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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시절, 추억의 고전 게임 신개념 방치형 MMORPG ‘바람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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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6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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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전설’은 업계 최초로 중소 개발사의 사업부분 컨설팅으로 시작한 PiG가 국내 퍼블리싱 사업에 출사표를 던진 첫 작품이다.

PiG는 이미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수행사로 선정되어 약 50여개의 게임을 글로벌 론칭한 바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바람의 전설’은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자동사냥을 통해 레벨업 및 스킬 포인트 획득이 가능해 기존 게임과는 다른 차별화를 꾀하였으며, MMORPG 특유의 빠른 성장과 스토리 전개를 결합한 방치형 MMORPG다.

또한 화려한 이팩트 및 대규모 던전 등 방대한 게임 면적보다는 레트로풍의 그래픽을 사용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과거 피처폰 유저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한다.

90년대 추억으로 소환
'바람의 전설'을 보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은 90년대 후반에 플레이 했던 도트그래픽의 고전 게임PC 게임이 떠오른다. 마우스를 클릭하면서 탐험을 하고, 수풀 속에 숨어있던 보물 상자를 찾던 그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유저가 이 게임을 통해서 찬란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듯이 주인공 캐릭터도도 과거 무협 속의 세계로 돌아가는 게임 세계관을 차용했다.

   
 
레트로 감성의 2D MMORPG
요즘은 MMORPG의 홍수이다. 과거 성공한 PC 온라인 게임들은 대부분 모바일로 나왔거나 출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던전 중심의 MORPG도 로비를 넣어서 MMORPG와 비슷한 감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한다. '바람의 전설'은 이러한 MMORPG 시스템을 2D 감성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오픈필드>
MMORPG의 핵심 특징은 넓은 오픈 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서 새로운 공간이 열리게 되며,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이러한 오픈 필드에서는 다른 유저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정식 론칭 버전의 필드에서 만나는 유저와 PK를 할 수 없으나 조만간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 세계관을 보여주는 미니맵

<협객이 되기 위한 다양한 임무>
무협의 방대한 세계관을 임무를 통해서 진행해간다. 기본적으로 메인임무를 통해서 목표 제시 및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 서브 임무를 통해서 재미난 세계관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 길찾기를 통해서 쉽게 임무 수락 가능

무협 영화에서 주인공이 성장하려면 많은 잡무도 하듯이 유저는 노파를 도와 청소도 해야 하고, 물도 기러야 하고, 장작도 패야 한다.

   
▲ 노파를 돕는 ‘일상 임무’

그리고 유저는 매일 사부가 주는 임무도 수행해야 한다. 사부가 두꺼비를 잡아오라면 잡아와야 하고, 문파를 떠난 배신자도 처치해야 한다.

   
▲ 사부의 가르침을 받는 ‘사문 임무’

다른 유저를 잡는 임무인 ‘추척’는 실제 유저가 악인으로 등장하게 된다. 여기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나의 친구도 악인이 될 수 있고, 나도 누군가의 악인이 될 수 있다.

   
▲ 다른 유저를 처치하는 ‘추적 임무’

<풍부한 콘텐츠>
MMORPG 답게 게임의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 임무 이외에도 PVP, 제자 선발전, 통천탑, 길드, 의뢰게시판, 던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1인 전투 X, 턴제 전투 O
주인공이 몹을 만나게 되면 多 VS 多 가 등장하는 턴제 전투로 바뀐다. 여기에서 주인공 캐릭터와 최대 4명의 협객과 함께 전투를 하게 된다. 여기에서 주인공 캐릭터와 기존 MMORPG에 익숙한 유저라면 좀 생소하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턴제에 익숙해지면 캐릭터를 배치하고 스킬을 사용하는 턴제 전투의 맛을 볼 수 있다.

   
▲ 몬스터 조우시 턴제 화면으로 전환

턴제 전투의 묘미는 진형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이다. 기본 진형의 경우에는 9X9 영역에 마음껏 배치할 수 있다. 하지만 진법을 사용하면 특정 위치에만 캐릭터를 배치할 수 있으나, 진형의 위치에 따라서 추가 능력치가 부여된다. 예를 들어서 T자 모형인 어망진의 경우에는 그 위치에 따라서 추가되는 능력치가 달라진다. 1번~3번은 방어력, 4번은 공격력 5번은 체력의 스탯이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진형은 총 12개가 있으며, 진법서를 사용해서 활성화 시킬 수 있다.

   
▲ 진형에 따라서 추가 능력치 부여

가챠 없는 캐릭터 수집
수집형 RPG라고 하면 가챠를 통해서 캐릭터를 획득한다. 하지만 '바람의 전설'에서는 가챠가 없을 뿐만 아니라 돈을 주고 캐릭터를 사는 것도 없다. 오로지 스토리를 진행해서 새로운 지역을 오픈하고 새로운 NPC를 만나서 그 NPC를 영입하는 시스템이다.

   
▲ NPC를 나의 협객으로 영입

이렇게 총 99개의 협객을 모을 수 있다. 하지만 NPC를 만났다고 해서 바로 내 파티로 구성할 수는 없다. 일정 이상의 강호명성을 쌓아야 한다. 강호명성은 임무, 제사, PVP인 비무논검을 진행하면서 획득 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좋은 캐릭터는 이러한 강호명성만으로는 부족하고 좀 더 공을 들여서 선물을 제공해서 호감도 수치를 높여야지 파티로 합류 시킬 수 있다.

협객은 특정 협객과 같이 전투에 나서게 되면 보너스 능력치가 부여되게 된다. 예를 들어서 '소녀'가 '마을이장'과 같이 출전하게 되면 두 협객 모두에게 기본 방어력이 20% 증가하게 된다.

   
▲ 특정 협객과 같이 출전 시 보너스 능력치 부여

캐릭터 성장 방법
캐릭터의 성장은 크게는 5가지의 성장 요소로 구성이 되어 있다.

1. 레벨
주인공 및 협객은 전투 또는 방치를 통해서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업을 하게 된다. 새롭게 모집한 협객은 1레벨이라서 경험단을 사용해서 레벨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인공의 레벨을 넘을 수는 없다.

   
▲ 경험단을 먹여서 협객 레벨업

2. 장비
장비는 장착 레벨 제한이 있다. 더 좋은 장비를 얻더라도 레벨이 높아야지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높은 등급의 장비는 보석 장착도 가능하다. 이러한 보석은 합성을 통해서 더 높은 레벨의 보석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 주인공 및 협객 장비 장착

장착하지 않는 불필요한 장비를 용광로에 넣으면 새로운 장비 및 정련치를 얻게 된다. 즉 남는 장비는 쉽게 재활용이 가능하게 된다.

   
▲ 남는 장비는 정련 통한 환원

3. 스킬
협객과 주인공 모두 다 스킬이 있으나 주인공 캐릭터만 스킬을 교체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스킬은 무공, 경공, 내공으로 나눌 수 있다. 무공은 4개를 장착할 수 있고, 경공 1개, 내공 1개 총 6개의 스킬을 장착 할 수 있다.

무공은 전투에서 직접 사용하는 스킬로 주인공이 자신의 턴이 돌아왔을 때 사용하는 스킬이다.
경공과 내공은 모두 다 패시브 스킬이며, 경공은 속도와 관련된 스탯을 증가시켜준다. 이러한 스킬은 스킬 포인트를 소모해서 레벨을 올릴 수 있다.

   
▲ 주인공은 스킬 장착하여 전투에서 사용

4. 자질
자질은 협객 캐릭터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자질단/골드를 소모하면 자질의 등급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자질을 높이려면 요구 레벨이 있어서 열심히 레벨을 높여야 한다.

   
▲ 자질단으로 자질 등급 상향

5. 관계
협객에게 선물을 주면 관계가 좋아진다. 처음에는 무관심이다가 선물을 주면 관계 등급이 좋아지고 하트가 증가하게 된다. 여기에서 재미난 점은 캐릭터마다 좋아하는 선물과 싫어하는 선물이 있다. 예를 들어서 소녀에게 꽃을 주면 좋지만 술을 주게 되면 오히려 관계가 더 나빠져서 등급이 낮아질 수 있게 된다.

   
▲ 선물 아이템으로 관계도 상승

방치요소 결합
최근 트렌드인 방치요소와 결합하여 접속하지 않는 시간에 대한 보상을 주게 된다. 이 게임은 접속여부와 상관 없이 금화, 스킬 포인트, 경험치를 획득 할 수 있다. 보통 다른 MMORPG는 접속하지 않은 경우만 보상을 주는데, 이 게임은 접속하고 있어도 보상을 주게 되어서 접속만 하고 있는 유저의 역차별을 없앴다.

   
▲ 오프라인시 경험치, 금화, 스킬포인트, 아이템 획득

더 나아가서 게임 플레이를 열심히 한 유저에게 더 많은 방치 혜택을 주고 있다. 즉 더 높은 난이도의 던전을 클리어하거나, 사문 임무 완료하고, 10회의 비무논검을 하는 경우에는 방치 효율을 증가시켜준다. 열심히 하지 못한 유저에게도 비접속 시간에 대한 보상을 주지만, 열심히 한 사람에게는 더 큰 혜택을 제공하는 치밀한 기획을 볼 수 있다.

또한 방치에서 주요 재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정 던전을 자동사냥을 통해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원하는 던전을 선택하게 되면 직접 플레이 하지 않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상을 획득 할 수 있게 된다. 단 여기에서 모든 던전을 자동 사냥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클리어 했던 던전만으로 제한된다.

   
▲ 자동사냥 통해서 비접속 시간 동안 던전 사냥

그 외 편의 기능
인디게임의 그래픽이라고해서 편의 기능들이 부족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꼼꼼하게 적용된 시스템들이 많이 있다.

<서버레벨>
서버 오픈하고 초반에 들어오지 못한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초기에 들어온 유저와 격차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온라인 게임에서는 점핑 캐릭터를 만들어주거나, 초보자 서버를 만들어서 초보자들의 광렙 할 수 있게 해주곤 했다. '바람의 전설'에서는 이러한 격차를 서버레벨이라는 개념을 적용해서 쉽게 해결했다. 서버마다 레벨을 정하고 유저가 이 레벨보다 낮을 경우에는 더 많은 경험치 및 보상을 제공해서 빠르게 게임에 적응하도록 한다.

<보물상자 찾기>
MMORPG의 오픈필드 지역 곳곳에 보물상자가 숨겨져 있다. 이 보물상자를 터치하게 되면 원보 또는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는 소소한 재미를 주고 있다.

<캐릭터 평가>
수집형 RPG에서 수 많은 캐릭터 중에서 어떤 캐릭터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데, 유저들이 남긴 평가를 보고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장비 일괄 교체>
새로운 협객을 얻으면 기존 협객의 장비를 일괄 변경하는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회수 기능>
전일에 진행하지 못한 일일 임무를 원보를 사용해서 보상을 획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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