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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등으로 분위기 내는 소확행 아이템 ‘브리츠 BZ-CR7110L’ 라디오 알람시계독서등부터 다채롭게 변하는 무드등까지 연출 가능한 듀얼알람 라디오 시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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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7  0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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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스피커 브랜드로 우리에게 익숙한 브리츠가 최근 홈 오디오 분야로 확장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시계와 알람 기능이 추가된 탁상형 스피커이다. 스마트폰에 밀려 한 때 사라지는 듯 했으나 최근에는 공간을 장식하는 홈 인테리어로 인기를 얻으며 다시금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테이블 위 탁상 시계로, 아침을 깨워주는 알람시계로, 그리고 적막함을 달래주는 라디오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 속 작은 아이템으로 많이 찾는 추세이다.

그리고 브리츠는 기존 라디오 알람시계에 LED를 추가함으로써 조명 기능까지 해 내는 ‘BZ-CR7110L’을 최근 선보였다. 깔끔한 디자인에 고휘도 LED를 넣어 독서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로 변하는 은은한 느낌의 무드램프 기능을 더해 소소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잔잔한 라디오 음악과 함께 포근한 조명으로 편안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휴식과 안정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권할 만한 ‘소확행’ 아이템이기도 하다.

   
▲ 브리츠 BZ-CR7110L

실용적이며, 심플함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디자인된 제품이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이렇다 할 특징도 없지만 생활 속 일부분이 되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어떤 공간에도 어울리는 깔끔함은 평범한 일상에 감성을 불어넣어 준다.

   
 
네모난 사각 기둥 형태이다. 탁상용으로 설계되어 크기는 작은 편이다. 가로 및 세로 길이는 10cm*10cm이며, 높이도 20.7cm로 아담하다. 좁은 공간에도 부담없이 놓고 쓸 수 있다. 빛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순백색의 반투명 재질을 사용했으며, 전면부는 브리츠 로고를 제외하면 온통 화이트로 단순화시켜 깔끔한 멋을 더했다.

   
 
상단에는 각종 기능을 조작하기 위한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가운데 메인 조명 버튼을 제외하면 터치로 동작하므로 손끝을 살짝 대는 것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버튼은 15개로 많은 편이지만 거의 대부분 한번의 조작으로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어 편하다. 각각의 버튼은 아이콘으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설명서를 따로 숙지하지 않아도 한눈에 버튼의 기능을 파악할 수 있다.

   
 
바닥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고,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받침이 부착되어 있다. 또한 바닥에는 드라이버 유닛이 장착되어 있다. 내장 앰프에 의해 1W(RMS) 출력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실내에서 쓰기에 적당한 음량이다. 알람 소리도 충분히 커 지정한 시간에 정확히 일어날 수 있다.

   
 
전원을 연결하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았던 하단부에 빛이 들어온다. 바로 시간과 각종 기능, 알람 등을 표시하는 LED이다. 디지털 시계에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7-세그먼트 표시장치를 썼다. 도트(dot) 형태로 구현해 시인성을 높였다.

   
▲ 전원을 연결하면 하단부에 LED가 동작하면서 시간이 표시된다.

   
▲ 시인성은 뛰어난 편이다.

초기에 시간을 맞추면 현재 시간이 표시된다. 제법 밝아 대낮에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다. 탁상시계를 대신해 쓸 수 있기 때문에 서재나 업무용 책상 또는 침대 옆 테이블에 안성맞춤이다. 시계 밝기는 2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상단 버튼을 누르면 현지 시간 외에 연도와 날짜도 함께 표시된다.

   
▲ 연도(상)와 날짜(하)가 표시된다.

일반 알람시계와 차별되는 큰 특징 중 하나는 듀얼 알람 기능이다. 하나가 아닌 두 개까지 다른 시간대에 동작하도록 알람 설정을 할 수 있어 아침 기상 시간 외에 약속 시간 등도 설정해 쓸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매일 같은 시간에 울리도록 할 수 있으며, 주중(월화수목금) 또는 주말(토일), 특정 요일에만 작동되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주중과 주말 기상 시간이 다른 직장인, 학생의 경우 매번 알람 시간을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주말에는 보다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1-5'는 주중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뜻한다. 주중에만 알람이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 '6-7'은 주말인 토요일/일요일을 뜻한다. 주말에만 알람이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외에 특정 요일에만 알람이 울리도록 선택할 수 있다.

지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동작이 멈추는 슬림 타이머 기능이 제공된다. 최대 90분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해당 시간이 지나면 전원이 꺼지기 때문에 잠 들기 전 라디오를 듣기 위한 용도로 쓰기에 좋다.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며, 라디오가 꺼진 상태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슬립 타이머는 최대 90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알람음은 FM라디오, 부저, 그리고 자연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자연음을 제외하면 알람 소리는 작은 소리로 시작해서 점점 큰 소리로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눈을 뜰 수 있다. 또한 생체 리듬에 맞춰 일어날 수 있도록 조명도 함께 활용한다. 알람 시간 30분 전부터 조명은 서서히 밝아지며, 설정한 시간이 되면 최대 밝기로 공간을 밝혀준다. 해가 늦게 뜨는 동절기에 유용하다. 최대 밝기는 알람 설정시 지정할 수 있다.

고휘도 LED가 들어갔다. 상단 버튼을 누르면 제법 밝은 빛이 실내를 밝혀준다. 눈을 직접 자극하지 않고 은은하게 공간을 밝혀줘 편안한 느낌이 든다. 독서용 스탠드과 비교하면 광량은 다소 부족하지만 침대에 누워 잠이 들기 전 책 몇 쪽 읽기에는 적당한 빛을 낸다. 밝기는 20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밝기를 적당히 줄이면 밤에 아기 수유를 위한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밝기는 20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간단히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백색 외에 다양한 컬러로도 빛을 낼 수 있어 분위기를 내기 위한 무드 등으로 쓸 수 있다. 상단 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컬러로 전환이 가능해 그날 기분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붉은 색으로 로맨틱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초록색으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하늘색이나 보라, 핑크 등 다채로운 컬러로 매일 집안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버튼을 누르면 단일 색이 아닌 지속적으로 색이 바뀌는 컬러풀한 장면도 연출할 수 있다.

   
▲ 다양한 컬러의 무드 등 기능이 제공된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오디오 기능은 FM라디오이다. 전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수신 중인 채널(주파수)이 표시되므로 원하는 방송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수동으로 또는 자동으로 채널 검색이 가능하며, 자주 듣는 채널은 최대 10까지 저장할 수 있다. 후면에는 케이블 타입의 외장형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도 양호한 상태로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다.

   
▲ 라디오 모드에서는 수신 중인 채널(주파수)가 전면에 표시된다.

   
▲ 자주 듣는 채널은 최대 10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 케이블 타입의 외장형 안테나가 있어 어떤 지역에서도 양호한 수신 상태를 제공한다.

아쉽게도 블루투스 기능은 없지만 외부입력(AUX)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뒤쪽 AUX 단자와 스마트폰을 3.5mm 스테레오 케이블을 서로 연결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음악을 ‘브리츠 BZ-CR7110L’의 고출력 스피커로 감상할 수 있다.

   
▲ 외부입력(AUX)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와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브리츠는 스마트폰 충전도 할 수 있도록 USB충전 포트도 제공한다. 배터리 걱정 없이 AUX단자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침대 옆이나 책상에 두고 쓸 경우 스마트폰 충전기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 뒤쪽에 5V/1A 출력의 USB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다.

무드 등을 활용하기 위한 특별한 기능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자연음 재생 기능이다. 물이 흐르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물방울이 터지는 소리 등을 연속적으로 재생할 수 있어 은은한 무드 등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자연음은 알람 소리로도 쓸 수 있다.

   
▲ 자연음 재생 기능이 제공된다. 물방울이 터지는 소리, 새소리, 물이 흐르는 소리 중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전원은 AC220V를 사용한다. 배터리가 아닌 AC전원을 쓰기 때문에 배터리 교체 부담이 없다. USB를 이용한 안정적인 스마트폰 충전을 위해 어댑터는 5V/2A로 넉넉한 출력을 제공한다.

   
 
또한 백업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정전이 되더라도 시간, 알람 등 설정된 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CR2032 배터리를 이용한다.

   
▲ 뒤쪽에 백업 배터리가 있어 정전이 되더라도 시간이나 알람 등 설정된 값이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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