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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어울리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 게이밍PC'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구성된 다양한 라인업의 게이밍PC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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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0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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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새 PC를 장만하거나 가족 혹은 지인들에게 PC를 선물하는 유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게이밍PC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의 게이밍PC에 대한 문의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합리적인 게이밍PC를 구축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CPU를 중심으로 PC를 구성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 라인업이 무척 풍성해 어떠한 PC를 꾸미기에도 부족함이 없고, 성능이나 전력 등 모든 면에서 많은 개선을 이뤄 게이밍PC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현재 PC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코어 프로세서는 상위 제품인 코어 i7 프로세서부터 메인스트림급인 코어 i5, 보급형에 해당하는 코어 i3, 저가형인 펜티엄 및 셀러론까지 다양한 제품이 존재한다. 특히 이들 CPU는 각 제품군에 따라 특징이 확연히 구분되기 때문에 PC를 잘 모르더라도 어렵지 않고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인텔의 6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최근 PC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부품들로 조립PC를 구성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조합은 무엇이고, 가격대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를 알아봤다.

'인텔 8세대 코어 i7 8700K' 탑재한 고사양 게이밍PC

높은 게이밍 성능을 원하는 유저라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된 PC가 제격일 것이다. PC 유저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는 1세대부터 현재의 8세대에 이르기까지 고성능 CPU의 대명사로 불리며 언제나 하이엔드 PC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인텔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는 8700K와 8700 등 2종이 출시됐는데, 그 중에서도 '인텔 코어i7-8세대 8700K'는 오버클럭에 최적화된 제품인 만큼 게임 유저는 물론 평소 오버클럭을 통해 성능 향상을 노리는 하이엔드 유저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14nm의 미세공정으로 만들어진 '인텔 코어i7-8세대 8700K'는 코어의 개수가 이전 세대의 4개에서 6개로 2개 늘어 멀티코어에 최적화된 게임 혹은 전문가용 프로그램 등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돼 실 사용 환경에서 12개의 코어가 작동하게 된다. 최근들어 게임과 인터넷 방송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 제품을 사용한다면 두 가지 모두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캐시 메모리의 용량도 8MB에서 12MB로 50% 높아졌고, 메모리의 기본 속도 또한 DDR4 2666MHz로 높아져 한층 높은 컴퓨팅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TDP(열 설계전력)는 전 세대와 비슷한 95W 수준으로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보자면 오히려 상당한 개선을 이룬 셈이다.

만일 '인텔 코어i7-8세대 8700K'를 사용해 고사양 게이밍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라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아래의 구성이 충분한 만족감을 줄 것이다. '인텔 코어i7-8세대 8700K'와 인텔 Z370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PC는 전체 가격이 약 165만원에 달하는 부담스러운 제품이지만, 고사양 게이밍PC로는 가장 합리적인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인텔 8세대 코어 i7 8700K 탑재한 고사양 게이밍PC 추천

CPU

인텔 코어i7-8세대 8700K (커피레이크)

44만 8040원 (인터넷 최저가)

메인보드

인텔 Z370

약 16만 80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메모리

DDR4 16GB

약 16만원 (보급형 DDR4 메모리)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GTX1070

약 63만 70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SSD

250GB

약 8만 36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HDD

2TB

약 6만 1000원
(상위 3개 모델 최저가 평균)

파워서플라이

정격 600W

약 4만 8200원
(상위 3개 모델 최저가 평균)

케이스

미들타워

약 5만원 대 (인터넷 최저가)

합계

 

약 165만 5000원


여기에 최근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로 메모리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짐에 따라 DDR4 메모리를 16GB의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높은 성능을 중급형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1070 그래픽카드를 달아 고사양 PC 게임도 원활하게 구동이 가능하다.

속도와 용량을 모두 잡고자 SSD와 HDD를 모두 구성할 필요가 있다. 먼저 부팅 속도 및 데이터 전송, 게임의 로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SSD는 250GB 용량으로 맞추으며, 여기에 2TB HDD를 보조 스토리지로 활용함으로써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PC의 주요 부품이 소모하는 전력 소모량을 고려해 정격 600W 이상의 파워를 장착할 것을 권하고, 추후 업그레이드 혹은 스토리지의 확장 등을 감안해 폭넓은 내부 공간과 확장성을 갖춘 5만원 대 PC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8세대 코어 i5 8400' 탑재한 중급형 게이밍PC

중급형 CPU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을 꼽으라면 누구라도 '인텔 코어i5-8세대 8400'을 말할 것이다. 2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6개의 코어를 바탕으로 하는 강력한 멀티 프로세싱은 상위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2.8GHz의 클럭으로 작동하지만, 시스템의 부하가 걸리면 인텔 특유의 터보부스트 2.0 기술이 적용돼 최대 4GHz까지 클럭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9MB의 대용량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기능에 있어서도 많은 개선을 이뤘다. 2세대 USB 3.1을 포함해 Wi-Fi 802.11ac R2와 블루투스용 인텔 Wireless-AC가 통합된 시스템 플랫폼으로 지원된다. 또 최근 그 쓰임새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썬더볼트3 지원으로 쾌적한 데이터 관리 및 인터페이스 활용이 가능하다.

   
 
내장 그래픽의 성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발달했다. 이전 세대에 비해 더 향상된 인텔 그래픽스 630을 제공하는데, 이는 더 빠른 그래픽 성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블루레이 UHD 재생을 위한 Rec.2020, HDR 그리고 VP9 10비트 하드웨어 디코드를 통한 브라우저 & 유튜브 등의 콘텐츠 시청을 지원해 제품의 활용도를 높였다.

아래의 구성은 '인텔 코어i5-8세대 8400'을 사용한 조립PC로 가장 대중적인 게이밍PC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코어i5-8세대 8400'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최근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인텔 B360 메인보드를 사용했고, 이밖의 부품들 또한 현재 PC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이라 할 만한 것들로 구성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를 기준으로 약 94만원 대로 게이밍PC를 구성하기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인텔 8세대 코어 i5 8400' 탑재한 중급형 게이밍PC 추천

CPU

인텔 코어i5-8세대 8400 (커피레이크) 

20만 6900원 (인터넷 최저가)

메인보드

인텔 B360

약 11만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메모리

DDR4 16GB

약 16만원 (보급형 DDDR4 메모리)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약 29만 90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SSD

120GB

약 4만 38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HDD

1TB

약 4만 6700원
(상위 2개 모델 최저가 평균)

파워서플라이

정격 500W

약 4만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케이스

미들타워

약 4만원 (인터넷 최저가)

합계

 

약 94만원


기본적으로 DDR4 메모리는 16GB로 구성하고,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게이밍 제품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3GB 모델을 탑재해 온라인 게임은 물론 어지간한 PC 게임도 고해상도에서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다.

스토리지의 구성은 위와 마찬가지로 SSD와 HDD를 동시에 달았다. 120GB SSD의 경우 대부분의 제품이 4~5만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1TB HDD도 4~5만원 대에 살 수 있어 2개를 동시에 탑재한다해도 큰 무리는 없다.

아울러 PC의 안전과 전기 요금을 감안해 정격 500W 파워서플라이를 탑재했고, 여기에 높은 확장성과 쿨링 능력을 갖춘 5만원 대의 케이스를 사용하면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운 PC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 8세대 코어i3 8100' 탑재한 보급형 게이밍PC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용적인 성능의 게이밍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라면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PC를 구성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무척 뛰어난 제품으로 불리는 만큼 실용성을 고려해 게이밍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제품으로 '인텔 8세대 코어 i3 8100'을 꼽을 수 있다. 14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진 본 제품은 4개의 코어를 탑재해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3.6GHz의 작동 속도 및 6MB의 L3 캐시 메모리로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TDP(열 설계전력)가 65W로 상당히 작기 때문에 전 세대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는 오히려 더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인텔 UHD Graphics 630을 내장 그래픽으로 달고 있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고해상도의 영상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인텔 스마트 사운드 기술을 통해 오디오, 비디오 및 대화 상호 작용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음성 명령 반응 속도가 빨라지고,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키지 않고도 고음질의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대 16개의 PCIe 3.0 레인과 최대 30개의 HSIO 레인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인텔의 빠른 스토리지 기술 16과 PCIe 3.0 x4 버스 대역폭을 통해 저장장치를 빠르게 쓸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인텔 8세대 코어i3 8100' 탑재한 보급형 게이밍PC 추천

CPU

인텔 코어i3-8세대 8100 (커피레이크) 

12만 400원 (인터넷 최저가)

메인보드

인텔 H310

약 7만 90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메모리

DDR4 8GB

약 8만 1000원 (보급형 DDDR4 메모리)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GTX1050

약 17만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SSD

120GB

약 4만 38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파워서플라이

정격 400W

약 3만 40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케이스

미들타워

약 3만원 (인터넷 최저가)

합계

 

약 55만 8000원


다음으로 '인텔 8세대 코어 i3 8100'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인보드로 최근 출시한 인텔 H310 메인보드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보급형임에도 확장성이 상당히 좋은데다,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다.

메모리는 8GB 용량의 DDR4로 구성한다면 부족함이 없을 것이고, 그래픽카드로 현재 보급형 시장에서 많은 판매량을 자랑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1050을 쓴다면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은 무리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위의 구성과 마찬가지로 PC의 전체 속도를 고려해 SSD를 탑재했고, 보급형PC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정격 400W 파워와 함께 3만원 대의 미들타워 케이스의 조합이라면 보급형 게이밍PC로는 가히 최고의 조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인텔 펜티엄 G4600' 탑재한 알뜰형PC

가정에서 웹서핑이나 동영상 강의 등의 용도 혹은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게 될 PC를 구매하고자 한다면 '인텔 펜티엄 G4600'가 중심이 된 알뜰형 PC가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최저가를 기념으로 6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보급형PC는 물론 게이밍PC를 꾸미기에도 무리가 없는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14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진 '인텔 펜티엄 G4600'은 듀얼 코어 제품이지만,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작동 시 4개의 쓰레드로 인식해 멀티코어 기반의 프로그램에서 그만큼 이득이라 할 수 있다. 기본 작동 속도는 3.6GHz이며, 3MB의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내장 그래픽으로 일텔 HD 그래픽스 630을 넣어 고화질의 동영상은 물론 가벼운 캐주얼 게임은 그래픽카드 없이도 무난히 돌릴 수 있다. 불과 3~4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장 그래픽으로 게임을 돌리는 일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는 확실한 성능 향상으로 PC의 쓰임새를 높인 것이다.

TDP(열 설계전력)는 51W로 전력대비 성능이 우수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이밖에 CPU 작동 시 소비되는 전력을 자동 조절해 소비 전력당 성능을 향상시킨 인텔 스피드 시프트 기술과 C7 스테이트를 활용해 PC를 저전력 상태로 운용하는 인텔 레디 모드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한다.
 

'인텔 펜티엄 G4600' 탑재한 알뜰형PC 추천

CPU

인텔 펜티엄 G4600

6만 8100원 (인터넷 최저가)

메인보드

인텔 H310

약 7만 90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메모리

DDR4 8GB

약 8만 1000원
(보급형 DDDR4 메모리)

SSD

120GB

약 4만 3800원
(상위 5개 모델 최저가 평균)

파워서플라이

정격 400W

약 3만 4000원대
(인터넷 최저가)

케이스

미니타워 / ITX

약 3만원 (인터넷 최저가)

합계

 

약 33만 6000원

메인보드로는 인텔 펜티엄 시리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인텔 H310을 사용했다. 지난 달 처음 선보인 보급형 메인보드 H310은 인터넷최저가를 기준으로 6~8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높은 확장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앞서와 마찬가지로 8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탑재했고,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 내장 그래픽을 사용한다.

스토리지는 속도를 고려했을 때 120GB 용량의 SSD가 적당할 것이며, PC의 심장이라 불리는 파워서플라이는 역시 정격 400W 제품을 탑재할 것을 권한다. 아울러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하면 미들타워보다는 크기가 작은 미니타워나 ITX 급의 케이스를 사용해 스몰 폼팩터 PC를 구축한다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인테리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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