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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유튜브도 보는 65인치 UHD HDR TV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안드로이드 시스템 내장... HDR 구현해 보다 사실적인 영상 출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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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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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장에서 중소브랜드 제품의 인기가 높다. 가격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많은 소비자들은 어차피 거실에 앉아 TV를 볼 목적이라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품질 차이가 크지 않다고 느낀다. 다른 품목과 비교해 가격하락 폭이 큰 것도 원인이다. 따라서 소비자는 앞으로 10년 쓸 TV보다는 가격대비 성능이나 기능이 우수한 중소브랜드 TV를 선택함으로써 합리적인 쇼핑을 지향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다. 저렴한 가격만 내세우다 보니 오직 ‘TV’ 기능에 충실하다. 기꺼해야 외부 기기를 연결해 다용도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것이 전부이다. 요즘 관용구처럼 따라붙는 ‘스마트’조차 없다. 이런 이유로 가격을 제외하면 제품간 차이점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차별화된 요소로 새로운 디스플레이 영역을 개척해 온 경성글로벌코리아가 최근 TV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기존과 다른 독특한 TV를 내놨다. 4k 해상도를 품은 65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는 UHD 기술의 꽃이라 부르는 HDR을 담았으며, TV 내에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함으로써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부가 영상을 보고,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 웹서핑도 할 수 있는 재주를 지녔다. 특히 TV를 보다가 언제든 리모컨 버튼만 누르면 원터치로 넷플릭스, 유튜브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넷플릭스, 유튜스 영상을 즐겨보는 젊은 세대층을 중심으로 출시 초부터 높은 관심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 넷플릭스, 유튜브도 바로 볼 수 있는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 (사진=경성글로벌코리아)

모델명

경성GK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

화면 크기

65인치 (164cm)

해상도

3840x2160 UHD

패널

SVA(Anti-Glare)

밝기

350cd/m2

명암비

5,000:1

응답속도

6ms

스탠드 기능

없음

기타

안드로이드 6.0 탑재(넷플릭스, 유튜브, 웹브라우저 이용 가능)
USB 재생 기능
HDR 지원

입출력 단자

HDMI2.0 * 3 / D-Sub
RJ45(LAN) / AV(컴포지트) / TV안테나 / PC-AUDIO / mini-YPbPr / mini AV / TF Card / USB2.0 * 2 /헤드셋 / Optical

인터넷 최저가

69만원대

문의

(주)경성글로벌코리아  031-311-8688
http://qnix.biz/

4k 해상도를 품은 65인치 대화면에 HDR 기술을 넣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능까지 녹여낸 제품이다. 가성비를 높인 보급형이지만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고 있다. 올블랙 컬러에 슬림한 라인을 더해 감각적이며,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하단 로고가 화룡점정으로서 멋을 더한다.

   
 
   
 
패널을 감싸는 베젤은 매우 얇은 편이다. 위쪽과 좌우는 1cm가 조금 넘는 편이며, 하단부 베젤은 2cm이다. 65인치에 이르는 화면 크기 대비 얇아 멀찌감치 보면 베젤의 존재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디스플레이 주변으로 시선을 뺏는 부분도 없어 화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TV를 받쳐주는 스탠드는 양쪽에 장착된다. 메탈 재질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하다. 베젤에서 시작된 슬림한 라인은 스탠드로 이어지며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슬림함은 측면으로 이어진다. 일부 고가의 프리미엄급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앞뒤 두께는 얇은 편이어서 주변 공간을 여유롭게 연출한다.

   
 
우측 하단에는 리모컨 수신부가 있으며, LED가 있어 전원 및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측면 뒤쪽으로는 TV 설정을 위한 버튼이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리모컨을 사용하기 때문에 쓸 일은 거의 없지만 주변에 리모컨이 보이지 않는 경우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뒤쪽으로는 전원과 각종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전원 케이블은 일체형으로 TV에 고정되어 있다.

   
 
   
 
벽에 고정, 설치가 가능하도록 TV 뒤쪽에는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다. 스탠드형이 기본이지만 필요에 따라 벽에 부착할 수 있다.

   
▲ TV 뒤쪽에 베사 월마운트홀이 있다.

포트는 ‘L’ 형태로 배치했다. 기능에 따라 포트는 분산함으로써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으며, 특히 탈착이 잦은 USB포트의 경우 측면에 둬 편의성을 높였다.

   
 
외부 영상기기 연결을 위해 3개의 HDMI 포트를 넣었다. 모두 HDMI 2.0 버전을 따른다. 따라서 PC에 연결해 쓸 경우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이 온전하게 지원되므로 4k 해상도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구형 기기와 연결하기 위해 D-SUB 단자가 있으며, 컴포지트 및 컴포넌트 영상 연결도 지원한다. 광 오디오 출력을 지원하므로 하이파이 오디오 또는 사운드바 등과 연결해 손실 없는 디지털 오디오 신호로 TV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TV 시청시 안테나 연결을 위한 단자도 있으며,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3.5mm 스테레오 오디오 단자도 제공된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TV에 랜(LAN) 포트가 있다는 것.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은 타 중소기업 TV와 달리 스마트 기능을 넣음으로써 TV에서 직접 유튜브, 넷플릭스 등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지원을 위해 랜 포트를 추가한 것이다.

   
 
   
 
근거리 조작을 위한 리모컨은 타사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주 쓰는 버튼에 대해서는 중앙이 집중 배치해 쉽고 누를 수 있도록 했다. 기능에 따라 위치를 구분했으며, 각 버튼마다 아이콘 또는 기능이 프린팅 되어 있어 매뉴얼을 따로 숙지하지 않아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뒤에서 따로 설명하겠지만 이 제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넷플릭스와 유투브에 대해서는 원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상단에 전용 버튼이 제공된다.

   
 
   
 
한편 10W+10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거실이나 방에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충분한 음량을 낸다. 드라마나 뉴스에서는 목소리도 또렷하게 재생되는 편이다. 다음 저음 출력이 다소 부족한 느낌이다. 실제 쓰는데 불편은 없지만 보다 나은 사운드를 원한다면 사운드바나 하이파이 오디오 등을 연결해 쓰면 된다. 광출력 단자를 지원하며, HDMI 1번 포트로는 HDMI ARC 기능을 지원하므로 노이즈 없는 디지털 음원으로 깨끗한 TV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TV’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에 전원을 연결하고,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큐닉스(QNIX) 로고가 나타났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탑재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로고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처음 전원을 켜면 몇 가지 초기 설정 과정이 필요하다. 아래 사진처럼 초기 언어를 설정하며, 이어 수신 가능한 채널을 자동으로 검색해 알려준다. 채널 검색 중에는 TV에 대한 간략한 기능이 화면을 통해 나타난다.

   
 
   
 
설정이 끝나면 아래와 같이 바로 TV 화면이 나타난다. 일반 TV와 같이 리모컨을 통해 원하는 채널을 찾아 시청하면 된다. 화면에는 간단하게 수신 중인 채널과 방송에 대한 정보가 나타난다.

   
 
   
 
리모컨 메뉴 버튼을 누르면 TV 설정 화면이 나타난다. 영상, 음향, 채널 등 6개의 항목으로 되어 있으며, 영상/음향 부분을 제외하면 특별히 손 댈 부분은 없다.

   
 
   
 
안드로이드 내장… 넷플릭스/유튜브도 바로 본다
시중에 나온 중소 브랜드TV의 단점이라면 지상파 TV 수신 기능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특징을 찾기 어렵다는 것. 대기업 제품은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스마트’ 기능이 있지만 중소 브랜드TV는 ‘모니터+TV튜너’의 조합에 불과하다. 그간 틈새 시장을 노려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을 기획, 출시해 온 큐닉스_언더독은 이러한 트랜드를 파악하고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추가된 ‘스마트’한 TV로 TV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TV 전원을 켜면 큐닉스 로고와 함께 안드로이드 로고가 함께 나타나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탑재된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리모컨에는 넷플릭스와 유튜브에 대해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전용 버튼을 달았다. 언제든 두 버튼을 누르면 해당 앱이 실행되면서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래는 넷플릭스 실행화면이다. 만일 넷플릭스 가입자라면 로그인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미러링 하거나 별도의 TV박스를 연결하지 않아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의 작은 화면이 아닌 65인치나 되는 초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 같은 영화라도 다가오는 감동이 다르다. 여유로운 주말에 그동안 밀려서 보지 못했던 드라마를 정주행하기에도 좋다.

   
 
유튜브도 마찬가지이다. 언제든지 리모컨에 있는 유튜브 버튼을 누르면 앱이 실행되며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수많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로그인을 하면 구독했던 채널에 대한 영상도 즐길 수 있다.

   
 
다만 단점이라면 탑재된 안드로이드 시스템이 FHD 해상도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넷플릭스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최대 해상도도 FHD이다.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원하는 콘텐츠는 리모컨 버튼을 이용해 선택해 볼 수 있다. 또한 리모컨에는 마우스 전환 버튼이 있어 상하좌우 버튼을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검색 등 텍스트 입력시에는 화면 하단에 가상 키보드가 나타나 영문/한글 등을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다.

   
 
   
 
리모컨으로 조작이 힘들다면 일반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해 쓸 수 있다. TV 뒤쪽 USB 포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마치 PC를 조작하듯 원하는 대로 제어가 가능하다. 무선을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며, 키보드/마우스가 결합된 콤보 타입을 쓰면 하나의 USB 리시버로 해결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도 제공된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마치 PC처럼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USB 재생 기능도 제공
USB저장장치를 이용한 미디어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동영상이나 음악 파일이 담긴 USB 저장장치를 TV 뒤쪽 USB포트에 꽂고 리모컨의 미디어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영화, 음악, 사진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재생 기능이 있으며, PC 등을 연결하지 않고도 영화나 음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영화 재생 중에 되감기/빨리감기 등 컨트롤이 가능하며, 자막 출력 기능도 제공되므로 외화를 보는데 불편함이 없다.

   
 
음악은 앨범아트까지 화면에 표시되며, TV를 마치 쥬크박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찍은 소중한 사진이 있다면 사진 모드에서 슬라이드쇼를 이용, 대화면으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

   
 
4K 모니터로도 OK… HDR 기술까지 탑재
HDMI 포트에 PC를 연결하면 65인치 TV를 초대형 4k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HDMI는 2.0 규격을 따르므로 3840*2160 해상도에서 60Hz 주사율로 화면이 온전하게 재생된다.

   
 
   
 
큐닉스_언더독 측에 따르면 S전자의 정품 A급 SVA 패널을 사용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측면에서 봐도 색 왜곡 없는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패널 표면은 안티글레어 처리해 빛 반사를 줄여준다. 명암 비율은 5000:1(동적 명암비는 5백만:1)에 이르기 때문에 명암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지나치게 밝거나 어두운 화면에서 화면 속 움직임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보다 사실적이며, 현실감을 높여준다. 응답속도도 6ms로 양호해 빠른 장면 전환에서도 잔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TV를 모니터로 쓰기 위해서는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크로마 서브샘플링은 사람의 눈이 인지하지 못하는 범위 내에서 영상 신호를 압축하고 빛의 밝기를 최적화하는 기술로, 드라마나 뉴스, 영화 등 TV에서 보는 일반적인 영상에서는 압축에 따른 화질 변화가 거의 없지만 PC에 연결할 경우 글자가 뭉개져 나오기 때문에 가독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따라서 PC에서 텍스트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을 제대로 지원해야 한다. 이 제품은 이를 정상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아래 사진과 같이 선명하게 표시한다.

   
 
색 재현특성도 매우 뛰어나다. sRGB의 경우 모니터 색상교정 디바이스인 ‘스파이더4 엘리트’로 직접 테스트해보니 sRGB에서 98% 결과를 나타냈다. 여러 측정 오차 등을 감안하면 100%와 큰 차이가 없다. 게임에서는 더욱 사실적인 컬러 표현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표현 가능한 색 범위가 넓어 사진 또는 동영상 편집을 위한 디스플레이로도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인풋렉도 디스플레이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그래서 노트북을 연결, 어느 정도 인풋렉이 발생하는지 직접 확인해 봤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시간정보와 모니터에 출력되는 시간정보가 차이가 10~30ms 정도로 큰 차이가 없다. 측정의 기준이 되는 CRT모니터가 아니기 때문에 인풋렉이 몇 ms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래와 같은 결과라면 인풋렉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HDR이 관심을 받고 있다. HDR은 영상 핵심 기술의 하나로,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다.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HD에서 FHD, 그리고 QHD를 넘어 UHD로 높아졌지만 단지 해상도 하나만으로 영상의 사실감이나 선명함을 향상시키는데 한계가 있어 나온 기술이 HDR이다.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것이 HDR 기술의 핵심이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구현한다. 사람의 눈으로 느낄 수 있는 밝기의 범위는 약 1,000니트(nits) 정도인데 기존 디스플레이로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 SDR(Standard Dynamic Range) 수준에 머물렀다. HDR 기술을 적용하면 명부와 암부의 디테일이 살아나 보다 현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큐닉스_언더독은 영상에 사실감을 넣기 위해 HDR 기술을 넣었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가급적 HDR 지원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HDR이 구현되는지 PS4 Pro와 연결했다. 화면 정보에서는 HDR에 대응하는 디스플레이로 나타난다. 일반 모니터의 경우 비대응으로 표시되며, HDR 관련 메뉴 또한 비활성화된 상태로 나타나게 된다. 다만 이 제품의 화면 밝기는 350cd/m2이다. HDR을 온존하게 구현하기에는 밝기가 다소 부족하다. 하지만 표현 가능 범위 내에서는 HDR 정보에 의해 영상을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내므로 게임을 비롯한 몇몇 콘텐츠를 일반 디스플레이보다 사실적으로 즐길 수 있다.

   
 
명암비, 색재현율, 응답속도, HDR 등 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TV이지만 PC 모니터, 특히 게이밍 모니터로 쓰기에도 충분하다. 실제 배틀그라운드도 65인치에 이르는 광활한 화면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거실에서는 무선 키보드/마우스의 조합으로 소파에 편히 앉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 성능만 받쳐준다면 3840*2160 해상도에서 배틀그라운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몰입감을 더욱 눂여준다.

   
 
TV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다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
늘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큐닉스_언더독. TV 시장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도 이러한 큐닉스_언더독의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다. UHD 기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HDR을 탑재하고,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까지 담았으니 말이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월정액으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제한 볼 수 있는 넷플릭스 가입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은 출시 초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미 이 제품을 구매한 일부 소비자는 그동안 보던 IPTV셋톱박스 마저 켤 기회가 줄어들어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으니 TV에서 지상파 대신 이제는 넷플릭스, 유튜브와 같은 콘텐츠가 더욱 중요하게 취급되는 추세이다. 별도의 장치를 연결하지 않고, 리모컨의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요즘 대세인 넷플릭스/유튜브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큐닉스_언더독 Q65000UHD HDR’은 충분히 가치를 인정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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