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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느끼는 7.1채널 사운드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가상 7.1CH 진동 RGB 게이밍 헤드셋’가상 7.1채널에 진동 기능으로 생생한 현장감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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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5: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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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와 같은 FPS 게임에서 사운드 플레이는 매우 중요하다. 실제 전장처럼 시각과 청각을 모두 활용, 적을 정확히 타격하고 승리로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때문에 헤드셋은 사운드 플레이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게이밍 기어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상 7.1채널 구현을 통해 입체감과 공간감을 살린 헤드셋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진동 기능을 추가, 몸으로 느끼는 사실감까지 구현해 낸 게이밍 헤드셋 ‘MANIC HS-510’을 시장에 선보였다. 소리에 따라 헤드셋 유닛이 진동함으로써 파워풀한 사운드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셋의 기본인 편안한 착용감과 고음질의 입체적 사운드는 기본, 붉은 색 LED로 시선을 끌어당기고, 수납이 가능한 스틱형 마이크와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리모컨 등 부가기능도 돋보여 매우 만족도가 매우 뛰어나다.

   
▲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가상 7.1CH 진동 RGB 게이밍 헤드셋

모델명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가상 7.1CH 진동 RGB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임피던스

 32 Ohm + 10%

드라이버

 50mm 네오디뮴

무게

 439g

커넥터

 USB

케이블 길이

 약 2.2미터

문의

 한미마이크로닉스 1522-6399
 www.micronics.co.kr

게이밍 기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이다. 귀를 살포시 감싸는 오버이어 타입이며, 가상으로 7.1채널을 구현하는 디코더 칩이 내장되어 있어 기존 2채널 헤드셋보다 실제 현장과 같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게이밍 헤드셋 답게 첫 느낌은 강렬하다.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이어컵 일부분에 붉은 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이어컵 바깥 부분은 고급 승용차의 그릴을 표현해 다이내믹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절제된 실루엣과 포멀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지만 헤드셋을 PC에 연결하면 이어컵에 LED 조명이 들어온다. 헤드셋이 동작 중임을 알려줌과 동시에 화려한 조명으로 타인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마치 살아 숨을 쉬듯 RGB 컬러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댜이나믹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진동을 구현하는 유닛이 추가되었지만 무게는 대체로 가벼운 편이다. 제품 스펙에 따르면 헤드셋 무게는 439g이며, 직접 가정용 저울로 측정해 보니 441g(케이블 제외시 약 348g)으로 나타났다. 실제 착용해도 무게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귀를 덮는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촉감의 재질을 사용했다. 귀 전체를 덮는 구조로, 착용시 귀 주변을 포근하게 감싼다. 이어패드는 탄력이 있어 귀를 가볍게 덮어줄 뿐 아니라 복원력도 우수해 누가 착용해도 정확히 밀착된다. 밀폐형으로 어느 정도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때문에 그만큼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헤드밴드 안쪽 즉, 머리가 맞닿는 부분도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했다. 푹신한 느낌의 쿠션은 없지만 머리를 부드럽게 감싼다. 헤드밴드는 적당한 장력을 가지고 있어 머리에 정확히 고정되며, 가벼운 움직임에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헤드밴드 길이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조절된다. 좌우 길이가 늘어나는 방식이 아니라 밴드 안쪽 와이어에 의해 길이가 조절된다. 머리에 눌러쓸 때 알아서 조절되므로 매우 편하다. 길이가 늘어나면서 헤드폰과 머리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일명 ‘요다’로 불리는 현상도 없다. 다만 장력을 지닌 와이어가 헤드밴드를 지속적으로 눌러주므로 개인에 따라 헤어스타일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멀티 게임플레이에서 팀원간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좌측 이어컵에 고감도 마이크를 널었다. 스틱 타입이며,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된다. 또렷하고 명확하게 음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위치를 바꿀 수 있다.

   
 
   
 
한편 마이크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세부적인 튜닝이 가능하다. 입력 감도를 높일 수 있고, 부스터 기능을 이용해 작은 소리도 크게 전달할 수 있다. 에코를 넣거나 몬스터, 장난, 남성, 여성 등 매직 보이스로 불리는 특수 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케이블은 2.2m 길이로 넉넉하다. PC가 어디에 있더라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VC 재질을 사용해 꼬임을 줄여주고, 내구성과 유연성을 높여준다. 게이머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케이블로 인한 방해를 최소화한다. 단선과 같이 사용 중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해결해 PC방과 같은 곳에서도 만족스럽다. 또한 케이블 중간에 노이즈필터를 달아 불필요한 신호 간섭 문제를 해결했다. 헤드셋에는 가상 7.1채널 구현을 위한 별도의 DAC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3.5mm 스테레오 오디오 플러그가 아닌 USB 커넥터를 사용했다.

   
 
게임 플레이 중 언제라도 헤드셋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간에 컨트롤러를 달았다. 작동 중에는 LED가 켜져 버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5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운데 동그란 버튼은 마이크 ON/OFF 기능을 한다. 옆에 있는 +/- 버튼으로 볼륨을 올리고 내릴 수 있다. 그 옆에는 음소거 및 진동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USB커넥터를 데스크톱PC 또는 노트북의 USB포트에 꽂은 후 한미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MANIC HS-510 게이밍 헤드셋을 위해 별도의 사운드카드가 추가 설치된다고 보면 된다.

윈도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볼륨믹서와 마찬가지로 사운드 출력 및 마이크 입력에 대한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DAC를 통해 재생되는 사운드 샘플링을 44.1KHz로 할 것인지, 48KHz로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재생뿐 아니라 마이크 입력을 통한 녹음에서도 44.1KHz와 48KHz를 선택할 수 있다.

   
 
EQ 설정이 가능하다. 주요 음악 장르에 대한 프리셋이 있어 원하는 EQ를 선택하면 된다.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해 들을 수 있다.

   
 
소리가 재생되는 환경을 시뮬레이션해 들려준다. 예를 들어 노래방을 선택하면 에코를 넣어 실제 노래방에서 음악이 재생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욕실, 거실, 콘서트홀, 주차장, 숲, 복도 등 다양한 환경이 제공된다.

   
 
가상 7.1채널 구현을 위해서는 아래 항목을 활성화하면 된다. 우퍼를 포함해 센터, 좌우스피커 등 8개의 스피커를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가상으로 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센터 스피커를 뒤쪽으로 끌어 다 놓으면 센터스피커의 소리가 좀 더 멀리 들린다.

   
 
Xear SingFX에서는 사운드의 피치나 페이딩을 조절함으로써 좀 더 특색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Xear Surround Max’는 입체 음향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이다. 앞서 설명한 ‘7.1 Virtual Speaker Shifter’와 함께 사용하면 공간감을 더욱 키워줘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50mm 네오디뮴 유닛+진동 유닛’ 조합으로 현장감 극대화
게임에서 저음부는 매우 중요하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풍부하고 명확한 소리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한다. 이 제품에 장착된 50mm 드라이버 유닛은 풀레인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내며, 저음역대도 풍성하게 흘러나온다. 소리가 뭉개지지 않아 게임 속에서 짙게 깔리는 저음이 그대로 표현된다. 고음도 왜곡 없이 또렷하다. 게임의 음악, 효과음이 음성 채팅과 섞이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음성은 명확하게 전달된다. 이러한 장점은 영화를 볼 때 더욱 드러난다. 다양한 배경 사운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등장인물의 대사는 명확하게 들리기 때문에 몰입도는 더욱 높여진다. EQ(이퀄라이저) 기능을 이용해 적절히 조절하면 음악 감상용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좌우 양쪽에 진동 유닛을 더해 사실적인 분위기를 높여준다. 기본 유닛에서 발생되는 저음으로도 약간의 진동이 느껴지지만 추가로 탑재된 진동 유닛은 강력한 바이브레이션 효과를 전달함으로써 몸으로 느끼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저음 효과가 한층 강화되어 폭발음이나 총성, 파괴음, 그리고 각종 효과음도 현장에 있는 것처럼 몸에 전달된다. 물론 진동 유닛은 리모컨 스위치를 이용해 언제든지 켜고 끌 수 있다.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헤드셋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가상 7.1CH 진동 RGB 게이밍 헤드셋’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대부분의 정보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습득한다. 화면에 나타난 적의 움직임을 보고 상대를 공격한다. 하지만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할 경우도 생긴다. 이 때는 소리를 듣고 판단한다. 그리고 소리는 긴장감을 더해준다. 점점 빨라지는 비트는 작전 시간이 임박했음을 암시한다. 이처럼 게임에서 소리는 현장감, 사실감을 더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어떤 헤드셋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다. ‘마이크로닉스 MANIC HS-510 가상 7.1CH 진동 RGB 게이밍 헤드셋’은 풍부한 저음을 바탕으로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냄으로써 게임의 흥미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내장된 디코더에 의해 가상으로 만들어내는 7.1채널 서라운드 음향은 게임에서 사실감을 더하며, 적의 위치를 보다 분명하게 알아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타 헤드셋에 없는 진동 유닛인 청각을 뛰어 넘어 촉각까지 자극,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만들어 내 전장에 직접 뛰어든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는 편안한 착용감 또한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게이머의 개성을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까지... 큰 부담 없이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게이밍 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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