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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사람들은 지식 격차에 불구하고 미래 5G를 기대" 밝혀
최인훈 기자  |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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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4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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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5G가 가져올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에 대해 기대하고 더 많은 돈을 지급할 용의가 있지만, 기대치를 형성하고 5G 지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업계가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나단 우드(Jonathan Wood) 인텔 5G 차세대 및 표준 부문 비즈니스 개발 및 파트너십 총괄(Business Development & Partnerships, 5G Next Generation and Standards at Intel)은 “디지털 혁신(Digital disruption)이 일으키는 변화는 한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기술, 통신 기업을 구분 지었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차세대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은 단순히 회사가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가 뿐만 아니라, 고객이 콘텐츠에 얼마나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고 미디어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가에 관한 것이다”고 전했다.

인텔의 ‘엔터테인먼트 5G 경제 보고서 (5G Economics of Entertainment Report)’ 최신판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5G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에 가져올 향상된 경험을 위해 돈을 쓸 준비가 되어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는 자신들이 5G에 투자한 것에서 수익을 거두어야 하는 통신사에게 좋은 소식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다. 인텔의 조사는 많은 사람이 5G를 단순히 또 하나의 ‘과속 방지턱’ 정도로 여기고 5G가 초래할 변화 규모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가설은 이번 보고서와 별개로 최근에 진행된 인텔 후원 소비자 조사에서 입증되었다. 이 조사는 58%의 미국인들은 5G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냈다. 지식 격차에 대해 인식한 인텔은 이 최신 조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5G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가능하게 할 유형을 준비하고, 사람들에게 어떤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기며 돈을 더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물었다.

절반이 넘는 미국인(54%)들은 그들의 홈 네트워크를 위해 5G로 전환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향후 5G가 변화시킬 새로운 경험에 대해 6가지 순위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차세대 TV (54%), 증강 교육(41%), 몰입형 라이브 이벤트(40%)를 대답했다.

사람들이 5G 경험을 위해 지불할 의향과 관련해 가계 소득은 큰 상관이 없었지만, 젊은 층 사이에서는 확실히 5G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놀랍게도 Z세대(16세~25세)의 72%는 현재 4G 서비스보다 월 20달러를 더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인의 40%는 월 10달러, 27%는 월 20달러를 더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5G를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더욱 빠른 속도(64%), 신뢰성(43%), 반응성(36%)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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