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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위한 완벽한 준비 ‘KXG_언더독 KU270 QHD REAL 144 CURVED’몰입감 극대화한 커브드 패널… 144Hz로 부드러운 화면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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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0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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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링 게이밍 기어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KXG’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 경성글로벌코리아가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또 하나의 모니터 ‘KXG_언더독 KU270 QHD REAL 144 CURVED’를 내놨다. 한마디로 정의해 ‘게이머를 위한 모든 것을 담은 모니터’인 이 제품은 오직 게임 승리를 위해 디자인된 제품이다. 데스크탑 환경을 고려한 적당한 크기로 한눈에 들어오는 시야를 제공하며, 커브드 패널을 사용해 몰입감을 높이고, 눈의 피로감을 줄인 것이 큰 특징. sRGB 99%에 이르는 색재현율과 풀HD를 뛰어넘는 WQHD 해상도를 적용해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하며, 상대보다 유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이끌어가는데 필수적인 144Hz 고주사율도 담았다. 틸트 외에 엘리베이션, 스위블이 가능한 멀티스탠드를 채택해 어떤 공간에서도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상대보다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부가기능도 담고 있어 최고의 게임 환경을 꿈꾼다면 구매 가치가 있는 익스트림 게이밍 모니터이다.

   
▲ KXG_언더독 KU270 QHD REAL 144 CURVED

 

화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27인치 게이밍 모니터이다. 화면이 클수록 압도적인 몰입감을 주지만 게임의 흐름을 실시간 파악하고 속전속결의 공격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큰 화면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가 오히려 유리하다. 27인치는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데스크탑 환경에도 적합하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인 만큼 일반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고 있다. 게이밍 기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을 사용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커브드 패널의 특성을 반영하여 모니터 후면부는 완만한 곡선을 사용했다. 스탠드와 전면 베젤 부분에는 직선을 강조해 입체감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슬림(slim)’도 이 모니터의 디자인 특징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키워드이다. 볼륨감 있는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음에도 앞뒤 두께는 매우 얇은 편이다. 모서리 부분은 슬림하게 디자인해 더욱 늘씬하게 보인다. 불필요한 디자인은 과감히 줄여 실용적이며,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패널을 감싸는 베젤도 얇다. 기존 모니터에서 느낄 수 있는 베젤이 주는 답답함이 감소되어 듀얼이나 트리플 등 멀티로 디스플레이 환경 구축 시 모니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준다. 모니터 사이 간격으로 인한 이질감이나 거슬림이 줄어들어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도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한편 뒤쪽에는 붉은 색의 LED를 적용해 게이밍 모니터로서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차별화된 디자인은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게이머의 감성을 충족시킨다.

   
 
   
▲ 전원을 켜면 붉은 색 라인에 LED 등이 들어온다.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도 있다. 공공장소에서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느낌은 스탠드로 이어진다. 무게 중심을 분산해 안정감을 더해주며, 콤팩트하게 디자인되어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뒤쪽에는 케이블 홀더가 있다. 전원케이블과 HDMI, DP 케이블을 한 곳으로 묶어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PC가 설치된 데스크 위를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스탠드는 분리가 가능하다. 스탠드가 고정되는 안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어 모니터암에 연결하거나 벽에 부착해 쓸 수 있다.

   
 
틸트 외에 스위블/엘리베이션까지 지원하는 멀티 스탠드 장착
한편 스탠드는 모니터를 다양한 형태로 놓고 쓸 수 있도록 틸트 외에 스위블, 엘리베이션 등 기능을 제공한다. 시선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조정할 수 있어 어떤 환경의 공간에서도 사용자의 자세를 고려한 최적의 상태로 쓸 수 있다.

   
 
사용자의 시야각에 맞게 위아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 기능이 제공된다. 앞으로 또는 뒤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보다 편안한 시청 환경에서 모니터를 쓸 수 있다.

   
▲ 틸트

스탠드는 고정된 상태에서 좌우로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의 자세에 따라 또는 옆 동료와 함께 화면을 보는 경우 화면을 적당한 위치로 돌려서 쓸 수 있다.

   
▲ 스위블

화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 기능도 들어갔다. 모니터 밑에 책을 받치거나 별도의 스탠드를 사용하지 않고 사용자의 시선에 맞게 모니터 높이를 맞춰 쓸 수 있다.

   
▲ 엘리베이션

한편 모니터의 각종 설정을 돕는 버튼은 모니터 뒤쪽에 있다. 기능에 따라 5~6개로 구분된 기존 버튼 방식과는 달리 스틱 타입을 사용했다. 화면에 나타난 메뉴에 따라 상하좌우 조작만으로 원하는 세팅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OSD 메뉴는 화면 하단에 펼쳐지며, 스틱 이동에 따라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직관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다.

   
▲ 버튼을 누르면 OSD 메뉴가 화면 하단에 나타난다.

영상 입력포트는 가장 많이 쓰는 HDMI 외에 DP와 DVI를 모두 가지고 있어 다양한 장비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144Hz 주사율과 커브드로 최고의 몰입감 실현
곡면 형태의 패널을 사용했다. 평면이 아닌 살짝 구부러진 모양이다. 화면 주변부가 중심부보다 상대적으로 색감이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 또한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 모드 사용자의 눈으로부터 거리가 거의 일정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시원한 개방감과 더불어 입체감도 뛰어나 몰입감이 매우 우수하다. 영상을 보는 경우에도 사실감을 높여주므로 일반 모니터와 다른 느낌을 준다. 물론 문서 작성이나 웹서핑 등 일상적인 작업에서도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고클럭 주사율(수직주파수)은 이제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사양이 되었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부분의 모니터가 60Hz인 1초에 60프레임을 표시한다. 초당 출력되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럽다. 매우 짧은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60Hz를 뛰어넘는 모니터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144Hz가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사양이 되고 있다.

   
 
그래픽카드에서 초당 100프레임 넘게 영상 신호를 보내더라도 60프레임을 넘겨 표현할 수 없는 것이 기존 모니터가 가지고 있는 한계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1초에 144프레임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그럼 기존 60Hz 대비 어느 정도 부드러운 화면을 뿌려주는지 [www.testufo.com] 사이트를 이용해 확인했다. 시각적인 구분을 위해 스마트폰의 초고속 촬영 기능(슬로우 모션)을 이용했다. 보다 분명하게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상 속도 재생 후 약 3~4초 후에는 1/8 속도로 재생했다. 아래 동영상에서 60Hz의 경우 UFO의 이동이 뚝뚝 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나는 반면, 144Hz에서는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움직인다.


▲ 144Hz


▲ 60Hz

144Hz 주사율은 게임에서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PC를 쓰는 내내 화면은 1초당 144프레임의 화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마우스 커서나 스크롤 등 화면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 그만큼 눈에 부담을 덜 주므로 PC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무직 또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같은 전문직도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모니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만 144Hz 주사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HDMI와 DP 단자로 연결해야 한다. DVI의 경우 최대 60Hz까지만 지원한다.

최근에는 인풋렉도 모니터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그래서 노트북을 연결, 어느 정도 인풋렉이 발생하는지 직접 확인해 봤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시간정보와 모니터에 출력되는 시간정보는 일치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와 차이가 없어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인풋렉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프리싱크 기술로 한층 더 부드럽게…
144Hz 고주사율 출력이 가능하다고 해서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44Hz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수직동기화를 켜는 것이 좋은데 이 때 그래픽카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해 설정한 주사율 밑으로 프레임 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 끊김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Stutter이라 한다. 그렇다고 수직동기화를 끌 수도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가 어긋나 화면이 찢어져 보이는 티어링 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시스템의 영향으로 때때로 인풋랙(Input Lag)도 생긴다. ms 단위로 급박하고 민감하게 조작해야 하는 게임에서 이러한 문제는 게이머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만 줄 뿐이다.

이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일방적 통행해서 비롯된다. 모니터의 주사율은 60, 120, 144Hz 등으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시간은 일정치 않다. 고르게 나오다가 어떤 영향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화면 정보를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여러 이유로 맞춰줄 수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신호에 대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KXG_언더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MD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넣었다.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로 불리기도 하며, 이 기술을 지원하는 AMD 그래픽카드 또는 그래픽코어가 포함된 프로세서에서 동작한다. 영상 신호를 출력할 때 렌더링된 화면 데이터 외에 화면 갱신 정보도 같이 보내는 원리이다. 모니터와 그래픽카드의 재생 빈도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므로 매번 변하는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레이트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은 부드럽게 흘러간다.

‘WQHD' 해상도로 CG 작업에도 최적
요즘 27인치 모니터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WQHD(Wide Quad HD) 해상도, 즉 2560x1440을 지원한다. HD(720p)의 4배에 해당되는 해상도이다.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큼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두 개의 인터넷 창을 띄우고도 공간이 남아 문서 작성, 계산기 등 앱 실행, 제어판과 드라이브 관리 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한쪽에서는 동영상을 보면서 인터넷이나 문서 작성 및 관리가 가능해 작업 효율이 증대된다.

   
 
PVA 패널을 사용했다. 제법 밝고 화사한 느낌이 좋다.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나 어느 각도에서 바라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3000:1에 이르는 고정 명암비를 지원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함으로써 사실감을 더한다. 게임에서는 어두운 공간에서 움직이는 적을 보다 쉽게 알아챌 수 있어 유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응답속도는 1ms(OD)까지 지원한다.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 재생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움직임이나 화면 속 대상물의 움직임에서 잔상을 느끼기 어렵다.

   
▲ 오버 드라이브 기능을 켜면 응답속도가 빨라진다.

색 재현특성도 매우 뛰어나다. sRGB의 경우 99%(NTSC는 72%) 수준의 높은 색 재현율을 지원해 실제에 가까운 색상을 구현한다. 실제로 모니터 색상교정 디바이스인 ‘스파이더4 엘리트’로 테스트해보니 최대 측정 가능 범위인 100% 결과를 나타냈다. 게임에서는 더욱 사실적인 컬러 표현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표현 가능한 색 범위가 넓어 사진 또는 동영상 편집을 위한 디스플레이로도 만족도가 높다.

   
 
PIP/PBP 기능으로 활용 범위 넓혀
하나의 모니터에 두 개의 입력된 영상을 동시에 표시하는 PIP/PBP 기능을 담고 있다. 우선 PIP 모드이다. Picture in Picture의 약자로 화면 안에 또 하나의 화면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아래 사진처럼 화면 한 구석에 또 하나의 화면이 나온다. 아래 예시에서는 동일한 입력의 화면을 지정했기 때문에 같은 화면이 나오지만, IPTV셋톱박스를 연결하면 작은 화면으로 TV를 보면서 PC로 작업을 할 수 있다. 블루레이 플레이어, 콘솔게임기 등도 마찬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작은 화면의 위치는 내 군데 모서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부화면 위치는 바꿀 수 있다.

PBP는 Picture by Picture의 약자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두 개의 화면을 좌우에 나란히 보여준다. 화면 비율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지만 CCTV와 같이 모니터링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게임 환경에 특화된 기능도 추가
보다 리얼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FPS와 RTS 게임에 대한 게임 화면 모드가 제공된다. 명암과 화면 밝기 등을 게임에 맞춰 최적화된 화면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몰입감을 높여준다. 영화 콘텐츠를 위한 화면 모드가 있으며,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눈보호 화면 모드도 포함되어 있다.

   
 
이 밖에 화면 정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기능도 있다. 색과 형태에 따라 4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공격이 가능하므로 게임의 흥미를 더해준다.

   
 
게임부터 전문 작업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고성능 모니터
‘KXG_언더독 KU270 QHD REAL 144 CURVED’는 스펙만 들여다봐도 게임에 최적화된 게이밍 모니터임을 알 수 있다. 주사율이나 응답속도와 같은 패널의 주요 특성은 보다 나은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며, FPS와 RTS를 위한 화면 모드, 프리싱크, 조준선 표시 기능 등을 이용해 최상의 게임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일반 게이밍 모니터와 달리 WQHD 해상도로 보다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sRGB 색공간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어 그래픽/동영상 편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모니터로도 손색이 없는 만능 모니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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