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GLOBAL디지털/라이프
Suning.com, 백화점 그룹 설립 발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4  21:0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중국 최대의 상업기업 중 하나인 Suning Holdings Group이 소유한 포춘 글로벌 500대 소매업체 Suning.com("회사")이 백화점 그룹을 설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Suning.com의 백화점 그룹은 온·오프라인 스마트 소매에서 완전한 시나리오 개발을 강화하고, 쇼핑객 체험을 개선하고자 패션 백화점 사업의 전문적 운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Suning.com은 중국의 대규모 상업 부동산 개발업체 Wanda Group이 보유한 중국 전역의 모든 Wanda 백화점도 인수할 예정이다. 그 목적은 자사의 오프라인 소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전 부문에 걸쳐 머천다이즈 공급망을 촉진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중국 소매 시장 수익을 높이는 것이다.

중국 굴지의 옴니 채널 스마트 소매업체 Suning.com은 언제 어디서든 눈에 띄고, 바로 이용 가능한 다각화된 쇼핑 체험을 제공하고자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완전한 시나리오 소매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계속 전념해왔다. Wanda 백화점을 인수하고 새로운 백화점 그룹을 설립함으로써 Suning.com의 오프라인 이점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이를 통해 Suning.com의 전반적인 소매 네트워크 자원을 개선하고, Suning.com의 사업 잠재력을 높임으로써 전 부문에 걸친 머천다이즈 운영(특히 패션, 라이프스타일 제품, 빠르게 움직이는 소비재)을 위한 새로운 사업 기회를 개발할 예정이다.

37곳의 Wanda 백화점은 중국 내 1급 및 2급 도시에 위치하며, 등록 고객 수가 400만 명이 넘는다. Suning.com은 이번 인수를 통해 데이터 학습, 인공 지능 및 IoT 같은 자사의 강력한 기술 역량을 이용해 기존의 백화점 운영 관리의 디지털화를 가속화 하고, 업계 내 전반적인 서비스 체험과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다.

Suning Holdings Group 회장 Zhang Jindong은 "물리적 소매 산업의 번영을 위해서는 단지 전통적인 모델과 체험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라며 "소비자를 위한 양질의 맞춤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과 시장 개념을 수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Suning과 Wanda는 2015년부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왔으며, 2018년에는 Suning이 Wanda의 상업 관리 자회사에 대한 소규모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양사 간의 파트너십이 강화됐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QHD 가성비 끝판왕 'XFX 라데온 RX 6800 SWFT 319 CORE D6 16GB'
2
'에이서'가 발로란트 행사에 나타난 이유는
3
네스프레소, 앰배서더 김고은 영화 ‘파묘’ 전격 지원...꽃샘 추위 속 영화관 찾은 관객에게 커피 선물
4
노조미 네트웍스, 건국대학교병원에 OT보안 솔루션 구축
5
헬스디깅족 잡아라…프리미엄 시장 공략하는 유통업계
6
불과 반 년만에....수랭 쿨러계의 다크호스 '발키리'
7
‘깔끔한 시스템 만든다’ 마이크로닉스, ML-420 BTF 시리즈 ‘선물 받아가세용’ 이벤트 진행
8
MSI 노트북과 함께하는 '오피스 실전 레벨업 데이' 참가자 모집
9
오늘의집, 단 4일간 ‘봄맞이 얼리버드 특가’ 진행
10
첨단 의료AI 솔루션 시대, 글로벌 시장 이끌 K-디지털 헬스 기업 주목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