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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예약 플랫폼 민다, 트립 상품 1천개 돌파 밝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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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09: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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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자유여행 예약 플랫폼 민다(대표 김윤희) 트립 상품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 ‘민다 트립’은 현지투어 및 각종 액티비티, 관광지∙공연 티켓, 교통패스 등 자유여행객을 위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로, 개별자유여행(FIT) 트렌드에 힘입어 이달 거래액이 지난 6월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

민다 트립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입점된 모든 개별 여행상품을 실시간 예약 및 전액 결제할 수 있다는 것. 숙박과 트립 동시 예약 시에는 할인쿠폰까지 지급되어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자유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민다 트립 상품은 이탈리아 바티칸, 스페인 가우디, 일본 비에이 투어팩(tour pack)이다. 특히 삿포로 비에이 지역의 경우 숙박 매출보다 트립 매출이 35배나 높을 정도. 그 외 파리 디너투어, 대만 펑리수 만들기 클래스 등 현지 호스트들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프로그램들도 인기다.

현재 민다는 전 세계 160여 도시 1300여 개의 한인민박과 약 50개 도시 1000개 트립 상품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트립 서비스는 현지 에이전시나 민박 호스트 등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고객을 연결해주는 한편, 자유여행객들에게는 가성비 높은 개별 여행상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고자 기획됐다. 민다는 트립 상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에이전시 및 호스트 등록 단계에서부터 사업자등록증, 차량 안전검사, 자격증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김윤희 민다 대표는 "작년 하반기부터 트립 이용건수가 급격히 증가, 민다가 소비자 인식상에서도 단순 숙박 플랫폼이 아닌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안착되어 가면서 상품 등록을 희망하는 업체 및 호스트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보다 폭넓은 혜택과 양질의 상품,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8년부터 지난 10년간 유럽, 아시아, 미주 등 해외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해온 국내 1위 한인민박 예약 플랫폼 민다는 2016년 야놀자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숙박뿐 아니라 투어, 티켓, 교통, 보험 등 개별여행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자유여행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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