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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마니아라면 필수템 ‘KXG UNDERDOG KU2414 REAL 144’광시야각에 144Hz 지원… AMD 프리싱크는 물론 엔비디아 지싱크도 호환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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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5: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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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목적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 합리적 쇼핑에 요구되는 기본 항목이다. 어느 용도로 쓸 것인지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소비 활동을 이끌어내는 지름길이다.

PC의 활용 범위가 다양해지면서 모니터도 목적에 따라 고르는 추세이다. 과거에는 화면이 클수록, 해상도가 높을수록 좋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무작정 제품을 집어 들기보다는 어떤 용도로 쓸지 먼저 고민하고 꼼꼼하게 따진다. 대표적인 것이 ‘게이밍 모니터’이다. 화면 크고, 밝고, 잘 나오면 그만일 것 같지만 FPS는 화면이 크면 오히려 게임에 집중하기 어렵다. 해상도가 높아도 소용없다. 그래픽카드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만큼 프레임 손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뚝뚝 끊기는 프레임으로 부자연스럽고, 순간 나타나는 적에 재빨리 대응할 수도 없다. 매번 게임에서 질 때마다 FPS에 최적화된 모니터를 선택하지 않은 것에 결국 후회한다.

‘KXG UNDERDOG KU2414 REAL 144’는 본격적인 퍼스널 게이밍 모니터를 표방한 24인치 게이밍 모니터이다. 게임, 특히 FPS 장르에서 요구되는 모니터의 조건인 한눈에 인지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 초당 프레임수, 그리고 빠른 응답속도를 모두 만족한다. 게다가 최근 지포스 드라이버 업데이트로 호환성이 높아진 AMD 프리싱크/엔비디아 지싱크로 한층 향상된 영상을 만들어낸다. USB포트를 달아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여유까지 챙겼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책정해 FPS 게임을 위한 모니터로서 대중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 KXG UNDERDOG KU2414 REAL 144

모델명

KXG UNDERDOG KU2414 REAL 144

화면 크기

24인치 (60cm)

해상도

1920x1080 FHD

패널

PVA

밝기

230cd/m2

명암비

정적명암비 : 3,000:1
동적명암비 : 500,000:1

응답속도

1ms (OD)

스탠드 기능

틸트

기타

최대 144Hz 주사율 지원

입출력 단자

HDMI * 1
DP * 1

인터넷 최저가

19만원대 (2019년 3월 15일 기준)

문의

(주)경성글로벌코리아  031-311-8688
http://kxg.co.kr 

첫만남부터 눈이 즐겁다. 빠져드는 화면, 빼어난 디자인 등 화면 안팎에서 눈으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모니터이다. 괜찮은 풍경 사진 하나만 화면에 띄워도 아름다운 뷰를 연출한다.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단순함(Simple)과 세련된 슬림(Slim) 라인, 그리고 미려한 외관(Stylish)이 조화를 이뤄 냄으로써 완벽에 가까운 수려한 자태를 뽐낸다. 앞쪽은 블랙, 뒤쪽은 화이트로 디자인했다. 아름다운 흑백의 조화로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온다. 주변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은 어느 곳에도 어울린다.

   
 
볼수록 빠져드는 매혹감은 초슬림 디자인에서 나온다. 이 제품의 늘씬한 라인은 얇은 두께, 그리고 눈에 드러나지 않는 베젤에서 완성된다.

   
 
앞쪽에서 봐도 매력적인 디자인에 눈을 뗄 수 없지만 측면은 경이로울 정도로 얇게 구현해 모니터가 아닌 매우 얇은 태블릿을 세워 놓은 느낌이다. 실측을 해보니 화면을 구현하는 AD보드와 스피커, 각종 포트가 자리잡고 있는 하단부를 제외하면 두께는 약 6.8mm 정도로 측정된다. 아이폰Xs가 7.7mm이니 스마트폰보다 더 얇은 셈이다. 무엇보다 정교하게 제작된 프레임이 패널을 안전하게 잡아주므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패널 손상을 최소화한다.

   
 
   
▲ 두께는 약 6.8mm 정도로 측정된다.

또한 라운딩 처리된 측면 프레임은 미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형을 구현했다.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전면 베젤도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주된 요소이다. 아래 부분을 제외하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가깝다. 동일한 크기의 다른 24인치 모니터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밖으로 시선을 빼앗지 않아 화면 몰입감도 높다. 두 대 이상의 모니터로 멀티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경우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 간격이 매우 좁기 때문에 마치 하나의 큰 스크린을 보는 것 같다.

   
 
   
 
매혹적인 슬림 라인은 스탠드에서 절정을 이룬다. V형으로 디자인된 날렵한 스탠드는 모니터를 안전하게 받쳐주며, 외부에 의해 모니터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메탈 재질을 사용해 매우 튼튼하며, 좁은 공간에도 세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설치가 자유롭다.

   
 
   
 
한편 스탠드는 틸트(tilt)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 맞춰 모니터를 쓸 수 있다. 모니터 화면과 직각을 이룬 상태에서 쓰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환경상 어려울 경우 모니터 앞뒤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순백으로 처리된 모니터 뒤쪽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상단 언더독 로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AD보드가 있는 아래쪽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마감해 앞쪽과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뒤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어 벽에 부착할 수 있고, 모니터암에 연결하거나 피벗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에 부착해 쓸 수 있다. 베사 월마운트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제거하면 된다.

   
▲ 베사 월마운트홀

모니터 우측 뒤쪽에는 각종 설정을 돕는 버튼이 있다. 기능에 따라 5~6개로 구분된 기존 버튼 방식과는 달리 스틱 타입을 사용했다. 화면에 나타난 메뉴에 따라 상하좌우 조작만으로 원하는 세팅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버튼에는 LED를 적용해 빨간색, 파란색 등 색에 따라 모니터의 전원 및 영상입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 스틱 타입의 버튼을 사용했다.

   
▲ 전원 및 연결 상태에 따라 버튼 불빛이 바뀐다.

OSD 메뉴 구조는 일반 모니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좌측에 메인 항목이, 우측에 세부항목이 나타나 메뉴 이동이 자유롭고, 전체적인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매우 직관적이며, 간단해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OSD 메뉴 화면

가장 많이 쓰는 HDMI와 DP를 모두 지원한다. 잘 쓰지 않는 DVI나 D-Sub는 뺐다. 이 제품이 자랑하는 144Hz 주사율은 HDMI와 DP 어느 것으로 연결해도 쓸 수 있다. PC모니터 외에 IPTV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등 다양한 영상재생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USB포트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그리고 카메라, MP3플레이어 등 모바일 기기 활용이 크게 늘면서 일상에서 이들 기기를 위한 충전이 필요하게 되자 KXG-언더독은 모니터에 충전용 USB 포트를 넣었다. PC를 사용하는 동안 USB전원을 이용한 어떤 기기도 충전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그러면 USB포트로 충분한 전력이 공급될까? 간단한 측정을 통해 확인해 봤다. 테스트는 0A부터 조금씩 전류를 높여 4A에 이르기까지 정상적으로 전원이 출력되는지 살펴봤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초기에는 5V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었지만 전류(A)가 높아질수록 전압은 점차 낮아졌다. 약 1A에 이르렀을 때 전압은 4.5V로 내려갔다. 이후 3.3A가 초과하자 컷오프가 일어나며 출력이 차단되었다. 최대 전력은 9.5W로 나타났다. 전류가 높아짐에 따라 전압이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고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1A 정도까지는 스마트폰/태블릿 등을 충전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또한 테스트 진행중 불규칙한 출력 현상은 나타나지 않아 안정적인 충전 상태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도 있다. 켄싱턴락 케이블을 구매해 고정시키면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곳에서도 보다 안심하고 쓸 수 있다.

   
▲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

풀HD 광시야각 패널을 써 화사하고 밝은 화면
일상에서 쓰기에 가장 무난한 약 24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다. 전체 화면이 한눈에 들어와 작업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재빠르게 감지할 수 있어 이상적인 크기이기도 하다. 해상도는 HD보다 높은 풀HD(1920*1080)을 지원한다. 2~3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데 편리하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PVA 패널을 사용했다.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밝고 선명하다. 패널 표면은 안티글레어(Anti-Glare) 처리해 빛 반사를 줄여준다. 화면 최대 밝기는 230cd/m2에 이른다.

   
 
   
 
응답속도는 1ms(Over Drive)로 매우 빨라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그만큼 화면이 또렷하게 보여 FPS 게임이나 스포츠 중계 화면에서도 화면 속 사물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 3,000:1의 정적명암비와 500,000:1에 이르는 동적명암비를 지원해 어떤 상황에서도 밝고 어두움의 차이를 분명하게 나타낸다. 어두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게임이나 영상에서 보다 분명하게 표시하므로 사실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생동감을 높인다.

   
 
색공간 특성도 뛰어나다. 모니터 교정 장비인 ‘스파이더4 엘리트’를 이용해 측정해보니 아래와 같이 sRGB의 경우 100%의 색공간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AdobeRGB도 76%로 매우 양호하게 나타났다. 그만큼 사용자는 본래의 색에 최대한 가까운 컬러로 영상을 볼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사실감과 몰입감을 높여준다. 색에 민감한 프로 디자이너의 경우 사진이나 영상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모니터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HDR 기술도 탑재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한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가급적 HDR 지원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은 PS4 Pro 타이틀 중 HDR을 지원하는 ‘Gran Turismo SPORT’의 이미지 중 하나이다. 위 이미지는 HDR이 켜져 있는 상태, 아래 이미지가 HDR을 끈 상태이다. HDR을 끈 상태에서는 전체적으로 밝기를 높여 어두운 느낌이 덜한 반면 HDR을 켜면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처럼 기존 모니터에서 명암 표현 비율이 낮아 검은 그림자가 그냥 까맣게 뭉개지고, 밝은 부분은 하얗게 날아가는 문제를 극복한다.

   
 
다음은 HDR의 또 다른 예이다. 위쪽이 HDR ON, 아래가 HDR OFF 상태이다. HDR을 끄면 밝기 표현의 한계로 인해 전체적으로 밝게 보이지만 HDR을 켜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더욱 사실적이다.

   
 
일반 모니터의 두 배가 넘는 144Hz 고주사율 구현
게이밍 모니터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고주사율이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게이밍이 아닌 일반 모니터는 60Hz인 1초에 60프레임을 표시한다. 초당 출력되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럽게 느껴지므로 매우 짧은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승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게이밍 모니터가 자리 잡기 시작한 초반에는 75/100/120Hz 주사율(수직 주파수)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144Hz가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이 제품도 게이밍 모니터의 추세에 맞춰 144Hz 주사율을 지원한다. 그래픽카드에서 초당 100프레임 넘게 영상 신호를 보내더라도 60프레임을 넘겨 표현할 수 없는 것이 기존 모니터가 가지고 있는 한계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1초에 144프레임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 일부 게임에서는 144Hz 주사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그럼 기존 60Hz 대비 어느 정도 부드러운 화면을 뿌려주는지 [www.testufo.com] 사이트를 이용해 확인했다. 시각적인 구분을 위해 스마트폰의 초고속 촬영 기능(슬로우 모션)을 이용했다. 보다 분명하게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1/8 속도로 재생했다. 아래 동영상에서 60Hz의 경우 UFO의 이동이 뚝뚝 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반면, 144Hz에서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어댑티브 싱크 기술로 한층 더 부드럽게…
모니터가 최대 144Hz까지 출력이 가능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44Hz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수직동기화를 켜는 것이 좋은데 이 때 그래픽카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해 설정한 주사율 밑으로 프레임 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 끊김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스터터링(Stuttering)이라 한다. 그렇다고 수직동기화를 끌 수도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가 어긋나 화면이 찢어져 보이는 티어링(Tearing) 현상이 나타나기 때 문이다. 게다가 시스템의 영향으로 때때로 인풋랙(Input Lag)도 생긴다. ms 단위로 급박하고 민감하게 조작해야 하는 게임에서 이러한 문제는 게이머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만 줄 뿐이다.

이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일방적 통행해서 비롯된다. 모니터의 주사율은 144Hz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시간은 일정치 않다. 고르게 나오다가 어떤 영향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화면 정보를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여러 이유로 맞춰줄 수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신호에 대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 프리싱크 지원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경우 프리싱크 기능을 켤 수 있다.

   
▲ AMD 그래픽카드의 경우 그림과 같이 프리싱크 기능을 켜면 된다.

KXG_언더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 또는 프리싱크(Free Sync) 기술로 불리는 기술을 넣었다. 이는 AMD 그래픽카드 또는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데 영상 신호를 출력할 때 렌더링된 화면 데이터 외에 화면 갱신 정보도 같이 보내는 원리이다.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재생 빈도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기 때문에 매번 변하는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레이트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은 부드럽게 흘러간다.

한편 엔비디아는 최근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싱크 모니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더 이상 값 비싼 지씽크(G-Sync) 지원 모니터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다. 최근에 출시된 RTX 20 시리즈를 비롯해 기존 GTX 10 시리즈 등 그래픽카드에서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면 프리싱크가 활성화된다. 다만 DP(디스플레이 포트)에서 작동한다.

다양한 부가 기능으로 사용자 경험 개선
콘텐츠에 따라 권장하는 화면 밝기, 명암비, 색조 등은 다르다. 그러나 일반인이 직접 이런 값을 매번 수정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KXG-언더독은 쓰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화면 모드를 탑재했다. 기본 모드와 문서, 영화 모드가 있으며. 일반 게임 모드 외에 FPS와 RTS 모드가 추가되었다. 각각의 게임 장르에 최적화된 화질로 알아서 변경됨에 따라 보다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눈 건강을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로우 블루라이트’도 지원한다. 청색광의 출력량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에서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며 PC작업을 할 수 있다.

   
 
화면 정중앙에 십자형태로 표시되는 조준선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FPS 장르의 게임에서 보다 정확한 공격과 표적 식별이 가능하다. 매번 사인펜으로 점을 찍거나 별도의 S/W를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니터 자체에서 오버레이로 띄우기 때문에 충돌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준선은 게임에 따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3가지 타입이 지원된다.

   
 
성능과 디자인, 가격의 합리성까지 챙긴 144Hz 게이밍 모니터
‘KXG UNDERDOG KU2414 REAL 144’는 단지 144Hz 주사율만 구현해 낸 것이 아니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한 모니터이다. HDR로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내고,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모드로 현실감도 높였다. FPS 게임 마니아 입장에서 조준선 표시 기능도 매우 유용하다. 게다가 제로베젤에 가까운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게이머의 감성까지 채워주고 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의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리고 가격의 합리성까지… 게이밍 모니터가 꼭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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