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group의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바이픽스(대표 김인식)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Teamgroup T-FORCE 의 XTREEM 및 T-FORCE NIGHTHAWK RGB 메모리 모듈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8' 게이밍 하드웨어 부문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매년 최고의 디자인 제품에 대해 상을 수여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Reddot'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서 1953년에 시작된 65년 전통의 국제적 디자인 어워드이다. 2018년의 어워드는 총 54개국, 6402건이 출품되었으며 세계 각국 63명의 심사위원이 선정했다.

T-FORCE XTREEM 시리즈는 라인업 중 최상위 하이엔드 모듈로, 최상급 알루미늄 압출 및 CNC 기술을 사용하여 단순하지만 웅장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창출해낸 제품이며 NIGHTHAWK RGB 시리즈는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날카롭게 형상화한 매의 눈에서 RGB 풀 컬러의 빛을 발산하는 제품이다.

이번 수상으로 Teamgroup은 자사 제품의 품질과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설계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음을 입증함과 동시에 강력한 R&D 역량과 탁월한 디자인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NIGHTHAWK RGB 시리즈는 현재 큰 호응을 얻으며 판매량이 급증, 인기리에 판매 중이며 XTREEM 시리즈는 곧 국내에 정식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