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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충만 게이머를 위한 165Hz 27인치 모니터 ‘KXG UNDERDOG 27FHD50 165 BLACK N WHITE’슬림-심플-스타일리시 컨셉의 165Hz 고주사율 FHD 모니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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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1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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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에 감성을 톡톡 건드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게이밍 모니터가 최근 출시되었다. 경성글로벌코리아의 익스트림 기어 브랜드인 KXG-언더독이 출시한 ‘27FHD50 165 BLACK N WHITE’가 그 주인공으로, 게임 환경을 고려한 하이엔드급 성능에 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빼어난 멋까지 풍기고 있어 화면 속과 화면 바깥 어디를 바라봐도 눈이 즐거운 제품이다. 특히 3S(Slim, Simple, Stylish)를 강조한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간 뚜렷한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던 기존 모니터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이밍 모니터의 필수 조건인 고주사율의 한계를 165Hz까지 끌어올리고, 오버드라이브로 응답속도 1ms(GTG)를 구현해 사실감을 높였으며, 게임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와 조준선 등 부가기능을 통해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게다가 AMD 프리싱크(Free-Sync)를 포함해 최근에는 엔비디아 지싱크(G-Sync)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호환성을 높였다. 따라서 일촉즉발의 긴장감 속에서 진행되는 FPS 게임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필수적으로 들여놔야 할 게이밍 기어 1순위 제품이다.

   
▲ KXG UNDERDOG 27FHD50 165 BLACK N WHITE

모델명

KXG UNDERDOG 27FHD50 165 BLACK N WHITE

화면 크기

27인치 (68cm)

해상도

1920x1080 FHD

패널

TN

밝기

250cd/m2

명암비

정적명암비 : 1,000:1
동적명암비 : 500,000:1

응답속도

1ms (OD)

스탠드 기능

틸트

기타

최대 165Hz 주사율 지원

입출력 단자

HDMI * 2
DP * 1

인터넷 최저가

22만원대 (2019년 2월 20일 기준)

문의

(주)경성글로벌코리아  031-311-8688
http://kxg.co.kr 

빠져드는 화면, 빼어난 디자인 등 화면 안팎에서 눈으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모니터이다. 괜찮은 풍경 사진 하나만 화면에 띄워도 아름다운 뷰를 연출한다.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한 단순함(Simple)과 세련된 슬림(Slim) 라인, 그리고 미려한 외관(Stylish)이 조화를 이뤄 냄으로써 완벽에 가까운 수려한 자태를 뽐낸다.

   
 
볼수록 빠져드는 매혹감은 초슬림 디자인에서 나온다. 이 제품의 늘씬한 라인은 얇은 두께, 그리고 눈에 드러나지 않는 베젤에서 완성된다.

   
 
   
 
앞쪽에서 봐도 매력적인 디자인에 눈을 뗄 수 없지만 측면은 경이로울 정도로 얇게 구현해 모니터가 아닌 매우 얇은 태블릿을 세워 놓은 느낌이다. 실측을 해보니 화면을 구현하는 AD보드와 스피커, 각종 포트가 자리잡고 있는 하단부를 제외하면 두께는 약 6.6mm에 불과하다. 아이폰Xs가 7.7mm 가량 되니 스마트폰보다 더 얇은 셈이다. 무엇보다 정교하게 제작된 프레임이 패널을 안전하게 잡아주므로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패널 손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라운딩 처리된 측면 프레임은 미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외형을 구현했다.

   
 
   
 
제품명에서 보듯 모니터 앞쪽은 블랙, 뒤쪽은 화이트로 디자인했다. 아름다운 흑백의 조화로 모던한 느낌이 물씬 풍겨 나온다. 주변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은 어느 곳에도 어울린다.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 전면 베젤도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주된 요소이다. 아래 부분을 제외하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가깝다. 동일한 크기의 다른 27일인치 모니터보다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밖으로 시선을 빼앗지 않아 화면 몰입감도 높다. 두 대 이상의 모니터로 멀티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경우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 간격이 매우 좁기 때문에 마치 하나의 큰 스크린을 보는 것 같다.

   
 
   
 
   
 
매혹적인 슬림 라인은 스탠드에서 절정을 이룬다. V형으로 디자인된 날렵한 스탠드는 모니터를 안전하게 받쳐주며, 외부에 의해 모니터가 좌우로 흔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메탈 재질을 사용해 매우 튼튼하며, 좁은 공간에도 세울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설치가 자유롭다.

   
 
   
 
한편 스탠드는 틸트(tilt)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에 맞춰 모니터를 쓸 수 있다. 모니터 화면과 직각을 이룬 상태에서 쓰는 것이 가장 좋지만 환경상 어려울 경우 모니터 앞뒤 각도를 조절함으로써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순백으로 처리된 모니터 뒤쪽은 또 다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상단 언더독 로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며, AD보드가 있는 아래쪽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마감해 앞쪽과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뒤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어 벽에 부착할 수 있고, 모니터암에 연결하거나 피벗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에 부착해 쓸 수 있다. 베사 월마운트홀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제거하면 된다.

   
 
모니터 우측 뒤쪽에는 각종 설정을 돕는 버튼이 있다. 기능에 따라 5~6개로 구분된 기존 버튼 방식과는 달리 스틱 타입을 사용했다. 화면에 나타난 메뉴에 따라 상하좌우 조작만으로 원하는 세팅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아래는 주요 OSD 메뉴이다. 매우 크며, 그래픽을 활용한 메뉴 구성은 매우 직관적이며,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OSD 주요 메뉴

영상입력은 3개로 구성되어 있다, 활용도가 높은 HDMI는 2개, DP도 하나가 추가되었다. 잘 쓰지 않는 DVI나 D-Sub는 뺐다. 이 제품이 자랑하는 165Hz 주사율은 HDMI와 DP 어느 것으로 연결해도 쓸 수 있다. PC모니터 외에 IPTV셋톱박스나 콘솔게임기 등 다양한 영상재생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영상입력은 자동으로 인식되어 선택이 되므로 사용자가 매번 입력포트를 설정할 필요가 없다.

   
▲ 입력포트 자동 인식 기능이 제공된다.

도난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도 있다. 켄싱턴락 케이블을 구매해 고정시키면 사람의 이동이 많은 곳에서도 보다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게임,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풀HD 해상도
화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27인치(69cm) 화면 크기에 풀HD 해상도를 담았다. 게임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인 구성이다. 특히 화면 구석구석 작은 움직임이나 변화도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FPS 게임에 더욱 유리하다.

   
 
정적명암비는 1000:1, 그리고 동적명암비는 50만:1을 지원,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사실감을 더해준다. 게임 속 깜깜한 분위기에서 움직이는 적을 보다 쉽게 알아챌 수 있어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또한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활성화할 경우 응답속도는 1ms로 단축된다.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 재생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움직임이나 화면 속 대상물의 움직임에서 잔상을 느끼기 어렵다.

   
 
색 재현특성도 매우 뛰어나다. KXG_언더독에 따르면 sRGB를 99% 지원하고 있으며, 모니터 색상교정 디바이스인 ‘스파이더4 엘리트’로 직접 측정해 보니 오차범위 내인 sRGB 100%를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dobeRGB도 77%를 커버해 스펙에 표기된 72%보다 높게 나타났다. 게임에서는 더욱 사실적인 컬러 표현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표현 가능한 색 범위가 넓어 사진 또는 동영상 편집을 위한 디스플레이로도 만족도가 높다.

   
 
144Hz보다 더 빠른 165Hz 주사율 구현
게이밍 모니터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고주사율이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게이밍이 아닌 일반 모니터는 60Hz인 1초에 60프레임을 표시한다. 초당 출력되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럽게 느껴지므로 매우 짧은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배틀그라운드나 오버워치와 같은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승률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게이밍 모니터가 자리 잡기 시작한 초반에는 75/100/120Hz 주사율(수직 주파수)이 대부분이었으나 지금은 144Hz가 기본 스펙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KXG-언더독은 한발 더 나아가 144Hz보다 높은 165Hz 주사율을 구현함으로써 한층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 일부 게임에서는 165Hz 주사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어댑티브 싱크 기술로 한층 더 부드럽게…
144Hz를 넘어 165Hz까지 주사율을 끌어올렸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65Hz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수직동기화를 켜는 것이 좋은데 이 때 그래픽카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해 설정한 주사율 밑으로 프레임 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 끊김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스터터링(Stuttering)이라 한다. 그렇다고 수직동기화를 끌 수도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가 어긋나 화면이 찢어져 보이는 티어링(Tearing) 현상이 나타나기 때 문이다. 게다가 시스템의 영향으로 때때로 인풋랙(Input Lag)도 생긴다. ms 단위로 급박하고 민감하게 조작해야 하는 게임에서 이러한 문제는 게이머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만 줄 뿐이다.

이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일방적 통행해서 비롯된다. 모니터의 주사율은 165Hz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시간은 일정치 않다. 고르게 나오다가 어떤 영향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화면 정보를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여러 이유로 맞춰줄 수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신호에 대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 프리싱크 지원 그래픽카드를 연결할 경우 프리싱크 기능을 켤 수 있다.

   
▲ AMD 그래픽카드의 경우 그림과 같이 프리싱크 기능을 켜면 된다.

KXG_언더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 또는 프리싱크(Free Sync) 기술로 불리는 기술을 넣었다. 이는 AMD 그래픽카드 또는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프로세서에서 동작하는데 영상 신호를 출력할 때 렌더링된 화면 데이터 외에 화면 갱신 정보도 같이 보내는 원리이다.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재생 빈도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기 때문에 매번 변하는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레이트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은 부드럽게 흘러간다.

한편 엔비디아는 최근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프리싱크 모니터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더 이상 값 비싼 지씽크(G-Sync) 지원 모니터를 고집할 이유가 없어졌다. 최근에 출시된 RTX 20 시리즈를 비롯해 기존 GTX 10 시리즈 등 그래픽카드에서 최신 드라이버로 업데이트하면 프리싱크가 활성화된다. 다만 DP(디스플레이 포트)에서 작동한다.

요즘은 인풋렉도 모니터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KXG 공식센터의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아래 사진과 같이 CRT와 출력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DMI와 DP 어느 것으로 연결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 인풋렉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키보드, 마우스 등 입력장치를 통한 사용자의 컨트롤이 모니터라는 출력장치에 그대로 나타나므로 더욱 리얼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DP 연결 / 사진 : KXG_언더독

   
▲ HDMI 연결 / 사진 : KXG_언더독

조준선 등 부가기능도 돋보여
화면 정중앙에 십자형태로 표시되는 조준선 기능이 제공된다. 따라서 FPS 장르 게임에서 보다 정확한 공격과 표적 식별이 가능하다. 매번 사인펜으로 점을 찍거나 별도의 S/W를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니터 자체에서 오버레이로 띄우기 때문에 충돌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준선은 게임에 따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두 가지 색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형태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 쓸 수 있다.

   
 
   
 
게임을 포함해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에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설정된 화면 모드가 제공된다. 기본(표준), 게임, 영화, 사진 외에 사전 설정된 두 개의 FPS 모드가 별도로 제공된다. 따라서 보다 사실적인 화질로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킴으로써 눈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눈보호’ 기능도 제공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깜박임으로 눈에 부담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도 사용되었다.

   
 
   
 
스타일까지 챙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숫자에 불과한 주사율. 하지만 눈으로 느끼는 차이는 꽤 크다.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FPS 게임에서는 주사율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이 제품은 144Hz보다 한단계 더 높은 165Hz 주사율로 화면을 출력함으로써 영상은 매우 부드럽다. 로우 인풋렉, 프리싱크, 조준선 등 게임을 위한 부가 기능도 탄탄하다. 특히 Slim과 Simple, 그리고 Stylish을 강조한 감각적 디자인은 게이머의 감성까지 충족시킨다. 값비싼 대기업 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세련된 느낌을 합리적 가격으로 접할 수 있어 만족도는 더욱 높다. 더욱 부드러운 화면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다면, 그리고 나만의 감성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모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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