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기(己)’가 황(黃)을 뜻하는 땅을 의미해 60년 만에 맞이하는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이다. 황금돼지는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는 남다른 의미가 있는 만큼 남여 불문하고 받는 이, 주는 이 모두에게 큰 행복과 기쁨을 선사해줄 다양한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2주 앞두고 새해를 기념할 정성과 센스를 갖춘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선물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해 뜻 깊은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는 뷰티 제품들을 추천한다.

▶ 탄력있는 동안 피부를 가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AHC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여자라면 새해에 설레는 마음과 함께 나이에 대한 걱정도 자연스레 시작된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었을 뿐인데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나는 잔주름들이 신경쓰이고, 피부 탄력이 부쩍 떨어진 느낌도 든다. 해는 바뀌어도 언제나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로 어려보이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닌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제격이다.

AHC의 ‘에이지리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100% 인체 유사 콜라겐에 독자 항산화 성분을 더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다.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을 적용해 모공의 1/300 사이즈로 미세하게 쪼개진 입자들이 빠른 속도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흡수되어 피부 탄력을 더 촘촘히 채워주고 유효 성분의 효능을 극대화시킨다. 원료 및 인체 적용 테스트등 총 57가지 임상을 통해 뛰어난 안티에이징 효과를 인정받았다. 눈가, 팔자, 미간, 이마등 인상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개선과 항산화 및 항노화에 도움을 줘 피부 나이를 되돌린 듯 한 층 더 젊어진 피부를 선사한다.

▶ 깔끔한 피부로 자신감을 가지고 싶은 남성들을 위한, 헤라 ‘옴므 CC 크림’

새해 외모 고민은 이제 남성들에게도 해당된다. 로엘족, 그루답터등 외모, 스타일 등 자신을 꾸미는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30~50대 남성들이 늘어나며, 깔끔한 외모를 가진 남자가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남자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그러나 뷰티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어 어떤 제품을 써야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런 남자들을 위해 간편하게 바르기만 해도 잡티없이 깔끔한 피부로 자신감을 주는 남성 전용 메이크업 아이템이 좋다.

헤라의 ‘옴므 CC크림’은 피부톤과 색, 결을 케어해 타고난 듯 좋아 보이는 남성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톤으로 깔끔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주고, 맨즈 앱셀™ 성분을 50% 함유한 에멀전이 얇은 수분 필름을 형성해 건강하게 빛나는 윤기 피부를 만들어주며 천연 배합 콤플렉스 성분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 상큼한 향기로 리프레시하고 싶은 남녀노소 누구나를 위한, 캘빈클라인 ‘CK One 골드 EDT’

새해에는 안 좋은 과거를 훌훌 털고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향은 리프레시를 선사하며 선물 받는 이가 향을 느낄 때마다 선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깊은 의미를 담은 선물로도 제격이다. 또한 모든 성별을 아우르는 향을 가진 향수는 받는 이의 선물 취향에 대한 고민부담을 한층 덜어 줄 것이다.

캘빈클라인의 ‘CK One 골드 EDT’은 마치 금이 녹아 내린듯한 바틀 디자인으로 향수의 고급스러움과 특별함을 표현한 제품이다. 2016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가 뜨거운 인기로 정식 런칭 된 만큼 대중적인 향을 가졌다. 남녀공용 프레쉬 우디계열의 향수로 첫 향은 톡 쏘면서 상큼한 느낌의 시트러스 계열로 시작하며, 시간이 지나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향으로 변해 사계절 모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