해 PC 외에 IPTV와 콘솔게임기 등 주변기기 연결이 자유롭다. 모니터 뒤쪽에는 조이스틱 타입의 버튼을 넣어 누구나 쉽게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다.

KXG QX3228R 144 CURVED D.VA

   
▲ KXG QX3228R 144 CURVED D.VA (이미지 출처 : KXG_언더독)

커브드 패널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스펙임에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깔끔한 느낌의 퓨어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공간을 화사하게 장식하며, 초슬림 베젤로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한다. 특히 뒤쪽에는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넣어 게이밍 모니터로서 감성을 보여준다. 미려하면서도 견고한 크롬 스탠드는 안정감을 더하며, 동시에 섬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전원 케이블 외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DP와 DVI 케이블 또한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일관된 모습을 보여준다. 1800R 곡률로 휘어진 패널은 자연스러운 시야각을 형성하고, 평명보다 눈동자의 움직임이 적어 눈의 피로나 집중력 저하, 눈의 침침함을 최소화한다. 게이밍 모니터의 표준 스펙이라 할 수 있는 144Hz 주사율을 실현했으며, 오버드라이브를 적용한 응답속도 1ms를 지원해 일반 모니터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표현한다.

   
▲ 명암비가 3000:1로 매우 우수해 기존 모니터보다 더욱 리얼한 화질을 보여준다. (이미지 출처 : KXG_언더독)

AMD 프리싱크 기술을 넣었다. AMD 그래픽카드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엔비디아도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티어링 없는 깔끔한 영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했으며, 3000:1에 이르는 정적 명암비와 50만:1까지 확장되는 동적 명암비를 지원해 실감나는 화질을 만들어낸다. 색재현율(sRGB 100%/Adobe RGB 80%)도 뛰어나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구현한다. 영화 감상에 적합한 무비 모드 외에 FPS 모드와 RTS 모드를 별도로 제공해 각각의 게임에 최적화된 화면에서 보다 사실적인 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화면 정중앙에 가상의 조준선을 표시하는 LoS(Line of Sight) 기능도 탑재했다. 컬러와 조준선 모양에 따라 4가지가 제공된다. 미세한 화면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 그리고 청색광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시력을 보호한다. DVI와 DP, HDMI 등 주요 단자를 모두 제공해 PC 외에 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등 기기 연결이 자유롭다.

◆ 합리적 가격대 평면 게이밍 모니터

제이씨현 UDEA EDGE 32FM3 유케어 165 게이밍 JETTA

   
▲ 제이씨현 UDEA EDGE 32FM3 유케어 165 게이밍 JETTA (이미지 출처 : 제이씨현시스템)

스피디한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 모니터이다. 매트블랙으로 모니터 전체를 완성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완성하며, 전투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PVA 패널을 탑재했으며, 144Hz보다 더욱 빠른 165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 화면 끊김이나 티어링 현상을 줄여주는 프리 싱크(FREE SYNC) 모드를 탑재했으며, FPS와 레이싱, 스포츠 등 다양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영상 모드를 제공한다. 게이밍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제품이지만 전문가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는 높은 색 재현율 (sRGB 102%)을 가지고 있으며, 명암비도 3,000 : 1로 우수해 표현 능력이 뛰어나고, 영상 및 사진 편집시 용이하다. 모니터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 기능과 100X100mm 규격의 베사홀을 제공해 사용자의 편리함을 추구했다. 또한 유디아만의 자체 기술력인 시력보호 기능(유케어 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을 탑재하고 있어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DVI와 DP,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하며, 모니터 후면에는 조이스틱 타입의 버튼을 사용해 모니터 설정이 쉽고 간편하다.

알파스캔 AGON 322QCX 144 HDR

   
▲ 알파스캔 AGON 322QCX 144 HDR (이미지 출처 : 알파스캔)

FHD가 아닌 WQHD 해상도를 지원해 보다 세밀하게 영상을 표현하는 게이밍 모니터이다. 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해 화면을 더욱 넓게 쓸 수 있으며, 이미지나 영상 편집시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작업 효율이 향상된다. 따라서 게임 뿐만 아니라 그래픽 관련 전문가용 모니터로 써도 손색이 없다. 밝기 구현과 색 재현력이 매우 뛰어난 퀀텀닷 기술을 사용해 원본 그대로의 깨끗한 원색을 풍부하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HDR 기술도 지원해 우리가 실제 눈으로 보는 영상을 그대로 화면에 나타내며, 색 재현력(sRGB:143%/DCI-P3:105.6%)도 매우 우수하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난 VA 패널을 사용했으며,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부드럽다. 게임 도중 끊김 현상과 프레임 손실을 줄여주는 AMD 프리싱크가 탑재되어 있으며, 로우 인풋렉을 실현해 게임에서 보다 빠른 대응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다. FPS, RTS, 레이싱 등 게임 화면모드가 제공되며,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조정하여 적군을 보다 분명하게 표시하는 Shadow Control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HDMI와 DP 포트가 각각 2개씩 제공되며, D-Sub 단자도 포함되어 호환성을 넓혔다.

KXG UNDERDOG 32FHD50 165 Extreme White

   
▲ KXG UNDERDOG 32FHD50 165 Extreme White (이미지 출처 : KXG_언더독)

0.1초의 승부도 용납하지 않는 강력한 성능을 지닌 게이밍 모니터이다. 슬림한 보더리스 베젤에 익스트림 화이트 컬러가 더해져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며, 32인치로 큰 화면 대비 베젤 폭은 좁아 다중 모니터 설치시에도 답답한 느낌을 감소하고,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과 멀티미디어 환경에 최적인 FHD 해상도를 담고 있으며, 일반 모니터의 약 3배에 해당하는 165Hz 주사율을 구현해 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그만큼 화면 갱신 속도가 빨라 매우 짧은 순간에 승패가 좌우되는 FPS 게임에서는 상대편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인지할 수 있으며, 정확한 타격이 가능해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티어링(이미지 찢어짐), 스터터링(버벅거림)과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를 탑재했으며, 최근에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도 지원함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광시야각 AMVA 패널을 써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화질 왜곡 없는 또렷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화면 응답속도는 6.5ms로 양호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잔상을 최소화한 선명한 화면을 표현한다. 특히 4000:1에 이르는 뛰어난 명암비는 밝고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분명하게 표시해 영화에서는 사실적 그래픽을 완성하며, 게임에서는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적의 움직임을 분명하게 알아챌 수 있다.

   
▲ 165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미지 출처 : KXG_언더독)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는 FPS 모드, 어두운 부분은 더욱 밝게, 밝은 부분은 어둡게 표현하는 RTS 모드가 제공되어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의 화면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화면 정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LoS(Line od Sight)는 FPS 게임에서 상대를 정확히 타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용자의 자세와 환경에 맞게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과 함께 베사홀이 제공되므로 모니터암을 사용하거나 벽에 부착할 수 있다.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해 플리커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추가했으며, HDMI와 DP, DVI 등 다양한 영상입력 단자를 채택해 기기 호환성을 높였다.

최고의 몰입감을 원한다면 32인치… 특히 두루 활용할 수 있는 만능형 모니터가 인기
이상으로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을 살펴봤다. 시중에는 여러 종류의 모니터가 나와 있으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게임을 고려한다면 가급적 큰 화면에 높은 주사율과 화면 응답속도가 빠른 것이 좋으며, 게임을 위한 부가 기능이 얼마나 제공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KXG_언더독 모니터를 제조/유통하고 있는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는 “모니터는 한번 구매하면 좀처럼 쉽게 바꾸기 힘든 만큼 향후 몇 년을 고려해 큰 화면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원한다면 144Hz 이상의 고주사율과 명암비, 화면 응답속도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게이밍 전용보다는 업무 처리와 멀티미디어 환경을 고려해 가성비를 내세운 다재다능한 게이밍 모니터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니터만 바꿔도 PC 환경이 쾌적해진다는 말이 있다. 만일 지갑 사정이 넉넉치 않아 PC 업그레이드가 부담스럽다면 위 내용을 바탕으로 모니터를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꼭 게임이 아니더라도 큰 화면에서 보는 만큼 영화를 더욱 감동적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웹서핑이나 오피스 작업, 그래픽이나 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질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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