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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TB로 한 번 더 도약하다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헬륨으로 용량 늘리고, 속도 개선한 NAS용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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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2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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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반응속도와 안정성 등을 이유로 SSD를 채용하는 사용자 수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하드디스크 역시 많은 PC에 사용되는 저장장치다. 무엇보다 SSD와 비교하기 어려운 가격대비 용량으로 주요 애플리케이션 실행보다 최근 대용량화가 이뤄지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저장하거나 주요 문서들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서로의 방향성이 다른 탓에 각 저장장치의 장점을 충분히 살린 형태로 평행선을 그으며 나아가는 중이다.

최근 몇 년간 하드디스크의 핵심은 용량의 증가폭을 얼마나 앞당기는가에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상반기에는 10TB, 하반기에는 12TB를 돌파하며 발 빠르게 용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그리고 1년 여 남짓 시간이 흐른 이 시점에 용량을 추가로 더 늘린 하드디스크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장 데이터 공간이 늘어난 것은 물론이다. 무려 14TB다.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ST14000NE0008). 가장 최근 ‘최대 용량’을 구현한 하드디스크로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환경에 적합한 설계가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플래터 수는 기존 10~12TB와 차이 없는 8장 구성이지만 플래터당 용량이 1.5TB에서 1.75TB로 증가했다. 그만큼 입출력 속도의 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데이터 보호 및 서비스 지원도 착실하게 제공된다.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 (ST14000NE0008)

용 량

14TB (14000GB / 플래터 8장)

인터페이스

SATA3

버퍼 메모리

256 MB

디스크 회전 수

7200rpm

무 게

705g

전 력

일반 7.9W / 유휴 5.3W

서비스

제한적 보증 5년
Seagate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 2년
(추가 가능 - 옵션)

가격
(인터넷 최저가)

79만 1000원 (10월 12일)

제품 문의

씨게이트 (www.seagate.com)

대용량 구현의 비결은 ‘헬륨’

일반적으로 하드디스크는 데이터를 담는 자기 디스크(플래터)와 이를 빠르게 회전시키는 모터, 그리고 이 플래터 위를 가로지르며 데이터를 읽고 쓰기 위한 헤드 등으로 구성된 기계 장비다. 분당 5000~7000회 이상 회전하기 때문에 안정성은 필수. 게다가 NAS와 서버 등 쉬지 않고 24시간 작동하는 환경이라면 신뢰도가 최우선되어야 한다.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개발이 이뤄졌다. 이 제품에는 1.75TB 용량의 플래터가 총 8장 탑재되는 구조다. 한정된 공간 안에 여러 플래터를 배치하기 때문에 그만큼 정밀한 제어가 이뤄져야 한다. 이 부분은 애자일어레이(AgileArray) 기술과 RV(Rotational Vibration) 센서 탑재로 해결했다.

   
1.75TB 용량 플래터 8장으로 채워진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

성능 향상을 이룬 것은 HDD 내부의 구조 개선이 있어 가능했다. 씨게이트는 10TB 이상 용량을 구현하면서 내부에 헬륨을 담아 넣었다. 헬륨은 밀도가 공기에 비해 1/7 수준으로 낮아서 여러 디스크를 적재하면서도 높은 회전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아이언울프 프로 14TB가 다수의 플래터를 탑재하고도 회전속도 7200rpm을 구현한 것이 그 결과라 하겠다.

   
애자일어레이 기술에 의한 안정성 확보가 이 제품의 핵심이다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게 된 만큼, 그에 따른 성능 보강도 이뤄졌다. 다층 캐싱 기술에 대응하는 256MB 용량의 캐시로 대용량 저장장치를 효율적으로 다루는데 힘을 보탠다. 그 결과 이 제품은 최대 250MB/s에 달하는 지속 전송속도를 확보했다.

하지만 기존에 비하면 전력 소모는 조금 늘었다. 확인해 보면 작동 상태에서는 7.9W, 대기 중에는 0.8W를 쓴다. 평범하게 돌아갈 때는 5.3W의 전력을 쓴다. 물론, 이전 하드디스크들의 9~10W 가량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10TB 전후 장치들이 6W 전후의 전력 소모를 보여준 것에 비하면 소폭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시놀로지 NAS와 호흡 맞추는 ‘아이언울프’

씨게이트 아이언울프는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안정성과 성능을 제공하지만 시놀로지(Synology) NAS와의 호흡도 매우 뛰어나다. 두 기업의 협업으로 시놀로지 NAS 제품에 아이언울프를 장착하면 저장장치의 상태를 지능적으로 분석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돕는다. 하드디스크에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고, 시놀로지는 자체 운영체제인 DSM(DiskStation Manager) 내에 ‘아이언울프 헬스 매니지먼트(IHM-Ironwolf Health Management)를 적용했다.

   
기본적인 신뢰도 뛰어나지만 아이언울프는 시놀로지 NAS와 만났을 때 빛을 발한다

IHM은 시놀로지 NAS에 장착된 아이언울프 드라이브의 상황을 실시간 확인한다. 만약 문제가 발생한다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가 이뤄진다. 대부분 하드디스크는 문제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데이터라면 상관 없지만 매우 중요한 데이터들이라면 비용과 시간 등 큰 손실로 이어진다.

   
▲ 시놀로지 NAS와 아이언울프를 조합하면
아이언울프 헬스 매니지먼트로 저장장치 관리가 가능

문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면 손실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IHM은 가장 단순하지만 중요한 고민에서 출발하게 된다. 하지만 확인이 어렵다면 아무 소용 없는데, 시놀로지는 자사 NAS용 운영체제 DSM 내에 아이언울프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확인은 DSM 내 ‘저장소 관리자’에서 이뤄지며 사용자는 디스크 할당 상태와 기본적인 상태, 불량 섹터 규모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제어판 내 ‘저장소’ 항목에서도 간단한 내용을 확인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저장소 규모에 상태를 안내해주고 하단에는 온도와 상태, 스토리지 풀 상태를 표시해준다. 이것만 보더라도 기본적인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정상이 아니라면 저장소 관리자에서 세부 정보를 보면 된다.

   
IHM으로 저장장치 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14TB’ 아이언울프 프로의 성능

10TB를 돌파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2TB가 등장했고, 이제 그보다 2TB가 더 많은 14TB 용량을 갖춘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ST14000NE0008)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 및 실제 파일 등을 활용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시스템은 코어 i9 9700X 프로세서와 DDR4 2,400MHz 32GB 메모리, 에이수스 X299 메인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하드디스크와의 성능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씨게이트 10TB 제품(씨게이트 아이언울프, ST10000VN0004)을 비교 대상으로 선택했다.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 i9 7900X (@4.4GHz)
- 메인보드 : 에이수스 TUF X299 MARK I
- RAM : 크루셜 DDR4-2400 32GB (8GB x 4)
- VGA :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8GB
- SSD : 인텔 750 시리즈 1.2TB
- 파워서플라이 : 시소닉 SS-1200XP 1,200W
- 운영체제 : 윈도10 프로 64비트
- 드라이버 : 지포스 416.16 게임 레디 드라이버

HD Tune 쓰기 테스트

하드디스크 성능을 측정하기 위한 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 HD Tune을 실행, 두 하드디스크의 쓰기 속도를 측정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디스크(플래터)의 안쪽부터 바깥쪽까지 모든 저장 영역을 활용, 최소와 최대 성능을 확인한다. SSD와 달리 하드디스크는 처음 구간에서 최대 성능이 나오고 마지막 구간으로 갈수록 성능이 하락하며 곡선을 그리는 형태를 취한다. 안정적이고 낮게 떨어질수록 지속적인 성능을 내는 하드디스크라 볼 수 있다.

여기에서 아이언울프 프로 14TB(ST14000NE0008)는 비교적 안정적인 그래프를 그려냈다. 비교 대상으로 쓰인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10TB는 역시 마찬가지로 비교적 좋은 그래프를 보여준다. 하지만 플래터당 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쓰기 성능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14TB에서는 기존 장당 1.5TB 였던 용량이 1.75TB로 늘었다.

이 제품의 최소 쓰기 속도는 114.3MB/s를 기록했다. 최대 256.6MB/s, 평균 203.4MB/s였다. 접근 시간은 5.73ms, CPU 사용량은 1%다. 이 정도 수준이라면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성능이라고 평가해 볼 수 있다. 비교 제품은 최소 109.3MB/s, 최대 235.8MB/s를 기록했다. 접근 시간은 8ms. CPU 사용량은 3%로 낮은 편이지만 14TB는 이보다 더 낮게 점유하는 모습이다.

   
 
HD Tune 읽기 테스트

이번에는 읽기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확인해 보자. 쓰기 테스트 결과와 마찬가지로 그래프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초반에 약 20MB/s 가량 차이가 있던 읽기 속도는 안쪽으로 갈수록 격차가 줄어들다 최종적으로 1MB/s 차이로 마무리 되었다. 최종적인 성능에 차이는 있지만 안쪽에서의 데이터 읽기 성능은 큰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다.

아이언울프 프로 14TB의 최소 읽기 속도는 113.7MB/s 였으며 최대 257.2MB/s, 평균 203.4MB/s의 성능을 기록했다. 접근 시간은 12ms, CPU 사용량은 1.1%다. 비교 제품은 최소 112MB/s, 최대 237MB/s, 평균 190.9MB/s 를 각각 기록했다. 접근 시간도 15.2ms, CPU 사용량은 1.9%다.

단순히 4TB 용량 차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미미한 성능 차이는 존재한다. 이 역시 1.75TB로 증가한 플래터 용량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성능적으로 흠잡을 곳 없지만 용량 대비 성능으로 접근해 보면 14TB가 조금 더 유리한 면이 존재한다.

   
 
데이터 무작위 및 탐색 성능 측정

기본적인 쓰기/읽기 성능 측정에 이어 무작위 4K 탐색과 디스크(플래터) 구간에 따른 입출력 성능을 측정했다. 데이터 입출력 과정을 얼마나 빠르게 처리하는지 확인해 보자. 먼저 쓰기 결과를 확인한 결과, 용량 증가에 따라 성능 차이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종합 성능은 아이언울프 프로 14TB가 더 낫다. 하지만 10TB 자체의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 게다가 외부 순차 항목에서는 오히려 10TB가 조금 나은 성능을 보여줬다. 플래터 7장을 돌리는 10TB와 8장을 돌리는 14TB의 물리적 차이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분석해 본다.

읽기 성능도 아이언울프 프로 14TB가 전반적으로 나았지만 순간적으로 이뤄지는 입출력 속도에서는 아이언울프 10TB가 더 나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데이터를 읽는 헤드 수가 더 많은 14TB가 조금 여유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정된 공간 안에 플래터를 빠듯하게 배치했기 때문에 안정성 자체에 초점을 맞춘 듯하다.

   
 
파일 쓰기/읽기 테스트

마지막으로 파일들을 복사해 소요되는 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테스트를 위해 FLAC 파일로 구성된 10GB 데이터(10.2GB / 109개 파일)와 4GB~10GB 등으로 구성된 고용량 영상 파일 40GB(40.3GB / 5개 파일)를 차례대로 읽고 쓰는 과정을 반복했다. 읽기와 쓰기는 최대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인텔 750 SSD 1.2TB를 활용했다. 하지만 실제 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먼저 40GB 파일 5개를 하드디스크 내에서 복사(쓰기)하는데 약 215초(3분 35초)가 소요됐다. 10TB HDD에는 같은 파일을 복사하는데 221초(3분 41초)가 소요됐다. 이번에 데이터를 SSD에 복사(읽기)했더니 14TB는 211초(3분 31초), 10TB는 7초 더 소요된 218초(3분 38초)가 걸렸다. SSD에 있는 40GB 용량의 파일을 하드디스크에 복사(쓰기)했더니 각각 209초와 216초를 기록했다. 각각 3분 29초와 3분 36초다.

FLAC 파일 109개(10GB)를 복사하는 시간을 보자. 먼저 SSD에서 HDD로 복사(쓰기)하는 시간을 보니 14TB는 123초(2분 3초)에 10TB는 127초(2분 7초)가 소요됐다. 반대의 작업도 시도했는데 각각 120초(2분)와 125초(2분 5초)라는 시간이 필요했다.

   
 
공간은 아끼고, 용량은 늘리고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ST14000NE0008). 어지간한 하드디스크 2개를 하나로 묶어야 구현 가능한 용량으로 단일 베이에 많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다는 부분은 장점이다. 그만큼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같은 공간(2베이 이상)에 동일 용량을 구성한다면 약 30TB에 가까운 28TB 구현이 가능할 정도다. 현재로써는 가격(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기준 약 79만 원선)이 높지만 목적(공간+용량)이 분명하다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저장장치임에 틀림 없다.

   
 
단순히 저장장치로써의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니다. 대용량 저장장치인데다 안정성이 담보되어야 하는 NAS용이다 보니 여러 부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적인 것이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다. 기본 2년이고 추가하면 최대 5년까지 데이터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에 하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 제조사가 데이터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인상적인 서비스다.

문제가 발생한 하드디스크를 서비스 보내면 교환된 제품과 함께 별도 외장 하드디스크에 복구된 데이터를 담아 보내준다. 때문에 비용이 추가되더라도 데이터를 보호를 위해 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시놀로지 NAS 및 아수스토어(ASUSTOR) NAS 사용자라면 IHM을 통한 관리까지 가능하므로 전반적인 유지/보수 측면에서 보면 매력적인 제품이라 하겠다.

14TB. 도달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이 수치는 10TB를 넘어서면서 현실화되었다. 물론 앞으로 이보다 더 높은 용량을 달성한 제품들이 계속 출시될 전망이다. 그때까지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프로 14TB는 ‘최고 용량’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뒤따라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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