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프리미엄 가전 ‘로라스타(Laurastar) 스팀다리미’가 지난 16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스팀다리미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 로라스타는 인기 제품인 ‘리프트플러스(Lift Plus)’를 판매, 론칭 방송에서 17억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홈쇼핑계의 ‘마이다스의 손’인 파워 셀럽 왕영은과 함께 진행된 이번 방송을 통해 로라스타는 ‘프리미엄 스팀다리미’ 제품 군을 새로이 만들어 냈으며, 뛰어난 제품 기능으로 ‘의류관리가전’ 중 하나로 톡톡히 자리매김했다.

로라스타의 국내 수입 및 유통,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프리미엄 가전 기업 게이트비젼 주식회사 김성수 대표는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판매를 통해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 결과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방송을 통해 좋은 혜택으로 제품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추후 방송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유럽 시장 점유율 1위 브랜드인 로라스타 스팀다리미는 홈케어가 어려운 실크, 니트, 모피, 정장 바지 등 까다로운 의류 소재를 세탁소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펄스스팀’, ‘3D 솔플레이트’, ‘액티브보드’ 등 스위스 엔지니어들이 만든 로라스타만의 기술력으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한다. 유해세균을 99.999% 제거할 수 있어 의류뿐만 아니라 소파, 쿠션, 카페트 등 패브릭 제품의 살균 케어가 가능하며 의류관리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