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토종 게이밍 브랜드 루티스(대표:박규태)는 금번 서울 등촌동에 새롭게 오픈하는 EFC 하이엔드 PC카페에 루티스 게이밍 기어 K701 오테뮤 기계식 청축 키보드와 H711 7.1ch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제품이 입점하였다고 전하였다.

EFC 하이엔드 PC 카페는 “게임은 문화다.” 슬로건을 걸고 현재 국내에서 출시되어 플레이 되고 있는 거의 모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고성능 하이엔드 게이밍 PC가 설치된 PC 카페이다.

EFC 하이엔드 PC 카페 등촌점은 인텔 i5 8400 CPU, 엔비디아 GTX 1070 그래픽카드, 16G RAM와 뛰어난 리플노이즈 억제력과 소음과 발열 밸런스가 뛰어난 맥스엘리트 MAXWELL GAMING 600W 85PLUS파워가 사용된 일반석과 EVGA GTX1080FTW, 16G RAM, 풀 모듈러 방식과 620W의 정격 출력과 함께 강력한 +12V 출력으로 하이엔드 VGA에 사용에 적합한 시소닉 M12II-620 EVO 80PLUS 브론즈 파워가 사용된 튜팅PC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PC석에 사용된 게이밍 기어는 무한동시키, 6키 모드, 기계식 키보드 타이핑시 발생하는 통울림을 줄이기 위한 흡음제를 적용함으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의 기본에 충실한 루티스 K701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와 50mm 드라이버 유닛과 달걀형 이어패드를 적용하여 장시간 착용을 하여 사용을 하여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7.1ch 가상 서라운드 게이밍 헤드셋 루티스 H711이 비치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시 풍부한 서라운드를 청음 하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PC 카페를 찾는 유저들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e-sport 관련 각종 이벤트를 진행을 하면서 PC방이 단순 게임만 하는 곳이 아닌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놀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루티스 게이밍 기어 마케팅 담당자는 금번 EFC 하이엔드 PC카페에 루티스 게이밍 기어를 입점하게 되면서 루티스 게이밍 기어의 내구성을 또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뛰어난 내구성과 저렴한 가격대의 게이밍 기어를 출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