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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성능을 하루 종일… ‘삼성노트북9 Always 2019 NT950XBE-X716A’위스키레이크 기반 코어 i7과 지포스 MX150의 완벽한 궁합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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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9  23: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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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초경량 노트북 ‘삼성전자 올웨이즈(Always)’가 2019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황금 돼지의 해(기해년)을 맞아 성능과 기능이 모두 한 단계 더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최신 노트북에 걸맞게 인텔의 최신 모바일용 8세대 프로세서인 위스키레이크를 장착했다. 프로세서 최상위 라인업인 코어 i7을 써 고성능 데스크탑PC 수준의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UFS카드도 지원한다. 메모리카드만으로도 SSD 수준의 매우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802.11ac wave2 기반의 기가 와이파이 모듈을 장착해 무선으로도 유선만큼 빠른 속도를 만끽할 수 있으며, 지포스 MX150 외장 GPU를 넣어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이전 제품 대비 퍼포먼스가 향상되었음에도 올웨이즈 시리즈의 자랑인 초경량과 장시간 거뜬한 배터리는 그대로 유지했다. 따라서 시간과 장소 불문하고 속도와 생산성 위주의 작업이 필요한 곳이라면 이전과 차별화된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 제품이다.

   
▲ 삼성노트북9 Always 2019 NT950XBE-X716A

모델명

삼성전자 노트북9 Always 2019 NT950XBE-X716A

CPU

인텔 코어 i7 8565U

OS

Windows 10 Home

RAM

16GB LPDDR3 (온보드)

ODD 없음

HDD/SSD

512GB NVMe SSD

그래픽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GDDR5 2GB

멀티미디어

내장 듀얼 디지털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5W*2)
SoundAlive / Thunder Amp
720p HD 카메라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802.11ac wave2 (2*2)
Bluetooth 5.0

I/O

1 x USB type C
2 x USB 3.0
1 x USB 2.0
1 x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콤보
HDMI
UFS & 마이크로SD 카드 콤보리더

POWER 65W 어댑터 / 75Wh

크기 및 무게

347.9 x 229.4 x 15.4mm
1.29kg

구매 링크 CLICK!!!

겉보기에는 이전 제품과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속은 더욱 빨라지고 강력해졌다. 초경량 노트북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탄탄하게 내실을 다져 완성도를 높였다.

   
 
   
 
   
 
보기에도 시원스러운 느낌의 15인치 디스플레이를 쓴 노트북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15.6인치 노트북보다 작고, 14인치대 노트북 크기에 가깝다. 가로가 34.79cm, 세로가 22.94cm이다.

   
 
디스플레이 패널을 감싸는 베젤도 모빌리티 가치 향상에 일조하고 있다. 베젤 폭은 6.2mm로 매우 얇아 전체적인 크기를 줄였으며, 화면 몰입감을 높여준다.

   
 
크기만 작은 것이 아니다. 두께도 매우 얇다. 1.54cm 밖에 되지 않는다. 대학 전공책보다 훨씬 얇고, 연습장 1~2권 정도에 불과해 가방 속 책 사이에 슬며시 끼워 놓아도 부담이 없다.

   
 
   
 
크기, 두께가 줄어들었으니 무게가 가벼워진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올웨이즈 시리즈는 이 수준을 뛰어넘었다. 15인치라는 큰 화면임에도 실제 들어보면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져 매우 놀라게 된다. 이 제품의 스펙(사양)에는 1.29kg으로 무게가 표시되어 있으며, 가정용 저울로 측정하니 차이가 거의 없는 1.262kg으로 나타났다. 하루 종일 들고 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는 무게이다. 새벽에 들고 나와 저녁까지 쓸 수 있는 배터리에 걸맞게 휴대성 또한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노트북 하우징은 ‘Metal12’라는 새로운 공법을 써 더욱 더 견고하다. Metal12는 기존 싱글 쉘 바디와 MAO공법, 그리고 진보된 도장 기술을 모두 일컫는 삼성 노트북 외관 소재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했으며, 이음새 없이 하나의 금속 덩어리를 깎아서 만드는 ‘싱글 쉘 바디(Single Shell Body)’로 초경량을 실현했다. 또한 메탈 바디 표면은 금속 표면에 전류를 이용, 매우 미세한 산화막을 형성하여 강성을 높이는 산화 플라즈마 코팅 기술인 MAO(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해 외부 충격이나 부식, 그리고 긁힘에 강하다.

   
 
각종 포트는 양쪽에 뒀다. 좌측에는 전원과 USB3.0, 그리고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타입C, 그리고 헤드폰 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다. 헤드폰 출력 단자는 마이크 입력 기능을 겸하고 있어 콤보 타입의 헤드셋을 연결해 쓸 수 있다. 참고로 USB 타입C 포트는 썬더볼트3를 품고 있으며, 40Gbps에 이르는 최대전송속도를 낸다. 5Gbps 속도를 내는 USB3.0보다 8배 가량 빠르다. 별도의 어댑터를 연결할 경우 4k 영상 출력이 가능하며, eGPU라는 장치를 연결하면 게이밍 노트북 수준으로 그래픽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뒤에서 추가로 설명하겠지만 노트북 충전 용도로도 쓸 수 있다.

   
▲ 노트북 우측면

   
▲ 노트북 좌측면

우측에는 HDMI 포트와 USB3.0 및 USB2.0이 하나씩, 그리고 메모리카드 슬롯이 자리잡고 있다. 가장 많이 쓰는 USB포트는 양쪽으로 나눠 배치함으로써 공간제약 없이 주변기기를 보다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HDMI포트에는 외부 모니터를 연결해 듀얼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4k@30Hz까지 출력할 수 있다.

   
 
여기서 눈 여겨 볼 부분은 메모리카드 슬롯이다. 얼핏 보면 일반 노트북에 적용된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 슬롯과 닮았다. 물론 여기에 마이크로SD카드를 넣으면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다. 영화나 MP3 음악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관, 감상하는 용도로 쓰면 좋다. 하지만 이 제품은 2019년형 답게 한단계 더 진일보하여 차세대 모바일 스토리지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UFS카드도 쓸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SD와 UFS 카드를 모두 수용하는 콤보 타입의 슬롯을 채택한 것. 마이크로SD와 UFS 카드는 크기나 형태가 서로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UFS 카드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 왼쪽이 UFS, 오른쪽이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이다.

UFS 카드의 특징은 속도이다. 순차 읽기 및 쓰기 속도가 각각 100Mbps, 90Mbps 수준인 마이크로SD보다 최대 5배까지 빠르다. UFS는 순차 읽기 속도가 500Mbps, 쓰기 속도는 200Mps에 이른다. SATA 타입의 보급형 SSD와 맞먹는다. 따라서 메모리카드도 마치 내장 드라이브처럼 매우 빠르게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다.

키보드는 페블(Pebble) 타입을 사용했다. 펜타그래프로 구동되는 기존 노트북 키보드의 불편한 점 중 하나인 작아진 키캡을 극복한 페블 키보드는 상대적으로 커진 키캡, 그리고 키 사이 간격도 넓어 오타를 줄여준다. 누를 때 특유의 쫀득거리는 느낌도 있어 키감은 우수한 편이다. 터치 패드 또한 크고 시원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작은 손끝 움직임으로 화면 전체를 제어할 수 있다.

   
 
   
 
키보드는 백라이트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오타 없이 타이핑이 가능하다. 백라이트 밝기는 조절이 가능하며, 주변이 어두울 때만 백라이트가 동작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막는다.

   
 
   
 
또한 키보드에 지문 인식 센서 적용,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우측 쉬프트 키 옆에 있는 지문인식센서는 주변 키캡와 비슷한 디자인을 적용해 이질감도 거의 없다. 지문인식센서는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지원하며, 지문을 등록하면 윈도우 로그인시 매번 비밀번호를 누르지 않아도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바닥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일반 노트북 앰프 대비 최대 178% 가량 소리가 커진 5W+5W 출력의 썬더 앰프를 내장했다. 해상력이나 공간감도 우수하며, 두 개의 스피커가 양쪽에 배치되어 스테레오 효과를 더욱 뚜렷하게 낸다.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쓰지 않아도 영화나 게임에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편 노트북 설정을 통해 각각의 콘텐츠에 최적화된 음향 효과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모드를 선택하면 노트북이 콘텐츠의 유형을 알아서 판단해 최적의 음향 효과로 자동 전환된다.

   
 
별도의 유선 네트워크 포트는 없다. 하지만 802.11ac wave2 기반의 무선랜을 장착해 유선만큼 빠른 인터넷 속도를 즐길 수 있다. 2Tx-2Rx 방식으로 구동되며, 듀얼밴드를 지원해 2.4Ghz와 5GHz 대역을 모두 쓸 수 있다. 5GHz의 경우 최대 연결속도가 867Mbps에 이르기 때문에 기가비트 환경에서는 보다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온라인 스트리밍 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에도 더욱 쾌적한 상태에서 영상에 집중할 수 있다.

   
 
이지 충전/퀵 충전… 쉽고, 빠르고, 다양한 방식 충전 지원… 고속 충전으로 편의성 더해
휴대성을 고려하면 노트북 자체 무게나 크기가 중요하지만 요즘 소비자는 충전기도 유심히 따져보는 추세이다. 아무리 오랜 시간 버티는 배터리라도 필요에 따라 충전기를 함께 써야하기 때문에 대부분 충전기도 함께 들고 다니는 편이다. 이 제품은 매우 가벼운 노트북 무게에 맞춰 충전기도 콤팩트 타입을 사용했다. 노트북과 충전기를 동시에 휴대하더라도 1.484kg에 불과하다. 기존 노트북 본체 무게보다도 훨씬 가벼워 같이 들고 다니더라도 부담이 없다. 커넥터 부분에는 LED가 적용되어 전원 인가 여부를 LED로 알려준다.

   
 
   
 
   
 
기존 ‘올웨이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측면에 있는 USB타입C 포트를 이용해 노트북 충전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충전기로도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는 얘기다. 따라서 실수로 노트북 충전기를 챙겨 나오지 않았더라도 주변 스마트폰 충전기를 이용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다만 충전기가 5V/2A 출력을 충족해야 한다. 물론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할 경우 이동하면서도 노트북 충전이 가능해 장거리 비행을 하거나 열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전원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다.

   
▲ 보조배터리로도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
   
 
고속충전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은 노트북 어댑터로 10여분 충전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2시간까지 쓸 수 있는 고속충전 기술을 담고 있다. 자리를 자주 옮기면서 노트북을 쓰는 경우라면 잠깐 충전하는 것만으로도 여유 있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완충에 걸리는 시간도 100여분으로 짧은 편이다. 이동하면서 고객과 컨설팅을 하는 비즈니스맨에게는 매우 유용하다.

얇고 가볍지만 75Wh에 이르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여기에 전력 절감 기술을 더해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아침에 들고 나가 저녁까지 써도 넉넉하다.

   
 
프리미엄급 LCD 써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면
노트북 전원을 켜고 몇 초 이내에 화면을 가득 채우는 윈도우 바탕화면을 보는 순간 감탄을 내뱉게 된다. 마치 고품질 인쇄물을 보는 것 같은 ‘쨍’한 화면이 시선을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하이엔드 노트북에 걸맞게 프리미엄 LCD를 적용함으로써 일반 노트북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차별화된 화면을 구현해 냈다. 최대 500nits 밝기를 구현해 내 화면 속 어떤 사물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며, 생동감도 느껴진다. 광시야각 특성도 갖고 있어 좌우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는 리얼한 화질을 볼 수 있다.

   
 
특히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노트북 작업이 가능하도록 아웃도어 모드를 탑재했다. 상단 펑션키를 이용, 아웃도어 모드를 활성화하면 해가 중천에 떠 있는 대낮에도 비교적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부득이하게 야외에서 노트북 작업을 해여 하는 상황에서도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다.

   
 
   
▲ 아웃도어 모드를 켜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

해상도는 풀HD를 적용, 15인치에서 매우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인터넷창을 동시에 두 개 띄워도 넉넉하며, 인터넷창과 워드 문서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업무 처리에 편리함을 준다.

화면 내용에 따라 자동으로 색상을 최적화하는 디스플레이 색상 모드를 지원한다. 선명한 모드, 표준 모드, 사진 편집, 독서 모드 등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자동 모드를 선택하면 비디오와 갤러리, 인터넷, 사진편집 등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화면의 색상 범위와 채도, 선명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함으로 더욱 편리하다.

   
 
동영상 시청시 HDR을 활성화함으로써 보다 사실적인 영상미를 느낄 수 있다. 실시간으로 최적의 색상과 명암비를 찾아주므로 실제와 같은 느낌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노트북 화면이 180도 펼쳐지는 컨설팅 모드가 제공된다. 화면을 완전히 젖힐 수 있으며, 핫키 조작으로 화면까지 180도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마주 앉은 상대방과 함께 화면을 보며 상담을 해야 하는 컨설팅 업무에 큰 도움을 준다.

   
 
인텔 8세대 프로세서 ‘위스키레이크’ 탑재… 코어 i7 및 지포스 MX150으로 퍼포먼스 끌어올려
노트북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프로세서는 인텔 모바일용 8세대 프로세서인 코어 i7-8565U를 사용했다. 코드 네임이 ‘위스키레이크’인 이 프로세서는 14nm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TDP는 15W이다. 저전력 기반의 U 시리즈 프로세서이지만 이전 세대에 비해 코어 수가 늘어난 쿼드 코어로 동작하며, 8개의 스레드를 지원해 다수의 앱이 동시에 구동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빠른 처리 속도를 보여준다. 삼성 측 자료에 따르면 7세대 동급 프로세서와 비교해 약 48% 가량 퍼포먼스가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 CPU-Z로 본 프로세서 정보

한편 코어 i7-8565U는 1.8GHz의 기본 클럭을 가지고 있으며, 터보부스트 동작시 4.6GHz까지 올라간다. 일시적으로 무거운 작업을 하더라도 문제가 없는 매끄러운 처리 과정을 보여준다.

   
▲ 쿼드 코어로 동작하며, 8개의 스레드를 지원해 장치관리자에서는 8개의 프로세서로 인식된다.

인텔 코어 i7-8565U에는 내장 그래픽 코어인 ‘인텔 UHD 그래픽스 620’이 포함되어 있다. 내장 그래픽만으로 일상적인 작업 처리에 큰 문제는 없으나 게임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엔비디아의 모바일 GPU인 지포스 MX150을 더했다. ‘인텔 UHD 그래픽스 620’보다 약 3.5배 가량 성능이 향상된 지포스 MX150은 모바일 전용 그래픽 프로세서로 저전력 설계 기반인 940MX의 뒤를 잇는 GPU이다 성능은 940MX보다 63% 가량 향상되었지만 전력은 훨씬 적게 쓴다. 게이밍 PC에 주로 사용되는 GTX 1060/1070 등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지간한 게임은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오버워치의 경우 풀HD 해상도에서 그래픽 품질을 ‘낮음’으로 설정하면 평균 60fps를 훌쩍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준다. 이보다 훨씬 낮은 사양에서도 구동되는 ‘리그오브레전드’는 말할 것도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 GPU-Z로 본 MX150 정보

   
▲ 3DMark 테스트 결과

DDR4 타입의 16GB 메모리를 달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넉넉한 용량이다. 온보드 형태로 장착되어 있으며, 확장이나 교체는 불가능하다.

   
▲ 16GB 용량의 메모리가 탑재되어 있다.

SSD는 512GB나 되는 용량을 사용했다. 128/256GB보다 여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PCIe NVMe 타입을 사용해 기존 SATA3와 비교할 수 없는 매우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아래는 장착된 SSD 정보와 CrystalDIskMark를 통해 살펴본 성능 결과이다.

   
▲ 장착된 SSD 정보

   
▲ SSD 테스트 결과

   
▲ 노트북에 장착된 SSD

저전력 설계로 발열량도 높지 않다. 내장 그래픽으로 구동되는 기존 올웨이즈와 달리 별도의 GPU를 탑재한 만큼 냉각팬은 하나가 아닌 두 개이다. CPU 및 GPU에서 발생되는 열은 히트파이프에 의해 히트싱크로 즉각 전달, 냉각팬에 의해 노트북 뒤쪽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해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 두 개의 냉각팬이 장착되어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용 앱을 통해 노트북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원 버튼을 누르지 않고 노트북을 펼치는 것만으로 자동 부팅되도록 할 수 있다. 도서관과 같은 정숙한 곳에서 쓰기 위해 ‘저소음 모드’가 탑재되었으며,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도 노트북 USB포트에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 연장을 위한 관리 기능도 포함된다.

   
 

드라이버와 주요 앱의 최신 버전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는 ‘삼성 업데이트’ 앱도 탑재되었다. 몇번의 클릭만으로 노트북을 최신 상태로 유지 및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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