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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인 화이트룩으로 진화 ‘Fractal Design Meshify C White 강화유리’전면 메시 구조로 공기 흐름 높이고, 다이아몬드 컷팅으로 감성적 디자인 완성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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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26  06: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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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강조한 ‘프렉탈디자인 메쉬파이 C 강화유리’가 화이트 컬러로 옷을 갈아 입었다. 기존 올블랙에서 전면부를 제외한 외부 샤시를 화이트로 변경해 우아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낸다. 마치 봄 패션을 알리는 듯 산뜻 발랄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입체감을 더한 전면부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강화유리 재질의 풀사이즈 윈도우 패널을 사용해 튜닝 효과도 높였다. 또한 단 두 개의 냉각팬으로도 뛰어난 쿨링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PC 구축에도 안성맞춤이다. 단순함과 실용성을 우선시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 그대로 녹아 들었으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감성을 내뿜어 기존 블랙과는 또 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 Fractal Design Meshify C White 강화유리

모델명

프렉탈디자인 메쉬파이 C White 강화유리

지원 메인보드

ATX / mATX / ITX

지원 파워서플라이

ATX

색상

화이트

5.25 베이

-

3.5 베이

2개

2.5 베이

3개

전면 단자

USB3.0 2개, Audio In/Out

냉각팬

후면 120mm x 1 기본 장착
전면 120mm x 1 기본 장착
*. 120mm 최대 7개까지 장착 가능

크기

217 * 440 * 395 mm

인터넷 최저가

13만원대

전체적인 형태나 구조는 기존 블랙 모델과 동일하다. 하지만 단지 화이트로 색을 바꿨을 뿐인데 180도 다른 분위기를 낸다. 기존 블랙이 시크하고 모던한 느낌을 줬다면 화이트는 순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 한층 더 고급스럽다. 케이스 하나로 인해 실내 공간을 더 넓고 안정감 있게 연출할 수 있다.

   
 
   
 
화려함 대신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독특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이 프렉탈디자인 제품의 특징이다. 최근 PC케이스가 눈부신 RGB LED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LED팬 하나 쓰지 않고도 보는 이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울긋불긋한 컬러도, 독특한 레이아웃도 크게 드러나지 않지만 압도적인 풍채로 기품이 넘친다.

   
 
‘Fractal Design Meshify C White 강화유리’는 한마디로 단순함과 실용성을 내세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꼼꼼한 화이트 도색의 바디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공간을 장식하는 하나의 작은 가구처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돋보인다. 특히 이 제품은 전면부를 다이아몬드 형태로 가공함으로써 입체감을 더했다. 모서리 부분과 단(段)을 둬 마치 벽에 걸린 액자 같은 느낌도 준다. 견고함과 동시에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세련미가 돋보인다. 하단부 좌측에는 프렉탈디자인 로고를 눈에 띄게 부착해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좌측패널은 속이 훤히 보이는 윈도우 타입을 사용했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아크릴 재질이 아닌 강화유리를 사용해 빛 투과성을 높였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쉽게 파손되지 않는다. 일부분이 아닌 측면부 전체가 강화유리로 덮고 있어 케이스 내부가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특히 스모키 블랙의 기존 모델과 달리 내부가 훤히 보이는 밝은 톤의 글래스를 사용해 화려한 튜닝 효과를 제공한다. LED로 튜닝할 경우 고휘도 LED가 공간을 밝혀주는 조명 역할을 한다.

   
 
   
 
한편 프렉탈디자인은 강화유리 커버를 보다 안전하기 사용하기 위해 몇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맨손으로도 쉽게 열 수 있는 손나사 타입을 사용했으며, 나사 안쪽에는 쿠션 재질을 넣어 나사가 잠기는 과정에서 강화유리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했다. 강화유리 안쪽과 케이스에는 각각 부드럽게 밀착되고,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예방하며,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쿠션을 부착했다. 손나사가 직접 체결되는 케이스 안쪽도 진동저감 고무패드를 사용하는 등 꼼꼼함이 엿보인다.

   
▲ 나사 안쪽에는 쿠션 재질을 넣었다.

   
▲ 강화유리 안쪽에 쿠션 재질을 더했다.

   
▲ 케이스에는 진동저감 고무패드를 사용했다.

전원버튼과 포트는 앞쪽 상단에 뒀다. PC케이스를 책상 위 또는 아래 등 어디에 둬도 손이 쉽게 닿는 곳이라 편리하다. 중앙에는 네모 형태의 커다란 전원버튼이 있으며, 우측에는 두 개의 USB3.0포트가, 좌측에는 오디오 입출력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리셋 버튼은 상대적으로 작게 만들어 실수로 잘못 누르는 일이 없게 했다.

   
 
후면부는 전형적인 ATX 규격을 따르고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하단에 장착하는 방식이며, 7개의 확장 슬롯이 제공된다. 확장슬롯 가이드는 한번 분리하면 다시 쓸 수 없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재사용이 가능하다. 후면부 곳곳에는 에어홀을 만들어 공기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확장카드를 고정하기 위한 나사는 손나사 타입을 사용해 주변에 당장 드라이버가 준비되지 않아도 확장카드 장착 및 분리가 가능하다.

   
 
   
 
케이스를 안정적으로 받쳐 주기 위해 바닥에는 스탠드를 장착했다. 바닥으로부터 일정 부분 공간을 만들어 공기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고급 오디오 기기에서 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스탠드를 부착해 작은 부분 하나에서도 차별화된 프렉탈디자인만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바람 솔솔~’ 공기흐름을 최적화한 효율적 냉각 설계
게이밍PC 등 고사양 시스템에서도 발열 문제가 없도록 뛰어난 냉각 성능을 갖고 있다. 케이스 뒤쪽에는 120mm 냉각팬을 장착했으며, 앞쪽에도 같은 크기의 냉각팬이 기본 제공된다. 앞쪽에서는 외부 공기를 케이스 안쪽으로, 뒤쪽 냉각팬은 열을 신속하게 빼내기 때문에 케이스 내부에 열이 머무를 틈이 없다. 두 개의 냉각팬 모두 프렉탈디자인사의 저소음/고성능 제품을 사용해 열을 빠르게 밀어낸다.

   
▲ 앞뒤로 두 개의 120mm 냉각팬이 기본 제공된다.

한편 다이아몬드 형태로 볼륨감을 살린 전면부는 전체가 메시(mesh) 구로도 되어 있어 뛰어난 통풍 효과를 낸다. 전면부 안쪽은 먼지를 걸러 주기 위한 필터가 부착되어 있다.

   
▲ 전면부에는 안쪽에 먼지 필터가 적용되어 있다.

기본 냉각팬만으로도 소음은 최대한 억제하면서 뛰어난 냉각 효과를 낸다. 하지만 프렉탈디자인은 사용자가 냉각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도록 곳곳에 공간을 확보했다. 상단과 전면에 두 개씩, 그리고 케이스 하단에 한 개의 냉각팬을 추가할 수 있으며, 총 7개의 냉각팬이 외부 공기를 불어넣고, 더운 공기는 바깥으로 빠르게 빼내기 때문에 성능 위주의 하이엔드PC 또는 24시간 내내 동작하는 전문 분야의 PC 구축에도 효과적이다.

   
▲ 최대 7개까지 냉각팬을 장착할 수 있다.
   
 
   
 
더 많은 풍량을 만들어내는 140mm 냉각팬도 장착할 수 있다. 상단은 동일하게 2개까지 넣을 수 있으며, 전면부는 기존 120mm 냉각팬을 제거하고, 2개의 140mm 냉각팬을 추가할 수 있다.

   
▲ 140mm 냉각팬을 쓰면 상단과 전면에 각각 2개씩 장착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프렉탈디자인은 수냉으로 시스템을 냉각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 공간을 뒀다. 전면과 상단, 그리고 뒤쪽에 각각 다른 규격의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해 오버클럭을 기반으로 한 개성 넘치는 PC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바깥 공기가 PC케이스로 유입되면서 먼지도 함께 들어간다. 다시 배출되지 않은 먼지는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에 쌓여 고장이나 이상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프렉탈디자인은 케이스 내부로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하단에 커다란 먼지필터를 달았다. 슬라이드 형태로 장착되며, 쉽게 분리할 수 있어 필터 청소가 쉽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케이스 전면부에도 먼지필터가 부착되어 있으며, 케이스 상단 에어홀은 자석으로 고정되는 필터를 사용해 탈부착이 매우 쉽다. 케이스 내부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언제든 떼어 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탁 트인 내부 구조… 확장성, 조립편의성 모두 뛰어나
m-ATX, ITX는 물론이고 ATX 메인보드 장착이 가능한 이 제품은 탁 트인 내부 구조로 조립이 매우 쉬울 뿐 아니라 원활한 공기 흐름에도 도움을 준다. 내부에는 간섭을 일으킬 만한 구조물이 없기 때문에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각종 부품을 넣고 빼는데 어려움이 없다.

   
 
   
 
CPU쿨러는 최대 172mm 높이까지 지원한다. 따라서 고성능 쿨러를 이용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게이밍PC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인 그래픽카드는 최대 315mm 길이까지 지원한다. 이정도면 대부분 그래픽카드는 무난하게 장착, 사용할 수 있다. 주변에 간섭을 일으킬 만한 부분도 없어 장착이 쉽다. 앞쪽에 있는 냉각팬을 제거하면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335mm로 더 늘어난다.

   
 
SSD 장착을 위한 공간은 우측면(메인보드 장착면 뒤쪽)에 있다. 분리가 가능한 가이드에는 최대 3개의 SSD를 고정시킬 수 있다.

   
 
케이스 전면 하단부에는 HDD를 위한 공간이 제공된다. 두 개의 HDD를 장착할 수 있으며, 가이드에 의해 쉽게 고정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조립이 쉽고, 향후 HDD 교체도 간단하다. 가이드에는 SSD도 고정시킬 수 있어 HDD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SSD를 위한 공간으로 쓸 수 있다.

   
 
   
 
한편 파워서플라이는 하단 장착 방식이며,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최근 PC트렌드인 가림막을 장착해 독립적인 냉각이 되도록 했다. 바닥에 맞닿아 있는 에어홀을 통해 파워서플라이 내부로 직접 외부 공기가 유입되고, 더운 공기는 바로 빠져나간다. 장시간 PC를 사용해도 발열 걱정 없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돕는다.

   
 
   
 
케이블을 보다 깔끔하게 정리함으로써 공기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작은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내부 샤시에는 곳곳에 구멍을 만들어 케이블을 자유롭게 고정시킬 수 있다. 케이블 손상을 막기 위해 고무 재질의 가이드를 덧붙였으며, 앞쪽에는 케이블을 쉽게 고정시킬 수 있도록 벨크로 재질의 케이블 타이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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