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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끝판왕 모니터 ‘ASUS ROG SWIFT PG27VQ’커브드로 몰입감 높이고 G-Sync 165Hz로 부드러운 모션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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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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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게이밍을 경험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손에 착 감기는 마우스, 연타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는 키보드, 그리고 적의 움직임이 귓속으로 전달되는 헤드셋 등. 게이밍 기어는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준다. 하지만 제 아무리 다양한 장비를 갖춘다 해도 눈으로 체감하는 시각적 경험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위해서는 모니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ASUS는 자사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한데 모은 게이밍 모니터 ‘ASUS ROG SWIFT PG27VQ’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로서 요구되는 스펙을 거의 완벽하게 갖춘 것이 특징이다. 144Hz를 뛰어넘어 165Hz 주사율을 구현해 한층 더 화면이 부드러우며, 하이엔드급 모니터에서나 볼 수 있는 G-Sync를 탑재해 티어링 문제도 해결했다. 1ms 응답속도, 블러 현상을 최소화한 Extreme Low Motion Blur 등은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구현한다. 1800R 커브드 패널을 써 몰입감과 눈의 편안함까지 추구했다. 특히 스탠드와 모니터 후면에 적용된 LED 조명은 ASUS ROG 라인업의 자존심을 담아내고 있어 쓰는 이로 하여금 최고치의 만족감을 안겨준다. 게이밍 모니터의 끝판왕이라 불러도 충분한 제품이다.

   
▲ ASUS ROG SWIFT PG27VQ

모델명

ASUS ROG SWIFT PG27VQ

패널 크기

27인치(68.5cm) 16:9

해상도

2560x1440 @ 165Hz

Pixel Pitch

0.233mm

밝기

400cd/m2

명암비

1,000:1

응답속도

4ms(GTG)

패널 및 시야각

TN, 170도(H)/160도(V)

기타

GamePlus 지원
로우 블루라이트 지원
엔비디아 G-Sync 지원
틸트/스위블/엘리베이션지원

입출력 단자

HDMI / DP / 이어폰/헤드폰 출력 / USB

크기

614.5(W) x 422.2~522.2(H) x 268.7(D) mm

무게

8.46kg

ROG PG 시리즈는 ASUS의 최상위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이다. 최고의 게이밍 경험을 위한 최신 기술을 모두 담고 있으며,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신제품 발표 때마다 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이다. 독창성이 스며 든 미래지향적 느낌의 디자인 DNA를 그대로 물려 받았으며, 투구와 갑옷으로 둘러 싼 듯한 파격적인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우주와 우주선을 모티브로 한 공상과학적 스타일은 PG 라인업을 상징하는 디자인 아이콘이 되었다. 시선이 집중되는 스탠드는 우주선의 엔진 부분을 형상화했다. 원기둥, 그리고 좌우 비대칭으로 되어 있지만 안정감을 주는 스탠드는 지금까지 보던 모니터와 다른 분위기이다. 구랏빛의 하단부는 견고한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금방이라도 솟구쳐 올라갈 것 같은 우주선의 느낌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모니터에서 제공되는 ‘이동 중 조명’ 기능을 켜면 원기둥 아래로 빛이 나타난다. 발사 순간 내뿜는 붉은 화염과 같다. 빛을 내기 위해 안쪽에는 LED가 있으며, 렌즈를 교체함으로써 조명 패턴을 바꿀 수 있다.

   
 
스탠드에서 시작된 시선은 모니터 뒤쪽으로 이어진다. 후면부는 독특한 패턴으로 우주선의 기체와 광활한 우주의 느낌을 담았다. 우주의 힘을 표현한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태양처럼 우주를 밝히는 항성의 느낌도 담았다. 모니터에서 제공되는 ‘Aura RGB’ 기능을 활성화하면 스탠드와 모니터가 연결되는 부분에 원형 빛이 나타난다. 무지개처럼 화려하게 빛을 낼 수 있고, 숨쉬기나 깜박임 등 다양한 동적 변화로 극적인 효과 연출이 가능하다.

   
 
   
 
Aura Sync 기능도 들어갔다. 자체적으로 RGB LED가 동작하는 ‘Aura RGB’와 달리 Aura Sync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다양한 컬러 조정이 가능하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PC 본체 등 각종 콤포넌트와 연계되어 화려한 빛 잔치를 즐길 수 있는 진화된 RGB LED 기술이다.

   
 
베젤 폭도 슬림하게 디자인했다. 화면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 보여 몰입감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쓸 경우 모니터 사이 간격이 좁아 이질감이 줄어든다.

   
 
‘커브드’ 패널을 썼지만 매우 날씬한 느낌이다. 곡면으로 된 패널을 인정적으로 감싸 안았으며, 바깥 쪽은 얇게 디자인해 더욱 슬림해 보인다.

   
 
모니터 조작을 위한 버튼은 뒤쪽에 배치했다. 측면에 각 버튼에 대한 기능을 표시해 직접 버튼의 위치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조작할 수 있다. 위쪽에 있는 스틱형 버튼은 누르는 것 외에 4방향 조작이 가능해 OSD 화면에서 메뉴간 이동이 자유롭다.

   
 
세 방향으로 다리가 뻗어 있어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스탠드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모니터에 대부분 제공되는 틸트 외에 엘리베이션, 스위블 등 조작이 가능해 설치 환경에 따라 보아 안정적이며, 편안한 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볼 수 있다.

   
 
모니터 상하 각도를 조절하는 틸트는 +20°에서 -5° 범위에서 조절이 가능하다. 사용자나 모니터의 위치에 따라 적당한 각도를 유지할 수 있다.

   
 
모니터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엘리베이션 기능이 제공한다. 최대 100mm 범위 내에서 모니터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 시선을 맞추기 위해 더 이상 모니터 밑에 책을 괴거나 받침대를 놓지 않아도 된다.

   
 
모니터를 좌우로 회전시킬 수 있는 스위블 기능도 들어갔다. +40°~-40°, 즉 80° 범위 내에서 모니터를 좌우로 돌릴 수 있다. 모니터를 어떤 위치에 두더라도 원하는 방향으로 화면을 전환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한편 스탠드 기둥에는 케이블을 모아주는 구멍이 있어 책상 위를 보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영상입력포트는 HDMI와 DP를 제공한다. PC용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콘솔게임기와 TV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USB3.0 허브가 내장되어 키보드, 마우스 등을 모니터로 연결해 쓸 수 있으며, 이어폰 단자도 둬 혼자 조용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고의 몰입감을 위한 1800R 커브드 곡률 적용
커브드 모니터는 곡면 형태의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화면 주변부가 중심부보다 상대적으로 색감 왜곡이나 인지도가 떨어지는 단점을 극복한 제품이다. 또한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 모두 눈으로부터 거리가 거의 일정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가 있다.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평판형 모니터와는 달리 화면이 커도 마치 극장에서 스크린을 보는 것처럼 넓은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몰입감과 입체감도 뛰어나다.

   
▲ 커브드 패널은 패널과 눈과의 거리가 일정해 기존 패널에 비해 상대적으로 눈이 편안하다.

커브드 모니터는 화면이 휘어진 정도를 곡률로 표시한다. 커브드 모니터의 패널을 커다란 원의 일부분이라고 했을 때 그 원의 반지름을 곡률이라 부르며, 곡률이 낮으면 낮을수록 그만큼 휘어짐이 더 크다. ‘ROG SWIFT PG27VQ’는 곡률이 1800R이며, 반지름이 1800mm인 원과 같은 곡면을 갖고 있다. 휘어짐이 클수록 입체감이 더 느껴지지만 화면 크기와 시청 거리에 따라 적정 곡률이 다르다. 27~32인치 모니터의 경우 ‘ROG SWIFT PG27VQ’가 가지고 있는 곡률인 1800R이 가장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이처럼 ‘ROG SWIFT PG27VQ’는 눈이 편안한 곡면을 가지고 있으며, FPS 게임에 최적 크기인 27인치로 몰입감을 높여준다.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해줘 영상도 기존과는 다른 느낌이다. 물론 문서를 작성하거나 웹서핑을 할 경우에도 일반 모니터와는 다른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165Hz로 부드러운 화면 구현
고클럭 주사율은 이제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사양이 되었다. 주사율은 1초에 표시되는 프레임, 즉 화면이 바뀌는 빈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부분의 모니터가 60Hz인 1초에 60프레임을 표시한다. 초당 출력되는 프레임이 높을수록 화면이 부드럽고, 매우 짧은 순간에 승부가 결정되는 게임에서는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빨리 포착할 수 있기 때문에 60Hz를 뛰어넘는 모니터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144Hz가 게이밍 모니터의 기본 사양이 되고 있다. ‘ASUS ROG SWIFT PG27VQ’는 144Hz를 넘어 165Hz까지 주사율 구현이 가능해 기존 게이밍 모니터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그래픽카드에서 초당 100프레임 넘게 영상 신호를 보내더라도 60프레임을 넘겨 표현할 수 없는 것이 기존 모니터가 가지고 있는 한계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1초당 165프레임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확실히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DP로 연결했을 경우에만 165Hz를 즐길 수 있다.

   
 
165Hz 주사율은 게임에서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PC를 쓰는 내내 화면은 1초당 165프레임의 화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마우스 커서나 스크롤 등 화면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 그만큼 눈에 부담을 덜 주므로 PC를 장시간 사용하는 사무직 또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같은 전문직도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모니터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G-Sync로 부드러운 게임을 즐기다
165Hz 고주사율 출력이 가능하다고 해서 만사가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165Hz를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수직동기화를 켜는 것이 좋은데 이 때 그래픽카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해 설정한 주사율 밑으로 프레임 레이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 끊김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Stutter이라 한다. 그렇다고 수직동기화를 끌 수도 없다.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사이 영상 신호가 어긋나 화면이 찢어져 보이는 티어링 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시스템의 영향으로 때때로 인풋랙(Input Lag)도 생긴다. ms 단위로 급박하고 민감하게 조작해야 하는 게임에서 이러한 문제는 게이머에게 매우 불쾌한 경험만 줄 뿐이다.

   
▲ 티어링은 화면처럼 화면 일부분이 찢어진 것처럼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미지 = 엔비디아)

이와 같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일방적 통행해서 비롯된다. 모니터의 주사율은 60, 144, 165Hz 등으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는 각 장면의 생성시간은 일정치 않다. 고르게 나오다가도 어떤 영향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진다. 모니터는 일정한 주사율로 화면 정보를 받기를 원하지만 그래픽카드는 여러 이유로 맞춰줄 수 없다. 간단히 얘기해 그래픽카드와 모니터 간 영상신호에 대한 동기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이런 문제로 위에서 지적한 현상이 나타나고, 게이머는 부드럽지 못한 화면을 경험하게 된다.

   
▲ 모니터의 주사율과 그래픽카드에서 렌더링되어 내보내는 프레임이 일치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된다. (이미지 = 엔비디아)

   
▲ G-Sync는 영상 신호를 출력할 때 렌더링된 화면 데이터 외에 화면 갱신 정보도 같이 보내 문제를 해결한다. (이미지 = 엔비디아)

엔비디아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G-Sync'라는 기술을 만들었다. 영상 신호를 출력할 때 렌더링된 화면 데이터 외에 화면 갱신 정보도 같이 보내는 원리이다. 따라서 매번 변하는 그래픽카드의 렌더링 레이트에도 불구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은 부드럽게 흘러간다. 물론 ‘G-Sync'는 아무 모니터에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G-Sync 모듈이 내장된 모니터에서만 가능하다. ‘ASUS ROG SWIFT PG27VQ’는 G-Sync를 지원하는 모델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에서 만들어낸 각 프레임 영상을 모니터의 주사율과 맞춰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어떤 화면에서도 부드럽게 흘러가는 화면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끊김 등으로 게임 조작성까지 미치는 영향은 크게 줄어든다.

   
 
‘WQHD' 해상도로 CG 작업에도 최적
요즘 27인치 모니터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WQHD(Wide Quad HD) 해상도, 즉 2560x1440을 지원한다. HD(720p)의 4배에 해당되는 해상도이다.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큼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두 개의 인터넷 창을 띄우고도 공간이 남아 문서 작성, 계산기 등 앱 실행, 제어판과 드라이브 관리 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한쪽에서는 동영상을 보면서 인터넷이나 문서 작성 및 관리가 가능해 작업 효율이 증대된다.

   
 
밝기는 400cd/m2로 제법 밝다. 때문에 화면을 보고 있으면 더욱 쨍한 느낌이 든다. 응답 속도도 1ms로 빠르다.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 재생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움직임이나 화면 속 대상물의 움직임에서 잔상을 느끼기 어렵다. 또한 블러 현상을 최소화하는 ELMB(Extreme Low Motion Blur) 기능이 탑재되어 더욱 부드러운 움직임을 볼 수 있다.

   
 
색 재현특성도 뛰어난 편이다. sRGB의 경우 99%를, AdobeRGB는 77%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원색에 최대한 가깝게 표현한다.

   
 
게임을 포함해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에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 설정된 화면 모드가 제공된다. 풍경, 영화 외에 게임 장르에 따라 다른 화면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보다 사실적인 화질로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눈 건강을 위해 플리커프리 기술을 사용했으며,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블루라이트 필터’도 지원한다. 5단계로 블루라이트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에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며 PC작업을 할 수 있다.

   
 
게임을 위한 다양한 부가 기능 돋보여
게이밍 모니터로서 특징을 보여주는 몇 가지 특별한 기능도 가지고 있다. 모니터 뒤쪽 OSD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GamePlus’ 메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십자선’은 화면 정중앙에 조준선을 표시하는 기능이다. FPS 장르의 게임에서 보다 정확한 공격과 표적 식별이 가능하다. 매번 사인펜으로 점을 찍거나 별도의 앱을 써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모니터 자체에서 오버레이로 띄우기 때문에 충돌도 일어나지 않는다. 조준선은 게임에 따라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도록 붉은색과 초록색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형태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 쓸 수 있다.

   
 
타이머 기능도 제공된다. 30분부터 90분까지 시간을 지정하면 모니터 좌측 상단에 시간이 표시된다. 시간 관리가 매우 중요한 게임에서는 게이머의 스킬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RTS(Real-Time Strategy)와 같은 게임은 동시에 여러 사람이 실시간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손놀림과 판단력이 요구된다. 게임의 승부는 자원 채취와 건물 건설, 그리고 병력 생산 등 전반적인 운영에 달려있다. 상대방보다 앞선 게임 운영은 결국 자원의 우세로 이어져 게임에서 이길 확률을 높여준다. 이처럼 시간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리에 영향을 미치며, 게이머가 지정한 시간이 모니터에 직접 표시되므로 그만큼 게임에 더욱 몰입하며 효과적으로 이끌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게임을 붙들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에 빠져들게 되는데 화면에 설정한 시간이 나타나므로 게임을 더욱 건강하게(?) 즐기는데도 도움이 된다.

   
 
초당 프레임을 실시간 표현하는 기능도 들어갔다. 숫자로도 보여주지만 시간에 따른 프레임 변화를 막대 그래프로 나타내므로 플레이하고 있는 게임 환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맞춤 안내선 표시’ 기능도 있는데 이는 화면을 2등분 또는 3등분한 비율로 나눠 눈금을 표시하기 때문에 각종 작업에서 화면을 비율에 맞춰 써야 할 때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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