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전문 개발사, 리나 소프트(대표 김성관)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공부어플 '열공시간'의 출시와 더불어 이용자에 대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열공시간은 공부시간 관리를 위한 스터디 어플로 학부모의 자녀를 비롯해서 공시생과 직장인 등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이 학습시간을 스스로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시간을 배분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특히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해 주의력이 산만한 자녀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집중력을 측정하며, 학습시간을 통계내어서 관리하고, 미니 윈도우 사전검색 기능으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였다. 열공시간은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빠른 개선과 업데이트로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리나 소프트의 김성관 대표는 '수험생과 공시생을 비롯한 직장인까지 열공시간을 통해서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공부의 능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리나소프트에서는 이번 열공시간의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U7NJ4C)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