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2018 그램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대대적인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후, 기내 반입 유모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그램 플러스’ 는 2018년을 맞아, ‘유모차 원단’부터, ‘프레임’, ‘바퀴 핸들링’ 등 기본 구성요소부터, ‘풀차양막’, ‘장바구니’ 등 편의기능까지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다.

먼저, 유모차에서 가장 많이 손에 닿는 원단을 ‘프리미엄 진 페브릭’으로 변경해, 사용 시 이물질 등 오염물이 잘 묻지 않으며, 오랜 사용에도 구김이 많지 않도록 내구성을 높혔다. 또한 기존 플라스틱 프레임을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소재로 변경해, 디자인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사용 시 핸들링을 높일 수 있도록 폴리우레탄 소재의 피유(PU)타이어로 변경하여, 노면충격 감소와 푹신한 주행감을 살렸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도록, 4바퀴에 볼베어링을 추가했다.

여기에, 휴대용유모차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편의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햇빛과 자외선자외부터 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5단 풀차양막’과 함께, 뒷면 캐노피 전체를 개방할 수 있는 ‘풀 메쉬 통풍창’을 적용했으며, 다양한 크기의 짐을 담을 수 있도록 장바구니가 확장되는 ‘가변식 장바구니 오픈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유모차 프레임과 시트를 전체 분리세탁이 가능하다.

‘2018 그램플러스’는 5.2kg의 초경량 무게에, ‘매트 블랙’, ‘라이트 그레이’, ‘헤이지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11번가에서 오는 24일(일)까지 <2018 그램플러스 론칭 이벤트>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1번가에서 단독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3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사은품으로 방풍커버, 컵홀더, 유모차가방, 숄더스트렙과 함께, 간단한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1만원 상품권을 전원 증정한다.

또한, <리안 2018 그램플러스 공개체험단>을 25일(월)까지 모집한다. 총 9명을 선발하는 그램 플러스 공개체험단은 리안의 기내 반입 휴대용유모차 ‘2018 그램플러스’ 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해 나갈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리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리안의 마케팅 담당자는 “2017년 최다판매 기내반입 휴대용유모차 그램플러스는 엄마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이 성공에 포인트 였다”고 밝히며, “2018 그램플러스는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무기로 한번 더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