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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그래픽의 시작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뛰어난 성능에 쿨링 능력까지 갖춘 지포스 RTX2060 시장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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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9  10: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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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엔비디아는 파스칼 아키텍처의 뒤를 잇는 새로운 아키텍처, 튜링(Turing)을 공개했다. 코어 다이는 커졌고 동시에 많은 코어들이 탑재됐다. 오랜 시간 뇌리에 각인된 쿠다코어(CUDA Core) 외에 인공지능과 레이트레이싱(광선추적)을 위한 텐서코어(Tensor Core)·RT코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를 바탕으로 튜링 아키텍처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조금 더 현실적인 그래픽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초기에는 늘 그렇듯, 상위 제품군들이 먼저 출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과 호흡하기 어렵다. 많은 소비자들이 차세대 그래픽 효과를 누리려면 중급 게이밍 그래픽 프로세서 라인업이 필요하다.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10 시리즈가 그랬듯, 튜링 아키텍처 역시 마찬가지다.

그리고 지난 1월 초, 엔비디아는 CES 2019 미디어 컨퍼런스를 통해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2060’을 공개했다. 상위 그래픽카드와 같은 기술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엔비디아가 RTX 2060에 부여한 가격은 349달러. 기존 대비 가격은 올랐으나 다른 지포스 RTX 20 시리즈와 비교하면 엔비디아가 이 제품의 포지션을 놓고 얼마나 많은 고민을 거듭했는지 알 수 있다.

또 다른 점은, 엔비디아가 RTX 2060의 출시 관련 발빠르게 움직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제품 공개 후 오랜 시간 지나지 않아 많은 브랜드의 옷을 입은 RTX 2060 그래픽카드들이 국내 출시됐다.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도 그 중 하다. 이 제품은 MSI의 그래픽카드 제조 기술력과 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 중 하나다.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D6 6GB

제조공정

12nm

코어 클럭

1365MHz / Boost 1710MHz
(레퍼런스 대비 부스트 30MHz 상승)

메모리

GDDR5 6GB (192bit / 14Gbps)

쿠다 코어

1920개 (텐서코어 240개 / RT코어 30개)

출력 포트

HDMI 2.0 x 1, 디스플레이 포트 x 3

TDP

160W+@

전원 포트

8핀 보조전원

가격

47만 5400원 (1월 28일 / 인터넷 최저가 기준)

제품 문의

MSI코리아 (kr.msi.com)

대형 쿨링팬과 백플레이트 등으로 ‘안정성 확보‘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강점은 디자인이다. 2개의 대형 냉각팬에 큼직한 방열판을 올려 안정적인 작동 성능을 확보했다. 외형도 독특하다. 흔히 게이밍 그래픽카드의 쿨러를 보면 색상 조합이 단조롭지만, 이 제품은 블랙·그레이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전달한다. LED 라이팅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구성 자체에는 아쉬움이 없다. 보조전원은 8핀 1개만 사용한다.

   
거대한 냉각팬 2개와 방열판을 배치한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

냉각팬은 MSI가 개발한 톡스(TORX) 2.0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공기 흐름을 가속시키는 특수 곡선형 블레이드를 적용해 회전에 따른 풍량 확보에 초점을 두었다. 동시에 소음을 최소화해 사용 시 불편함을 줄였다. 말 그대로 최적의 게이밍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라고 봐도 좋겠다.

   
그래픽카드 후면의 발열 억제와 파손 보호에 도움을 주는 백플레이트를 탑재

후면에는 백플레이트를 적용했다. 백플레이트는 자체적으로 기판의 변형이나 파손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거대한 후면 냉각팬 역할도 도맡기 때문에 안정적인 작동에 영향을 준다. 얇은 판을 얹은 것이 아니라 제법 두꺼운 플레이트를 적용했기 때문에 신뢰도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히트파이프 4개로 안정적인 작동을 기대할 수 있다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방열판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 인상적이지만 실제 구조를 보면 매력적인 요소를 담아냈다. 우선 구리 히트파이프 4개를 방열판 곳곳을 지나도록 설계해, 그래픽 프로세서의 발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그래픽 프로세서가 직접 히트파이프에 맞닿도록 한 점은 장시간 작동 안정성 확보에 영향을 준다.

방열핀 배열도 촘촘하고 상단에 배치되는 쿨러가 끌어당기는 공기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추가적으로 메모리가 배치되는 자리에 써멀패드를 부착해 메모리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도록 했다. 직접 닿는 것보다는 성능이 낮지만 이마저도 하지 않은 브랜드도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되는 포인트다.

기판 구성도 탄탄하다. 좌측에는 지포스 RTX 2060의 코어(TU106-200A)를 중심으로 GDDR6 메모리 모듈 6개를 배치했다. 총 6GB 용량으로 192비트 인터페이스 구성이다. 모듈 1개당 32비트/1GB 구성을 지닌 셈이다. 이 외에는 별도의 부품들을 배제시켜 외부 발열요인을 최소화했다.

부품은 모두 MSI가 높은 안정성을 구현하기 위해 밀리터리 클래스(Military Class) 인증된 것을 썼다. 미 국방성의 검사 기준을 만족한 부품을 통해 제품은 높은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세부적인 요소만 봐도 MSI가 부품 구성에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초크에는 슈퍼 페라이트 코어(SFC)를 적극 활용했으며, 캐패시터는 모두 솔리드 타입이다. MOSFET이 배치되는 자리에는 방열판을 추가적으로 배치해 발열을 억제하도록 했다. 그래픽 프로세서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성능을 위해 오버클럭이 이뤄져 있다. 기본 속도는 레퍼런스와 동일한 1365MHz지만 부스트 속도가 30MHz 상승한 1710MHz가 되었다. RTX 2060은 데이터 부하 환경에 따라 속도와 전력 소모를 조절해 성능을 내므로 부스트 속도 향상에 따른 성능 향상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HDMI와 디스플레이 포트 등 필요한 출력 단자는 모두 제공한다

단자 구성도 깔끔하다. 상위 제품군에 있는 USB-C 규격의 버추얼링크(Virtual Link)는 제공되지 않으나 HDMI 단자 1개, 디스플레이 포트 3개 등 기본적인 출력 단자는 모두 확보된 상태다. 이들을 활용해 게이밍 모니터 혹은 고해상도 모니터 등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RTX 2060도 엔비디아의 가변 주사율 제어 기술인 지싱크(G-SYNC)는 물론, 최근 공개된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기술에도 대응한다. 기존 프리싱크(A-Sync) 모니터에서도 지싱크 기술을 쓸 수 있는 것인데, 모니터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가 달라지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드디어 등장한 중급 RTX 그래픽 프로세서 ‘RTX 2060’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지난해 하반기 공개된 지포스 RTX 20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소비자를 만나게 되는 라인업 중 하나다. 향후 50 계열 라인업이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관련 제품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현재 세대의 허리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중간 라인업이지만 주요 기술은 튜링(Turing) 아키텍처에 뿌리를 두고 있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상위 제품군에 비해 내부 코어 구성이 적어진다는 것 뿐이다. 지포스 RTX 2060에는 1920개 쿠다코어가 있으며 이와 함께 텐서코어와 RT코어가 각각 240개, 30개가 탑재된다.

   
1920개 쿠다코어와 함께 텐서코어 240개, RT코어 30개 등을 포함하는 RTX 2060

튜링 아키텍처는 기존과 달리 많은 부분에 걸쳐 변화가 있었다. 쿠다 코어는 기존 부동소수점 연산(FP32) 처리는 물론 정수 연산(INT32) 처리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 별개로 인공지능 추론 및 레이트레이싱 연산이 요구되면 쿠다코어와 함께 탑재된 텐서코어와 RT코어가 작동한다. 그 이전에 기본적으로는 모든 코어를 모두 병렬 작동하도록 구성했다.

내부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이뤄지도록 셰이딩 처리 기술을 새로 적용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메시 셰이딩(Mesh Shading)과 가변 비율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이 외에 텍스처 공간 셰이딩(Texture Space Shading)과 다중 시야 렌더링(Muiti View Rendering) 등을 새로 적용했다.

메시 셰이딩은 화면 내에 다수의 물체가 표시될 경우 부하 상태에 따라 그래픽 처리가 이뤄지는 기술로 가까운 곳은 세밀하게, 먼 곳은 여유롭게 표시하지만 원형이 흐트러지지 않는 선에서 표현이 이뤄진다. 화면 품질과 성능을 모두 확보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가변 비율 셰이딩은 16구역(4x4) 단위의 픽셀을 지정, 처리 비율을 그래픽 프로세서가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표현이 자주 바뀌지 않는 화면 영역에서는 이를 활용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 타 기술들도 불필요하게 중복되는 처리 과정을 줄이거나 VR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로 고안된 것들이다. 이를 통해 파스칼 아키텍처 대비 그래픽 처리 성능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성능 측정

이제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성능을 확인해 볼 차례.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지만 차세대 아키텍처와 여러 기술들이 녹아있는 만큼, 어느 수준의 성능을 보여줄지 여부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이를 위해 비교군으로는 이전 세대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군림해 온 지포스 GTX 1060 6GB와 상위 라인업이었던 GTX 1070을 꺼내들었다.

하나는 같은 중급이라도 어느 수준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는지를 보기 위함이며, 다른 하나는 기본적인 쿠다코어 구성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RTX 2060이 이전 세대 동급 제품군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줄지 확인해 보자.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 i9 9900K (@5GHz)
- 메인보드 : 에이수스 ROG MAXIMUS XI EXTREME
- RAM : 지스킬 TRIDENT Z DDR4-3200 16GB (8GB x 2)
- SSD :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1TB
-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퍼포먼스 II 1000W
- 운영체제 : 윈도10 프로 64비트
- 드라이버 : 지포스 417.71 게임 레디 드라이버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GPU-Z 정보

3DMark Fire Strike

먼저 테스트한 것은 3DMark Fire Strike다. 가장 보편적인 게이밍 성능 측정 항목이다. 현재 DX12 API가 최신이지만 아직까지 대부분 게임들은 DX11 이하 기반의 API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게임들의 성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해당 테스트는 최적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테스트는 기본(Standard)으로 FHD 해상도 아래에서 진행하게 된다.

각각 그래픽카드들의 성능을 측정하니,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성능 자체는 지포스 GTX 1070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포스 GTX 1060 6GB와는 처음부터 비교가 되지 않는 상황. 때문에 지포스 GTX 900 시리즈 이전 세대 중급 그래픽카드에서 비슷한 라인업으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RTX 2060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GTX 1070과 쿠다코어 자체는 1920개로 동일하지만 아키텍처의 변화와 내부 데이터 처리 효율 개선으로 인한 성능 차이는 뚜렷하게 드러나는 듯 하다. 파스칼과 튜링과의 차이를 엿볼 수 있었다.

   
 
3DMark Time Spy

3DMark Time Spy는 DX12 API 기반 그래픽 성능을 알아보기 위한 테스트다. Fire Strike가 DX11 이전 세대 기술에 기반한 성능 측정이라면 Time Spy는 최신 패키지 게임들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도움이 된다. 아직 수가 많지 않지만 게임 수는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테스트 결과,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는 다른 두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진행된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쿠다코어를 보유한 지포스 GTX 1070과 비교해도 성능 차가 두드러진다. 수치적으로 약 30% 가까이 된다는 점에 주목하자.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지만 체감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인상을 준다.

   
 
Resident Evil 2 : Remake

지난 1월 25일 공개된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의 성능을 측정해 봤다. 해당 게임은 DX11과 DX12 모두 지원하지만 현재 DX12는 일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테스트는 DX11 기반으로 진행됐다. 구간은 경찰서 내부를 약 15분간 이동한 것을 바탕으로 평균 프레임을 측정한 수치다. 그래픽 설정은 높음 기본 설정을 바탕으로 메모리 점유를 높이는 요소(텍스처 품질 1GB, SSAO 설정) 일부를 제한했다. 해상도는 FHD(1920 x 1080) 기준이다.

각 그래픽카드를 활용해 테스트를 진행해 보니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는 평균 127 프레임을 기록했다. 지포스 GTX 1070은 113 프레임, GTX 1060 6GB는 78 프레임을 기록했다. 실제 체감 프레임만 보더라도 RTX 2060이 더 나은 성능을 기록한다는 이야기. DX12 기반 게임에서도 일정 부분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온도 측정

이번에는 그래픽카드가 최대치로 작동하는 상황에서 실제 외부 온도가 어느 수준인지 측정했다. 확인을 위해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했으며, 제품의 전면(방열판 중앙)과 후면(백플레이트) 외에 실제 공기가 배출되는 측면까지 온도를 측정했다. 온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부하가 걸리는 3DMark Fire Strike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반복 실행했으며, 5회차 이후 시점에서 온도 확인이 이뤄진 결과다. 하지만 테스트 시스템이 노출된 형태로 운영됐기 때문에 실제 조립되어 PC 케이스 내에 자리하게 되는 환경에서는 온도가 더 상승하게 된다는 점 참고할 필요가 있다.

RTX 2060 자체의 온도도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측정되는 제품의 발열 수준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다. 쿨러 전면(방열판)의 온도는 42~43도를 오가는 수준이었으며, 후면은 43도 가량을 유지했다. 실제 열이 방출되는 측면은 59도 정도로 전면과 후면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60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전력 소모

마지막으로 각 그래픽카드가 장착됐을 때의 전력 소모량을 측정했다. 기본적으로 5GHz로 오버클럭된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1TB SSD, DDR4-3200MHz 메모리 등이 적용되어 있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약 120W 전후 전력소모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는 3DMark Fire Strike를 5회 반복 작동시키면서 발생한 전력소모량을 기준으로 했다.

전체 시스템 전력소모량을 측정해 보니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는 약 257W 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포스 GTX 1070의 235W, GTX 1060 6GB의 192W 대비 높은 수치. 아무래도 160W라는 TDP 수치가 실제 결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소음 측정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소음을 측정해봤다. 풍량과 소음을 억제하는 톡스 2.0 냉각팬 2개를 장착했는데 일반 상황과 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의 소음을 각각 측정해 봤다. 우선 사무실 내 소음은 약 44.9 데시벨 수준으로 측정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휴상태와 부하상태의 소음을 측정했다.

   
유휴 상태에서 45.1 데시벨, 부하가 인가되는 상황에서 47.4 데시벨을 기록

운영체제에 진입한 다음, 약 5분이 지난 이후의(유휴 상태) 소음을 측정하니 약 45.1 데시벨로 측정된 상태다. 내부 소음과 큰 차이 없는 수치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의 소음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그만큼 그래픽카드가 조용하다. PC 케이스 내에 탑재된다면 소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이어 게임을 실행해 그래픽카드 부하를 주었다. 약 5분 가량 실행한 이후의 소음을 측정하니 47.4 데시벨로 측정됐다. 이 때 약간의 작동 소음이 유입되는 정도에 불과하다. 실제로 거의 신경 쓰이지 않는 수준의 소음이다. 케이스 내에 탑재되는 상황이라면 소음 자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인 게이밍 성능을 위한 선택

MSI 지포스 RTX 2060 벤투스 OC 6GB의 강점은 구성에 있다. 대구경 냉각팬과 방열판은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꾸준하면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검증된 고급 부품을 전원부로 채용하면서 확보한 신뢰도 역시 눈 여겨 봐야 할 부분이다. 비용 부담을 낮춘 중급 게이밍 그래픽카드임에도 보이거나 혹은 보이지 않은 곳 모두 꼼꼼하게 마무리한 것은 분명한 차별화 포인트다.

   
 
때문에 게임을 진득히 즐기는 게이머는 물론이거니와 내구성을 요구하는 PC방 환경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천후 그래픽카드 중 하나가 되었다. 주로 이전 세대 입문형 그래픽카드를 보유하고 있거나 혹은 2~3세대 이전 중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에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염두에 두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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