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뉴스모바일
데이팅 앱의 가장 큰 장점 ‘주변에 소개팅 부탁을 하지 않아도 돼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2  10:0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데이팅 앱 사용자들이 꼽은 데이팅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인맥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팅 앱 ‘아만다’를 운영하는 넥스트매치(대표 신상훈, www.amanda.co.kr)가 지난 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 회원 1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이팅 앱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데이팅 앱의 장점은 ‘다른 사람에게 소개팅을 부탁하지 않아도 된다(54%, 중복응답)’였다. 이어 마음에 드는 상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51.1%), 주변 인맥을 통해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44.7%), 빠른 시간에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20%) 등을 장점으로 손꼽았다. 지인 소개팅에 ‘부담’과 ‘한계’를 느끼는 2030세대가 데이팅 앱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른 사람에게 데이팅 앱을 추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70%가 넘는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주변 사람에게 굳이 소개팅 부탁을 하지 않아도 돼서(48.3%, 중복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편하고 빠르게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37.5%), 괜찮은 이성이 많아서(36.3%), 재미있어서(25.4%), 다른 소개팅 방법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어서(12.4%) 순으로 응답했다. 기타 의견으로 ‘주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개팅 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깨주고 싶어서’도 있었다. 온라인을 통한 만남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데이팅 앱에서 마음에 드는 상대를 발견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90%가 넘는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마음에 드는 상대와 앱 내에서 대화하거나, 오프라인에서 만난 사람의 비율은 각각 응답자의 70%였다.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 데이팅 앱을 탈퇴한 이용자 수를 감안했을 때 실제 수치는 더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데이팅 앱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진지한 연애(67.1%, 중복응답)로 나타났다. 이어 데이트(50.6%), 결혼(15.5%) 순으로 조사됐다.

넥스트매치 신상훈 대표는 “새해를 맞아 이용자들에게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팅 앱 인식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아만다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30 싱글에게 꼭 필요한 데이팅 앱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만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는 기존 회원들의 심사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 획득한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데이팅 앱으로 이상형을 기준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글로벌 앱 시장조사업체 ‘앱애니’ 기준으로 2016년 국내 비게임 분야 앱 매출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 동종 업계 내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성컴퓨터, 91Wh 대용량 배터리 쓴 15인치 올데이롱 TFX255 울트라북 출시
2
기가바이트, RTX 스튜디오 탑재된 17인치 고성능 4K 슬림 노트북 ‘AERO 17 HDR’ 시리즈 출시
3
배틀그라운드 모바일-피클플레이, 총 상금 500만원 등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진행
4
풍성한 식음 프로모션으로 ‘맛있는 호캉스’ 선사하는 호텔업계
5
에이수스(ASUS), 휴대용 모니터 젠스크린 MB16AMT(터치) 및 MB16AHP(콘솔지원) 모델 국내 출시
6
벤큐 조위, ‘익스트림스랜드 펍지 인터시티컵’ 한중일전 개최
7
비엔엑스, 방탄소년단 ‘브링 더 소울: 다큐 시리즈’ 위버스에서 독점 판매
8
LG 17인치 울트라기어 노트북, '성능도 혜택도 2배' 예약판매 진행
9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 코엑스서 개막... 국내외 450여개 브랜드 참가
10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SUS PRIME H310M-D R2.0/CSM 코잇'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