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바라는 남자를 위한 남성 뷰티 브랜드 포맨트(Forment)가 이성에게 나는 가장 매력적인 향으로 꼽힌 파우더리한 코튼 향을 담은 ‘포맨 시그니처 퍼퓸’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포맨 시그니처 퍼퓸’은 부드러운 코튼 향으로 포근하고 달달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퍼퓸이다.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포맨트의 기존 제품 ‘포맨 퍼퓸 스프레이’의 코튼 허그 향을 보다 농축하여 담아 지속력을 더욱 높였다. 오렌지의 상큼함이 풍기는 탑 노트, 로즈와 자스민의 달달함이 어우러진 미들 노트, 머스크와 엠버, 패츌러, 세달우드 향의 베이스 노트로 구성됐다.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하게 번지며 마치 섬유유연제를 연상시키는 향기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포맨트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포맨 퍼퓸 스프레이 코튼 허그 향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속력을 더욱 높여 출시하게 된 퍼퓸”이라며 “포맨 시그니처 퍼퓸이 전하는 은은하고 포근한 향을 오래도록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맨트는 'For men who women want'의 약자로, 남녀 소비자들의 객관적인 설문조사 데이터에 근거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이상형이 되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포맨트의 모든 제품은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