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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PC부터 먹거리까지 'EFC PC방' 성공 비결은?고성능 메모리와 그래픽카드로 구성된 게이밍PC에 색다른 먹거리와 이벤트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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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30  2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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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이 진화하고 있다.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소위 지역 명소라 불리는 PC방을 보면 높은 사양의 PC는 물론 기존 소비자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인테리어와 운영방식, 다양한 이벤트와 먹거리 등으로 단순한 PC 게임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물론 아직까지도 과거의 낡은 인테리어를 벗어나지 못하고 가격으로만 승부를 보는 PC방도 있지만, 요 몇 년새 오픈한 PC방의 상당수는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시설과 맛있는 먹거리를 갖춰 누구나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서울시 강서구에 문을 연 EFC PC방 등촌점(서울 강서구 화곡로63길 93 신송타워 지하 1층)을 들 수 있을 것이다. EFC PC방 등촌점은 여느 PC방과 비교해 높은 사양의 PC를 배치해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고사양 게임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시설과 쾌적한 환경, 전문 식당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맛있는 먹거리로 오픈 3주만에 많은 손님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과연 EFC PC방의 경쟁력은 무엇이며, 손님들의 반응은 어떤지 김승현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참고로 EFC PC방 등촌점은 신길점과 경기도 안성점 등에 이은 네 번째 지점으로 최근 1년 새 지점을 빠르게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김승현 EFC PC방 대표이사(좌)와 홍보모델 BJ 마카(우)

쾌적한 분위기에 손님을 배려한 편안한 시설까지

누구라도 EFC PC방에 처음 발을 들이면 '쾌적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모던한 분위기의 카페나 팝을 떠오르게 만드는 세련된 인테리어에 공간 활용성을 고려한 깔끔한 PC 배치로 쾌적함을 살렸고,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 남녀노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마치 e스포츠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천장 디자인과 셀카를 찍기에 적당한 EFC PC방만의 독특한 입구도 소소한 볼거리를 더해준다. 입구에 새겨진 '사양은 거짓말을 안 한다!'라는 문구는 'PC 사양은 누구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라는 EFC만의 자신감을 대변하는 듯하다.

   
 
가죽 의지와 널찍한 책상, 모든 종류의 스마트 폰을 충전할 수 있는 멀티 케이블 역시 손님들에게 한결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자 하는 EFC만의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가죽 소재의 의자는 마치 집에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아늑함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널찍한 책상은 라면이나 볶음밥 같은 한 끼 식사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핸드폰이나 지갑과 같은 소지품을 비치해 두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전 좌석에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을 충전할 수 있는 멀티 케이블이 달려있고, 그 옆으로는 전원을 켤 수 있는 버튼과 USB 포트도 마련되는 등 사소한 부분 하나까지 모두 손님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밖에 혼자 방문하는 손님의 편의를 위한 독립석도 마련됐다.

   
 
   
 
김승현 EFC PC방 대표이사는 "EFC PC방 등촌점은 약 150평 규모에 155대의 PC를 설치했다. 원래는 180여 대의 PC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155대의 PC만 설치했다. 여기에 가죽 소재의 의자와 실용성을 고려한 책상으로 손님들에게 편안함을 주고자 했다"라며, "위생에도 적잖은 신경을 썼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것도 있지만, 시설이나 장비에 대한 소독을 철저하게 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PC방은 지저분하다'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성능 메모리와 그래픽카드, 게이밍 기어로 차별화를 꾀하다

가장 큰 경쟁력이라면 어지간한 PC방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든 높은 사양의 PC로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EFC PC방은 40여 대의 튜닝PC와 115대의 일반PC 등 총 155여 대의 PC가 설치됐다.

   
 
기본적으로 모든 PC의 CPU는 인텔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바이오스타 메인보드를 사용하는데, 일반석의 경우 그래픽카드로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70 Ti JETSTREAM D5 8GB'를, 튜닝PC는 'EVGA 지포스 GTX1080 FTW GAMING D5 8GB'를 탑재해 말 그대로 최강의 게이밍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다수의 국내 PC방들이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6GB 혹은 3GB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대단히 높은 사양인 셈이다. 이 정도라면 일반석에서도 배틀그라운드는 물론 그 이상의 고사양 게임도 문제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특히 모든 PC에 고성능 메모리를 탑재한 점은 게임 유저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인 장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튜닝석에는 현재 RGB LED 메모리 중 가장 인기가 많은 'GeIL DDR4 8G PC4-21300 CL19 SUPER LUCE RGB Sync'를 탑재했다. 이 제품은 게일 슈퍼루스 메모리 특유의 RGB LED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일반석 역시 고성능 외산 메모리를 장착해 차별화를 꾀했다. 사용된 제품은 'GeIL DDR4 8G PC4-21300 CL19 PRISTINE'으로 총 16GB로 구성해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일반석과 튜닝석에 사용된 메모리 모두 2666MHz의 높은 클럭으로 작동한다. 최근 오픈한 PC방은 대부분 튜닝석에는 고성능 메모리를 사용하더라도 일반석은 가격을 고려해 삼성 메모리를 비롯한 보급형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반해 EFC PC방은 2666MHz 속도의 고클럭 메모리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에 한층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인텔 8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의 경우 2666MHz의 메모리 속도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어 별도의 오버클럭 없이도 기대 이상의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여기에 게일 메모리 만의 높은 안정성과 서린씨앤아이의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합쳐져 A/S에 대한 PC방 업주들의 우려를 덜어준다.

   
 
주변기기의 사양도 남 다르다. 게이머들이 좀더 실감나는 환경에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프로게임단에서 사용하는 게이밍 기어를 비치해 차별화를 꾀했다. 먼저 일반석에는 일반석이 전 프로게임 팀인 루나틱하이의 스폰사로 유명한 루티스의 장비를 사용했다.

   
 
키보드로는 '루티스 K701 오테뮤 기계식 청축'을 설치했다. 이 제품은 게임 환경에서 최적화된 입력을 위한 무한동시입력, 6키 모드 등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내부에 소음을 흡수하는 흡음재를 넣어 기계식 키보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통 울림 현상을 줄였다.

또 실감나는 사운드를 위해 '루티스 H711 7.1ch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직경 50㎜ 드라이버 유닛을 채택해 게임 속의 각종 사운드를 사용자에게 실감 나게 전달한다. USB 방식으로 케이블 하나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튜닝석 역시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배치해 게임의 즐거움을 더했다.  배틀그라운드 우승팀 스폰사로 유명한 로켓(ROCCAT)의 프로게이머가 사용 중 '칸아이보7.1' 헤드셋과 '콘퓨어 I' 마우스, '타이토 XXL 마우스패드' 및 '로켓 수오라FX 청축' 키보드를 설치해 프로게이머 감성 그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모니터에도 상당히 많은 신경을 썼다. 튜닝석에는 벤큐의 27인치 XL 시리즈 모니터를 달아 OGN 공식 경기장의 느낌을 살렸고, 일반석 역시 165HZ 주사율을 자랑하는 32인치 대형 커브드 모니터를 넣어 게임의 몰입감을 더했다.

   
 

여기에 카운터에도 독특한 디자인과 화려한 RGB LED가 돋보이는 커스텀 수냉PC를 설치해 방문자들의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해당 PC 역시 게일의 슈퍼루스 메모리가 탑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대표이사는 "EFC의 PC 사양은 전국을 통틀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특히 전좌석에 고성능 메모리를 탑재한 것은 아마 EFC가 전국 최초가 아닐까 한다. 대부분의 PC방은 삼성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성능 면에서 게일 메모리에 비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배틀그라운드 구동 시 로딩 속도가 확실히 빠르고 실행 중에도 랙이 걸리는 일이 거의 없어 손님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게다가 시각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PC방의 1/3 정도가 튜닝PC인데, 사용된 게일의 메모리는 RGB LED 방식으로 튜닝PC에 최적화돼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PC를 잘 아는 학생 뿐만 아니라 모르는 학생들까지도 제품을 문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여기에 서비스나 문제에 대한 대응이 대단히 빨라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추후 다른 매장을 오픈할 때도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색다른 먹거리와 이색적인 이벤트도 눈길

EFC PC방의 또 다른 매력으로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메뉴판을 봐도 일반 PC방과는 확연히 다른 색다른 메뉴들이 눈에 띄는데, 이는 EFC 등촌점이 PC방과 함께 휴게 음식점으로도 등록이 되어 있어 직접 조리가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PC방은 냉동식품을 데워주거나 조리 장비를 통해 라면을 끓여주는 데 그치지만, EFC는 직접 조리를 하기 때문이 그 맛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 특히 매니저가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어 요리 실력 또한 수준급이라고 하니 먹거리에 대한 매출 비중도 높은 것은 당연지사.

   
 
수많은 메뉴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석쇠 불고기 덮밥으로 실제 석쇠에 불고기를 구운 맛이 나 찾는 손님이 날로 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세트 메뉴도 가격대비 양이나 맛이 뛰어나 많은 학생들이 찾고 있다.

   
 
김승현 대표는 "먹거리에 대한 손님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고,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휴게 음식점으로 동록이 된 만큼 다양한 먹거리의 조리가 가능한데, 이를 위해 각 지점의 매니저들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등촌점 매니저는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만큼 요리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위생에도 상당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 안심해도 좋다"고 밝혔다.

   
 
EFC PC방만의 이색적인 이벤트도 게이머들의 발길을 끄는 요인이다. 얼마 전에는 오픈을 기념해 인기 코스프레 모델이자 유명 BJ인 마카(MAKA)의 사인회를 진행했는가 하면 모든 게이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 대회도 열어 즐거움을 더했다.

   
 
참고로 EFC PC방의 홍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BJ 마카는 주 2회 가량 EFC PC방에서 방송을 한다. 이에 팬이 직접 방문해 즉석에서 팬 미팅을 하거나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다고 한다.

   
 
김승현 대표는 "추후 EFC PC방을 추가로 오픈할 경우 홍보 모델인 마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등촌점 역시 마카의 사인회와 게임 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았다. 추후에도 색다른 기획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건전한 PC방과 E-스포츠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김승현 EFC PC방 대표이사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PC방의 운영 외에도 한국 인터넷PC 문화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경기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의 1388 청소년지원단에서 선도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PC방 관리만으로도 벅찰 법한데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니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승현 대표가 이 모든 일들을 감수하는 데에는 게임에 대한 그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PC방이라는 장소를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건전한 레포츠의 장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e스포츠를 대중화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는 것이다.

   
 
PC방 중앙에 새겨진 '올바른 E-SPORTS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EFC'와 '게임은 문화다'라는 문구는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한 김승현 대표의 철학을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예다.

   
 
김승현 대표는 "학생 자녀를 둔 부모 중 상당수는 PC방과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실제로 PC방을 운영하다 보면 학부모들과 마찰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러한 우려들이 충분히 공감이 된다. 그렇기에 최대한 부모의 마음에서 학생들을 보듬어 주고, 건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흡연실에서 담배를 태우는 학생이 있으면 강력히 제재한다. 이를 위해 흡연실 사방을 투명하게 만들어 누구나 볼 수 있게 했다. 게임 연령대도 철저히 지킨다. 결코 수입을 위해 학생들의 일탈을 방치하지 않는다. 또한 시간이 나는 대로 함께 게임도 즐기고, 힘들어 하는 학생들을 위해 상담도 해준다. 물론 100%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PC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처우도 업계에서는 손에 꼽힌다고 감히 자부한다. 지난 해부터 최저임금보다 높은 시간 당 8000원 이상의 급여를 주고 있다. 고생하는 알바생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밝고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손님들 또한 좀더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에 그만큼의 투자를 하는 것이다. PC방 성패의 상당 부분은 알바생들이 좌우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김승현 대표는 EFC PC방의 성공과 함께 e스포츠의 대중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점포를 10개까지 늘리는 것을 비롯해 10월 경에는 전국적으로 EFC PC방 게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게임 대회의 경우 EFC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PC방 중에서도 e스포츠에 우호적인 곳을 선정해 대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의 대회가 서울 및 경기권에 집중되어 있는데, 지방 시장도 이런 이벤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승현 대표는 "PC방 업주로써, 한국 인터넷PC 문화협회 이사로써 올해는 유독 이루고 싶은 것이 많다.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게임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는 게임을 레저로 인정받게 하는게 목표다. 그리고 이를 위한 PC방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EFC를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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