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2019년 황금 돼지의 해 새해맞이 첫 이벤트로 자사가 유통하는 에이수스(ASUS) 프리미엄 브랜드인 ‘TUF’ 마더보드 구매행사를 개최한다.

TUF 브랜드는 에이수스 프리미엄 메인보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대표적으로 써멀 아머(Thermal Armor)를 채택해 장기간 사용과 오버클럭 등 시스템 튜닝을 감당해내는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자랑한다.

이를 위해 20% 수준의 온도 허용 오차와 5배 수명을 가진 10K 블랙 메탈 캐퍼시터, 13.6% 높은 전력 효율성과 강화된 MOSFET 기반 합금 초크에 이르기까지, 고품질 부품이 아낌없이 쓰였다.

TUF 초크, TUF 캐퍼시터로 명명된 부품들을 바탕으로, 수명 극대화와 내열성능이 강화된 것은 기본. 여기에 게이머들에게 실감나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오디오 부품, 최상의 네트워크를 구성시켜주는 TUF 랜가드가 탑재되어 온라인 플레이 때 최상급 게임 환경을 실현시킨다.

이처럼 에이수스 TUF 노하우가 집대성된 ‘ASUS TUF Z390-PLUS GAMING 코잇’ 마더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19년 새해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2월 7일까지 제품 구매고객은 조립PC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주유권 1만원권(모바일)의 행운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관계자는 “에이수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물리적인 안정성에 탄탄한 기능까지 접목한 ‘ASUS TUF Z390-PLUS GAMING 코잇’ 마더보드는 전 세계 파워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하면서, 구매행사를 통해 경품의 기회도 챙기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