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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스마트TV와 하만카돈 사운드의 완벽한 결합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 T55AGZZ1TU’HDR로 화질 업그레이드… 넷플릭스/유튜브 자체 재생도 갖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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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3  09: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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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브랜드TV가 더 이상 ‘싼’ 가격만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붙드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프리미엄化에 나섰다. 가심비에서 ‘나심비’로 소비트렌드가 옮겨가는데 따른 것 때문이다. 소비자는 가격보다 내가 만족하는 제품에 지갑을 열고 있으며, 특히 대형TV로 갈수록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TV업계는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기 위해 고민의 늪에 빠졌다.

대우전자 모니터사업부에서 시작된 대우루컴즈는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위해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프리미엄TV를 최근 출시했다. 그동안 TV업계는 고급화 전략을 위해 ‘울트라 슬림’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유혹했으나 사운드가 늘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되어 왔다. TV가 점점 얇아지다 보니 고품질의 스피커를 넣기에는 한계점이 도달한 것. 대우루컴즈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헤결하기 위해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과 손잡고 고출력 사운드바가 내장된 프리미엄TV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를 시장에 선보였다.

신제품 ‘다이렉트 TV PRO 하만카돈’ 시리즈는 사운드 향상을 위해 사운드바를 따로 구매, 설치,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이 없으며, 사운드바가 내장되었음에도 울트라 슬림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하만카돈의 오디오 기술이 녹아 든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어떤 영상을 보더라도 최상의 몰입감과 감동을 안겨준다. 4k 해상도를 담았으며, UHD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HDR 기술도 지원해 화질도 매우 뛰어나다. TV가 다양한 콘텐츠를 재생하는 디스플레이로서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넷플릭스, 유튜브를 바로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미라캐스트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폰/태블릿PC의 화면을 커다란 TV에 띄워 볼 수 있다. 아이가 TV를 건드려 쓰러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전도방지장치도 추가하는 등 작은 부분 하나까지 세심하게 디자인해 쓸수록 프리미엄TV로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 T55AGZZ1TU (사진 = 대우루컴즈)

모델명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 T55AGZZ1TU

화면 크기

55인치 (139cm)

해상도

3840x2160 UHD

시야각

178도(상하좌우)

밝기

300cd/m2

동적 명암비

10,000,000:1

응답속도

6ms

TV 수신신호/방송방식

NTSC/ATSC

기타

넷플릭스, 유튜브, 웹브라우저 기능 제공
USB 재생 기능
HDR 지원
무선랜 지원

입출력 단자

HDMI 2.0 * 3
RJ45(LAN)
TV안테나
광 오디오 출력
USB 2.0

인터넷 최저가

스탠드 : 66만원대
벽걸이 : 79만원대

문의

대우루컴즈 (1600-5488)
http://www.lucoms.co.kr

대우루컴즈가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카돈과 손잡고 출시한 ‘다이렉트 TV PRO 하만카돈’ 시리즈는 4k 고화질에 뛰어난 사운드를 결합함으로써 극장과 같은 감동을 안방에서 느끼도록 한 제품이다. 49인치와 55인치 등 두 가지 크기의 제품이 현재 출시된 상태이며, 본 리뷰는 55인치 모델로 진행했다. 화면 크기만 다를 뿐 기능이나 성능 차이는 없다.

다양한 기능을 갖춘 합리적 가격대의 55인치 TV이지만 꽤 고급스럽다. 기존 TV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큰 차이가 없음에도 이 제품이 남다르게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컬러이다. 온통 블랙 색상인 기존 TV와 달리 메탈 재질에 차콜 그레이 컬러를 입혀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한다. 거실, 서재, 안방 등 어떤 장소에서도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나타낸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화면에 집중될 수 있도록 돕고, 편안한 느낌이 들게 한다.

   
 
55인치나 되는 대형TV이지만 디스플레이 패널을 감싸고 있는 베젤은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했다. 펜 두께에도 못 미치는 8mm를 구현해 화면이 더욱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화면 몰입감도 높여 콘텐츠 감상시 감동을 더한다.

   
▲ 매우 슬림한 베젤로 디자인되어 있다.

전원 및 화면처리를 위한 회로가 있는 하단부를 제외하면 측면부도 상당히 얇다. 그만큼 TV가 설치된 공간을 한층 여유롭게 만든다.

   
▲ 앞뒤 두께도 매우 슬림한 편이다.

가성비 위주의 기존 중저가 TV와 달리 중앙 스탠드 타입을 사용했다. TV 지지대가 양쪽에 분산되지 않고 가운데 하나의 기둥으로 되어 있다. 무게 중심을 정가운데서 잡아주므로 안정적이며, 답답함도 없어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바닥에 받는 스탠드는 V 형태로 디자인해 앞뒤, 혹은 양쪽으로 TV가 흔들리는 것을 방지한다.

   
▲ 스탠드는 중앙 지지대 타입으로 되어 있다.

   
▲ TV가 뒤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뒤쪽으로도 스탠드가 뻗어있다.

TV 하단에는 하만 카돈 인증을 받은 고출력 사운드바가 내장되어 있다. 별도로 설치하면 거추장스럽기만 한 사운드바가 TV에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한결 깔끔한 모습이다. 고출력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하고도 디자인은 기존 TV와 큰 차이가 없다.

   
▲ 하단에는 사운드바가 내장되어 있다.

TV 하단부 중앙에는 LED가 있다. TV의 동작/대기 상태 등을 알 수 있다.

   
 
대형TV를 쓰는 경우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TV가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든다. 특히 남자 아이가 있는 경우 TV장식장에 기어 올라가 TV에 기대거나 매달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TV가 넘어지면 아이가 크게 다칠 수 있다. 대우루컴즈는 이런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도방지장치’를 넣었다. 일부 가구에도 비슷한 형태로 제공되는 쓰러짐 방지 기구인 전도방지장치는 브라켓과 고정끈을 이용, TV장식장에 단단히 고정시키는 원리이다. 아이가 TV를 잡아당기더라도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쓸 수 있다.

   
▲ TV 쓰러짐을 방지 하기 위한 구성물

   
▲ TV 뒤쪽에 고정끈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다.

   
▲ 고정끈을 TV장식장 등에 연결하면 아이가 잡아당겨도 TV는 넘어지지 않는다.

깔끔함은 TV 뒤쪽으로 이어진다. 400*200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이 제공되므로 벽에 고정시키거나 대형 스탠드에 장착해 회의실 디스플레이로 활용할 수 있다.

   
 
   
▲ 400*200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

전원케이블은 분리형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관리 및 교체가 쉽다.

   
▲ 분리가 가능한 전원 케이블

각종 영상포트는 측면을 통해 제공된다. 총 3개의 HDMI포트가 있다. 모두 HDMI 2.0 규격을 지원해 PC 등 외부 기기 연결시 4k해상도에서 60Hz 출력이 가능하다. HDMI는 HDMI ARC, CEC 등 확장된 기능을 지원해 외부 기기와 전원 및 볼륨 제어 등이 연동된다. TV 시청을 위한 안테나 연결 단자가 있으며, 아날로그 오디오 출력 외에 광오디오 출력이 가능해 외부 기기와 노이즈 없는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넷플릭스 및 유튜브 재생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10/100Mbps 규격의 랜포트를 갖고 있다. USB포트도 있어 USB저장장치에 있는 영상, 음악 등 콘텐츠를 PC 없이 바로 재생할 수 있다.

   
▲ 각종 단자는 측면에 있다.

TV조작을 위한 버튼은 뒤쪽에 있다. 전원 버튼을 중앙에 두고 네 방향으로 나머지 버튼을 배치해 버튼을 직접 보지 않고도 조작은 수월한 편이다.

   
▲ TV 설정을 위한 조작 버튼

TV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용 리모컨이 제공된다. 기능별로 버튼이 배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일반 TV와 차이점이 있다면 이 제품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확장된 기능을 쓰기 위한 전용 버튼이다.

   
▲ 전용 리모컨

TV로서 탄탄한 기본 성능
TV를 처음 켜면 지상파/케이블 등 연결 상태에 따라 채널을 검색한 후 KBS, MBC, SBS, EBS 등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지상파/케이블 보다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편이지만 기존 방식대로 안테나 케이블을 통해 TV를 보는데 문제는 없다.

   
▲ TV를 켜면 사진과 같은 로고가 표시된다.

   
▲ TV 화질은 꽤 선명하고 또렷한 편이다.

선호채널 지정 등 채널 관리가 가능하며, 방송사에서 제공되는 자막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 지상파 혹은 케이블 TV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채널 검색을 먼저 해야 한다.

   
▲ 방송 안내 기능이 있다.

   
▲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자막 표시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리모컨을 누르면 화면에 화면/음성/네트워크/설정/기타 등으로 구성된 메뉴가 나타난다. 저가 TV와는 달리 UI가 고급스럽고,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 조작이 쉽다. 화면 모드에서는 선명한/표준/부드럽게/전원절약/영화/사용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음성 또한 표준/영화/음악/뉴스/게임/경기장/사용자 등이 제공된다.

   
▲ TV 메뉴 화면

   
▲ 영상 및 음성 모드

음성모드 세부 설정에서는 사운드 주파수 대역에 따라 보다 세밀하게 조정이 가능해 개인 취향에 따른 음색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하만카돈 사운드로 TV 완성도 끌어올려
디스플레이 패널 및 관련 기술의 발달로 TV는 점차 초슬림화되고 있다. 마치 액자처럼 벽에 딱 달라붙는 TV도 나오고 있다. 4k 수준의 화질이 더해져 마치 실사와 같은 느낌을 준다. 문제는 사운드이다. 소비자가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스피커 유닛 크기나 챔버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지만 초슬림TV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그래서 요즘 AV 시장의 핫 아이템 중 하나가 ‘사운드바’이다.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은 사운드바를 TV와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초슬림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문 오디오 수준의 뛰어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사운드바를 따로 구매,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사운드바를 TV 아래 놓을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라 공간이 깔끔해지는 효과도 있다.

   
▲ 하단에는 12W+12W 출력을 내는 사운드바가 내장되어 있다.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의 인증을 받은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는 것. 12W+12W 수준의 강력한 사운드를 내며, 하만 카돈이 튜닝한 스피커에 의해 소리가 흘러나오기 때문에 일반 TV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실제로 해상력이 뛰어나 작은 효과음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재생해 사실감을 높여주며, 전체적으로 고른 밸런스를 구현한다. 단단하면서도 타격감 있는 중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통해 드라마나 영화 콘텐츠에서는 현장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미니 콤포넌트 등 오디오 기기를 대신해 클래식이나 락, 팝, 메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별도로 장착해야 하는 어지간한 사운드바보다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준다.

   
▲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의 튜닝 및 인증을 받은 스피커를 사용했다.

   
▲ 세계적인 타사 브랜드와 비교해도 저음 및 고음부 특성이 매우 우수하다. (출처 : 대우루컴즈)

시청자를 배려한 최적화된 스피커 설계도 장점이다. 대부분은 스피커가 TV 뒤편에 있어 출력된 소리가 벽면에 부딪치며 왜곡이 발생된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하만 카돈 인증의 스피커가 전면을 향해 장착되어 있어 사운드 전달력 또한 뛰어나다. 유닛에서 발생된 소리가 직접 시청자의 귀로 전달되므로 입체감이나 공간감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으며, 몰입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넷플릭스/유튜브도 바로 재생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 그리고 구글 유튜브가 전세계 웹 트래픽의 약 25%를 차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된 바 있다. 그만큼 두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가 동영상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이 높다는 의미이며, 실제로 많은 이들은 스마트폰/PC 등을 통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대우루컴즈는 전세계 동영상 콘텐츠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TV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두 서비스를 아예 탑재했다. 사용자는 로그인 과정만으로 무수한 콘텐츠를 55인치 대화면에서 언제든지 즐길 수 있기 때문에 TV의 활용 가치가 대폭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스마트폰/태블릿의 작은 화면이 아닌 초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같은 영화라도 다가오는 감동이 다르다. 여유로운 주말에 그동안 밀려서 보지 못했던 드라마를 정주행하기에도 좋다.

   
▲ 넷플릭스 화면

   
▲ 유튜브 화면

대우루컴즈는 우선 원활한 시청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100Mbps 기반의 유선 네트워크 외에 무선랜도 탑재했다. 인터넷 케이블을 연결하기 어려운 곳에 TV를 설치해도 문제가 없다.

   
▲ 유선 뿐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도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의 넷플릭스 혹은 유튜브 버튼을 누르면 배로 해당 앱이 실행된다. 마우스나 터치 대신 리모컨 버턴을 이용해 원하는 영상을 찾아 누르면 TV를 통해 바로 콘텐츠가 재생된다. 텍스트 입력이 필요한 경우 화면에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 원하는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가상 키보드를 이용해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찾아 볼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PC에서 보는 것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넷플릭스의 경유 유료 서비스이며, 가입된 경우 해당 ID로 로그인하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유튜브 또한 로그인할 경우 구독중인 채널에 대해 보다 간편하게 볼 수 있다. 대우루컴즈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유튜브 모드 4k를 지원하기 때문에 콘텐츠에 따라 더욱 사실적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 TV는 HDR 기능을 지원하며, 넷플릭스의 4k 지원 요금제를 쓸 경우 HDR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뮤직비디오 재생 화면

이 제품에는 인터넷 웹브라우저도 탑재되어 있다. 구글, 네이버 등 포탈은 물론이고 일반 웹 페이지도 자유롭게 서핑할 수 있다.

   
▲ 웹브라우저도 제공한다.

이 경우 리모컨만으로 조작하기에는 다소 불편하기 때문에 TV의 USB포트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할 경우 PC처럼 웹서핑을 할 수 있다. 무선 방식의 키보드/마우스를 이용할 경우 더욱 편리하다.

   
▲ USB 타입의 키보드 및 마우스를 쓸 수 있다. 무선으로 연결하면 보다 편리하다.

스마트폰 화면을 55인치 TV로…
스마트폰 화면을 TV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미러링 기능도 갖고 있다. 간단한 연결 과정만으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화면이 TV에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다양한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물론이고, 넷플릭스/유튜브가 아닌 다른 동영상 콘텐츠도 대형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을 TV를 통해 볼 수 있는 미러링(미라캐스트)를 지원한다.

   
▲ 스마트폰 화면이 TV를 통해 보여지는 모습

   
▲ 아래 작은 화면이 스마트폰이다. 55인치 대화면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USB 재생 기능도 탑재
일부 TV에서 제공되고 있는 USB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영상, 음악 등 파일이 저장된 USB드라이브를 TV 측면 USB포트에 꽂기만 하면 된다. 영상의 경우 재생/일시정지, 빠르게감기/되감기 등 컨트롤이 가능하다. 자막도 지원해 외화도 볼 수 있다.

   
▲ 영화, 음악, 사진 등 USB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 영상 재생 화면

음악의 경우 화면에는 재생 중인 음악 정보가 간략히 나타난다. 특히 이 제품은 하만 카돈 인증 스피커를 탑재해 어지간한 오디오 시스템 수준의 음질로 사운드가 출력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음악 감상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TV에서 제공하는 음악전용 모드를 이용하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음악이 재생되므로, 불필요한 전력을 아낄 수 있다.

   
▲ 음악 재생 화면

   
▲ 음성 전용 모드를 이용하면 화면은 꺼진 상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MPG/MP4/AVI/MKV/TS/TP/VP8/VP9 등 다양한 영상 포맷을 지원하며, 4k HDR 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 음악의 경우 MP3/AAC/AC3 등 포맷을 지원한다. JPG/BMP/PNG 등의 사진 파일도 즐길 수 있다.

4K 모니터로도 OK… HDR 기술까지 탑재
HDMI케이블로 PC와 연결하면 초대형 초고해상도 모니터로 쓸 수 있다. HDMI 2.0 규격의 포트를 사용해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이 온전하게 구현된다. 그래픽카드 성능만 받쳐준다면 배틀그라운드 등 인기 게임을 4k해상도로 플레이가 가능해 더욱 사실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PC용 모니터로 써도 문제가 없다.

   
▲ 4k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TV를 모니터로 쓰기 위해서는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크로마 서브샘플링은 사람의 눈이 인지하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영상 신호를 압축하고 빛의 밝기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드라마나 뉴스, 영화 등 TV에서 보는 일반적인 영상에서는 압축에 따른 화질 변화가 거의 없지만 PC에 연결할 경우 글자가 뭉개져 나오기 때문에 가독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따라서 PC에서 텍스트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을 제대로 지원해야 한다. 아래 이미지처럼 이 제품은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가 제대로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 (YCbCr444)를 지원한다.

상하좌우 170도에 이르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또렷하고 선명하다. 4000:1의 정적 명암비, 1천만:1의 동적 명암비 표현이 가능해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보여준다. 응답속도도 8ms로 양호해 빠른 장면에서도 잔상의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대우루컴즈의 자료에 따르면 NTSC 85%, AdobeRGB 89%라는 높은 색재현율 특성을 갖고 있어 자연의 색에 맞먹는 풍부한 색조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HDR이 관심을 받고 있다. HDR은 영상 핵심 기술의 하나로,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HD에서 FHD, 그리고 QHD를 넘어 UHD로 높아졌지만 단지 해상도 하나만으로 영상의 사실감이나 선명함을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나온 기술이 HDR이다.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것이 HDR 기술의 핵심이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구현한다. 사람의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밝기의 범위는 약 1,000니트(nits) 정도인데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 SDR(Standard Dynamic Range)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HDR 기술을 적용하면 명부와 암부의 디테일이 살아나 보다 현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대우루컴즈는 영상에 사실감을 넣기 위해 HDR 기술을 넣었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가급적 HDR 지원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 HDR을 지원하는PS4 Pro와 연결하면 보다 사실적인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HDR이 구현되는지 PS4 Pro와 연결했다. 일반 모니터는 비대응으로 표시되며, HDR 관련 메뉴 또한 비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나지만 이 제품은 화면 정보에서 HDR에 대응하는 디스플레이로 표시된다. 다만 이 제품의 화면 밝기는 300cd/m2이다. HDR을 온전하게 구현하기에는 밝기가 떨어진다. 하지만 표현 가능 범위 내에서는 HDR 정보에 의해 영상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내므로 게임을 비롯한 몇몇 콘텐츠를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다.

   
▲ PS4 Pro를 연결하면 HDR 기능이 지원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HDR이 켜진 위 이미지가 아래 HDR이 꺼진 이미지보다 도로면이 더 또렷하게 표시된다. HDR이 꺼진 상태에서는 어두운 부분에 가려져 도로면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다. 하늘 위 구름이나 주변 사물도 마찬가지로 HDR이 켜진 상태에서 명암이 더욱 폭 넓게 표현된다.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TV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22일 실시간 예매율 전체 1위를 차지했다는 뉴스가 화제가 되었다. 가정에서 DVD로, 혹은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로 충분히 감상이 가능한 17년전 영화지만 막상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하니 영화 마니아 사이에서는 커다란 이벤트가 된 것. 이처럼 오래된 명작이지만 시야를 가득 채우는 커다란 화면과 함께 가슴 속 깊이 울리는 사운드가 주는 감동을 위해 사람들은 극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대우루컴즈 다이렉트 TV PRO Harman Kardon T55AGZZ1TU’는 명작의 감동을 극장이 아닌 거실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TV이다. 55인치나 되는 큰 화면에 4k 해상도를 구현해 뛰어난 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하만 카돈 인증을 받은 고품질 스피커를 사용함으로써 파워풀한 사운드까지 제공한다. 최근 TV가 점차 초슬림화 되는 가운데 사운드 품질은 제자리 걸음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전문 오디오 브랜드와 손잡고 고품질 스피커를 TV에 넣어버린 것이다. 사운드바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고, 사운드바 수준 이상의 소리를 내면서 초슬림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게다가 넷플릭스, 유튜브 자체 재생이 가능하고,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과 USB 재생 기능도 함께 갖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고화질/고해상도/고음질/고출력 사운드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다만 가성비를 내세운 기존 중저가 TV와 비교하면 다소 비싼 것이 흠인데 사운드바 구매 비용, 그리고 넷플릭스/유튜브와 같은 스마트 기능을 고려하면 오히려 합리적인 가격이다. 전국적인 A/S망을 갖춘 중견기업인인 대우루컴즈의 브랜드 신뢰도로 긍정적인 구매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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