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퀄리티에 일본의 감성이 더해진 하이앤드 아우터 브랜드 타트라스(TATRAS)에서 슬림한 연출이 가능한 롱패딩 ‘세스트리에레(SESTRIERE)’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국내에 첫 런칭한 타트라스에서 출시한 세스트리에레(SESTRIERE)는 긴 기장으로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허리벨트가 있어 투박한 다른 롱패딩보다 슬림하게 겨울룩 연출이 가능하다.

더불어 깔끔하게 떨어지는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겨울동안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한다.

특히, 세스트리에르는 데님팬츠에 매치하여 캐주얼한 느낌을 내거나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느낌도 낼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다른 롱패딩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스트리에레는 블랙, 네이비, 베이지 컬러로 출시 되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타트라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