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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본기업 최초로 ‘엔비디아 DGX-2 슈퍼컴퓨터’ 도입
최인훈 기자  |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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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4  19: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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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는 후지필름(FUJIFILM)이 일본 기업으로는 최초로 엔비디아 DGX-2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후지필름은 헬스케어, 의료영상 시스템, 그리고 디스플레이용 고기능 소재 분야 AI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엔비디아 DGX-2 슈퍼컴퓨터

후지필름은 여러 대의 DGX-2 시스템으로 구성된 새로운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를 구현할 예정이다. 각 시스템은 엔비디아 NV스위치(NVSwitch)를 통해 연결된 16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V10 텐서 코어(NVIDIA Tesla V100 Tensor Core) GPU를 통합한 혁신적인 AI 네트워크 패브릭으로, 초당 2.4TB의 처리량을 제공한다.

DGX-2는 새로운 딥러닝 모델을 신속히 개발, 테스트, 배포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후지필름은 이 시스템을 사용해 헬스케어를 포함한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AI 연구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엔비디아의 글로벌 운영 담당 부사장 겸 일본 대표 오사키 마사타카(Masataka Osaki)는 “의료 서비스의 정확성과 전달방식을 개선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직면 한 가장 큰 도전과제 중 하나이다. 후지필름이 보유한 의료 영상 시스템 분야의 전문성과 엔비디아의 AI 역량이 결합되어, 획기적인 지능형 의료 영상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포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지필름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요다 아키라(Akira Yoda)는 “후지필름은 여러 분야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고속 연산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엔비디아 GPU를 통해 AI 기반 영상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슈퍼컴퓨터의 도입으로 처리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기존에는 수 일이 걸렸던 AI 학습도 이제 몇 시간이면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지필름은 의약품, 바이오CDMO, 재생의료 등의 헬스케어 분야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료용 이미지 분석·인식용 기술을 통합한 의료장비 및 서비스 등의 의료 시스템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 소재나 정밀 화학 등 고기능 소재를 개발하는 작업에 시뮬레이션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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