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디지털
없으면 불편한 생활 속 주방가전 '무선주전자'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4:5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제는 없으면 불편한, 일상의 필수품이 된 무선주전자. 무선주전자가 없던 시절에는 주전자에 물을 붓고 가스레인지에 끓여야 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언제 물이 끓을지 몰라 가스레인지 앞을 서성여야 했던 시절이다. 그러나 2000년대 초반 국내에 무선주전자가 출시되면서 생활의 변화를 가져왔다. 불 앞에서 기다려야 하는 수고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도 사라진 것이다. 편리함에서 시작한 무선주전자는 이제 다양한 기능까지 갖춰 국내 소비자들의 애정템이 되었다. 우리 생활의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가져다 준 무선주전자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 무선주전자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 '테팔'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무선주전자 시장은 약 400억 원 규모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 출시하자마자 국내 소형가전 시장의 한 획을 그은 무선주전자가 있다. 바로 테팔이다.

테팔은 2000년에 국내에 처음 무선주전자를 선보였다. 테팔은 가스 주전자가 주를 이루던 시대에 단 30초만으로 물 끓이는 것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무선주전자를 소개해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01년 제품의 강점을 보여주는 감성 광고와 함께 혁신적인 제품을 끊임없이 선보이며 무선주전자 시장을 선도했으며, 그 결과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연속 무선주전자 부문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했다.

■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변화하는 무선주전자 시장 트렌드
무선주전자가 출시된 직후 대부분의 무선주전자는 플라스틱 재질이었다. 시장이 커지면서 유리, 세라믹 등 다양한 재질의 제품이 출시되었지만 현재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주방가전 업계는 위생과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을 무선주전자에 접목시켰다.

최근엔 무선주전자 고유의 기능은 살리고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접목시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티 메이커를 비롯해, 분유 포트로 불리는 온도 조절이 가능한 주전자, 핸드 드립 전용 등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무선주전자가 소비자의 일상에 녹아들고 있다. 테팔 또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에 다양한 성능을 갖춘 무선주전자를 선보이며 소비자의 일상에 다가가고 있다.

무선주전자가 일상의 필수품이 된 만큼 제품의 디자인, 인테리어 등 감성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도 많아졌다. 기능이 주가 됐던 과거와 비교해 좀 더 프리미엄 한 디자인, 예쁜 디자인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최근 드롱기, 발뮤다, 스메그 등 디자인을 강조한 고가 제품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 무선주전자, 1가구 증가에 소형화 뚜렷
소비자의 선호도에 따라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한 무선주전자의 현재 트렌드는 어딜까. 1인 가구 증가 등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무선주전자 사이즈에도 변화가 있다. 올해 출시되는 무선주전자의 경우 작은 사이즈와 콤팩트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위생적이고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인기는 계속 유지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화상의 염려가 없고 소비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 테팔, 국내 1위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근 트렌드 접목한 무선주전자 세이프티 선보여
10년 연속 국내 무선주전자 시장과 트렌드를 리드해온 테팔은 변화하는 무선주전자 시장 트렌드에 맞춰 1위의 기술력과 오랜 노하우를 접목시킨 신제품 무선주전자 세이프티를 출시했다.

세이프티는 내부 스테인리스 스틸과 외부 플라스틱의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이 끓고 있을 때 주전자 표면을 만져도 뜨겁지 않다. 화상을 입을 염려가 없어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걱정 없이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1L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블랙, 화이트 앤 블랙, 화이트 앤 블루, 핑크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뚜껑은 물론 내부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구성돼 견고하고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편리한 보온 기능도 눈에 띈다. 물을 끓이고 난 후 30분간 80° C로 물이 따뜻하게 유지되어, 다시 끓이지 않아도 따뜻한 차와 음료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손쉽게 물을 담을 수 있는 넓은 물 주입구와 깔끔한 내부 구조로 구석구석 편리한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원형 원터치 버튼이 뚜껑 상단에 위치해 한 손으로도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더위 극복 위한 활력 충전… 제약업계, 여름 건강 시장 공략 나서
2
에이블리, ‘헬시플레저’ 트렌드 겨냥 ‘릴레이 디저트 팝업스토어’ 진행
3
알체라, ‘솔루션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개발 지원
4
"베스트셀러 원서로 읽어볼까"… 올여름 문학 원서 15.1% 판매 증가
5
생활공작소, 최근 출시한 퍼퓸 핸드워시로 ‘글로우픽 베스트 신제품’ 선정
6
줌, 업무 효율 높이는 노코드 워크플로우 빌더 ‘워크플로우 자동화(Workflow Automation)’ 베타 출시
7
다크플래쉬 어항케이스 DS900, 2024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PC케이스 부분 선정
8
크로스오버존, 인기 모니터 5종 대상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7월 특가전 실시
9
서린씨앤아이, 하이트 Y70 인피니트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킷 예약 판매 진행
10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전기차 화재 진압 솔루션 도입…부산광역시 공공기관 중 최초 도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