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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시간까지 플레이 가능한 고음질 사운드 ‘브리츠 W830BT’ 블루투스 헤드폰프리미엄 40mm 유닛 탑재… 섬세하고 해상력 높은 음질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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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3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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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양한 제품 출시로 헤드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리츠가 또 하나의 블루투스 헤드폰 ‘W830BT’를 선보였다. 고품질 유닛을 사용해 풍부한 중저음과 개방된 고음으로 뛰어난 음질을 재생하며,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과 유선 방식을 모두 지원해 어떤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제품이다. ‘플립 앤 폴더’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우수하며,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 충전하면 약 95시간까지 쓸 수 있어 무선의 자유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 고감도 마이크도 내장해 스마트폰에 연결할 경우 상대방과 전화통화도 할 수 있다. 집에서, 또는 바깥 활동시 늘 함께 할 수 있는 나만의 음악 공간이다.

   
▲ ‘브리츠 W830BT’ 블루투스 헤드폰

모델명

 브리츠 W830BT 블루투스 헤드폰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블루투스 버전

 V4.1

지원 프로파일

 HSP / HFP / A2DP / ACRCP

드라이버 유닛  40mm

감도 및 임피던스

 96dB / 24Ohm

커넥터

 3.5mm Stereo / .마이크로USB 충전

배터리

1500mAh 배터리 내장
충전 시간 : 약 4시간
음악 재생 : 95시간
대기 시간 : 1500시간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귀를 덮는 오버이어 타입의 헤드폰이다. 프리미엄급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각 파트를 잇는 매끈한 엣지 라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보기에도 부드러운 가죽 느낌의 재질은 마치 고급 세단 승용차의 인테리어는 보는 듯 하다. 흠 잡을 곳 없는 깔끔한 마감과 꼼꼼한 접합부 역시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하이파이 헤드폰에서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스타일이 가미되어 중후한 분위기를 낸다. 절제된 아름다움을 강조한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소리를 듣는 도구이면서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상의 착용감을 주기 위해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했다. 이어패드와 헤드밴드는 가죽 느낌이 강조된 재질을 써 마치 아기 살결을 만지듯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안쪽에는 탄성이 우수한 스폰지를 넣어 폭신한 느낌을 살렸으며, 헤드밴드는 적당한 장력을 가지고 있어 머리에 자연스럽게 고정된다. 압박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시간 머리에 쓰고 있어도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무게는 260g이다.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된 블루투스 헤드폰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가벼운 무게이다. 실제 착용시 무게감도 크게 느껴지지 않아 불편함이 없으며, 각종 활동에도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가죽 느낌의 재질에 쿠션감이 뛰어나 귀에 정확히 밀착된다. 귀 전체를 덮은 오버이어 타입이며, 귀 주변을 감싸주기 때문에 외부 소음을 어느 정도 차단하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야외에서는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한편 헤드밴드는 쉽게 길이를 늘이고 줄일 수 있다. 여성이나 남성, 청소년 누가 착용해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무선으로 동작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기 때문에 조작에 필요한 버튼이 이어컵에 위치해 있다. 우측 이어컵 하단에 있으며, 3개의 버튼이 나란히 있어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원하는 버튼을 쉽게 찾아 누를 수 있다. 가운데 버튼은 멀티 기능 버튼으로 일시정지/음악재생, 그리고 전화가 걸려올 경우 통화연결을 할 수 있다. 양쪽에 있는 버튼은 음량 조절 버튼이며, 길게 누르면 이전 트랙, 다음 트랙으로 이동한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플립 앤 폴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어패드나 이어컵, 헤드밴드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부피로 접혀 가방 등에 넣어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프리미엄급 헤드폰 답게 하드 타입의 케이스가 함께 제공된다. 지퍼로 쉽게 여닫을 수 있으며, 헤드폰을 안전하게 감싸주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케이스에는 작은 스트랩이 있어 벽에 걸어 보관하거나 가방 속에 고정시킬 수 있다.

   
 
케이스 안쪽에는 작은 포켓이 있다. 여기에 USB충전 케이블, 3.5mm 스테레오 케이블 등을 수납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하다. 또는 여기에 작은 MP3플레이어 등도 보관할 수 있다.

   
 
최신 규격의 블루투스 4.1 모듈을 탑재했다. 따라서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흘러 나오는 모든 소리가 헤드폰으로 재생되므로, MP3 음악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음원, 유튜브, 영상, 게임 등 다양한 소리를 헤드폰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통상적인 블루투스 도달 거리인 10미터 이내라면 스마트폰과 헤드폰이 떨어져 있어도 자유롭게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걸리적거리는 케이블이 없어 어떤 움직임에도 방해 받지 않는다.

연결은 기존 블루투스 기기와 동일하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찾기 기능을 이용해 헤드폰과 연결하면 된다. 연결된 기기는 서로 기억하므로 이후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연결되므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과 ‘브리츠 W830BT’ 블루투스 헤드폰을 페어링 하는 과정

한편 브리츠는 보다 간편한 블루투스 연결을 위해 NFC 기능을 제공한다. NFC는 10cm 짧은 거리 내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기술로, ‘W830BT’의 왼쪽 이어컵 내에는 작은 칩이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 연결을 돕는다.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NFC칩이 있는 이어컵에 가져다 대면 아래 사진과 같이 블루투스 디바이스 등록 여부를 물어보며, 이 때 ‘예’를 선택하면 알아서 페어링 과정이 진행된다. 일반 블루투스 연결과 마찬가지로 한번 과정을 거치고 나면 매번 쓸 때마다 등록할 필요는 없다.

   
 
   
▲ NFC 로고가 있는 부분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기기 등록 여부를 물어본다.

블루투스(무선)으로 동작하므로 헤드폰에는 충전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브리츠는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에서 쓰는 마이크로USB 타입 충전 방식을 사용했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한 곳이라면 함께 충전해 쓸 수 있다. 1500mA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했으며, 한번 충전으로 약 95시간까지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대개 하루 미만의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기존 블루투스 헤드폰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다. 대기 시간은 무려 1500시간에 이른다.

   
▲ 마이크로USB로 간퍈하게 충전할 수 있다.

블루투스 헤드폰이지만 유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어컵(하우징) 하단에 있는 3.5mm 스테레오 오디오 단자에 함께 제공되는 케이블을 연결하면 일반 유선 타입의 헤드폰으로 탈바꿈한다. 내장 배터리가 다 되어 블루투스로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는 MP3플레이어 등을 사용할 경우 유용하다.

   
▲ 무선(블루투스) 외에 3.5mm 스테레오 플러그를 이용한 유선 헤드폰으로도 쓸 수 있다.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 핸즈프리 통화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올 경우 재생/일시정지 버튼을 누르면 통화 상태로 전환된다. 다시 누르면 통화가 종료되며, 전화가 걸려올 때 버튼을 길게 누르면 거절도 할 수 있다. 빠르게 두 번 누르면 마지막 발신 번호로 전화를 걸어준다. 상대방의 음성이 헤드폰을 통해 선명하게 들리며, 내 음성 또한 마이크에 의해 또렷하게 전달된다.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전화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웃도어 활동이나 집안에서 일을 하는 경우 스마트폰을 집어 들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하다.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걸려 왔다면 통화 종료 후 음악은 다시 재생된다.

   
▲ 내장 마이크가 있어 블루투스 연결시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커다란 이어컵에 걸맞게 40mm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20Hz부터 20KHz까지 가청 주파수 전체를 재생한다. 풀레인지 특성을 지니고 있어 고음부터 저음까지 고른 소리를 내지만 특히 저음이 한층 풍부하게 흘러나와 음악 뿐 아니라 영화, 게임 콘텐츠에서도 감동을 더한다. 소리가 뭉개지는 현상 없이 폭발음 등 게임에서 짙게 깔리는 저음이 잘 살아난다. 고음도 왜곡 없이 또렷하다. 표현력이나 섬세함도 만족스럽다. 예를 들어 게임 속에서 음악과 효과음, 상대방과 음성 채팅이 섞이는 상황에서도 작게 흘러가는 소리가 잘 드러나는 편이다. 영화 속에서는 배경 사운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인물의 대사가 명확하게 들리는 편이기 때문에 한층 몰입감도 높다. 전 음역대에 걸쳐 균형 잡힌 안정적인 소리를 내기 때문에 특정 음악에 치우치지 않는 올-라운드(All-Round) 성향의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 40mm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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