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리뷰컴퓨팅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뛰어난 품질에 MSI만의 앞선 기술이 더해져 최고의 가격대비 성능
뉴스탭  |  news@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01:07: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8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공개된 이후, 조립PC 시장 분위기는 사뭇 달라지고 있다. 다중 코어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부터 다중코어에 대한 관심도는 높았다. 그러나 선택지는 제한되어 있었고 다수의 코어는 곧 많은 비용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코어 i3~i7 프로세서로 대변되는 라인업은 최대 쿼드코어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경쟁사 프로세서는 코어가 많아도 제대로 된 성능을 내지 못해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졌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이 같은 기류에 변화가 감지됐다. 경쟁사 프로세서가 바짝 추격하면서부터다. 이에 인텔 역시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코어 수를 2개씩 증가해 대응함으로써 본격적인 다중 코어 프로세서 시대가 활짝 열릴 조짐이다. 코어 i3는 쿼드코어, 코어 i5 부터는 헥사(6) 코어로 코어 i7에 와서는 동일한 코어 구성에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더해져 12개의 명령어 흐름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새로운 프로세서는 기존과 동일한 형상을 띄지만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듯이 메인보드도 이와 호환하는 최신 칩셋 제품을 사용해야 된다. 현재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Z370 칩셋과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은 인텔의 새로운 멀티코어 프로세서, 8세대 코어 라인업과 호흡을 맞추는 중급 게이밍 메인보드다. 밀리터리 클래스5 컴포넌트 기술과 스틸 아머 기술 등으로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최신 USB 인터페이스와 M.2 슬롯 등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단순히 구성으로만 따져 보면 고급 메인보드들과 견줘도 손색 없을 정도다.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

폼펙터

마이크로 ATX (305 X 244mm)

칩셋

Z370

CPU 소켓

LGA 1151v2

메모리

DDR4 슬롯 4개 / 최대 64GB / PC4-21300 (2667MHz)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XMP) 2.0 지원

SATA

SATA 6.0 Gb/s 6개
M.2 32Gb/s 2개 (~22110 / ~2280)
인텔 옵테인 메모리 기술 지원
M.2 구성에 따라 SATA 단자 사용 제한

PCI 슬롯

PCI 슬롯 PCI-Express 3.0 x16 3개
PCI-Express 3.0 x1 3개
엔비디아 SLI 2-Way / AMD 크로스파이어X 3-Way

사운드

리얼텍 ALC1220 (7.1채널 지원)

LAN

인텔 I219-V 기가비트 랜

USB

USB 3.1 9개 (백패널 5개 / 전면 4개)
USB 3.1 Type-C 1개 (백패널 1개)
USB 2.0 6개 (백패널 2개 / 전면 4개)

영상 출력

HDMI / DVI-D

가격
(인터넷 최저가)

21만 1600원 (11월 29일 기준)

제품 문의

MSI코리아 (http://www.emtekinc.co.kr/)

깔끔하지만 강한 인상 심어주는 레이아웃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의 특징은 심플함이다. 얼핏 봐도 기교를 부리기 보다는 깔끔한 부품 배치와 슬롯의 단정함에 초점을 두었다. 방열판 및 기판 디자인도 용비늘을 형상화한 무늬를 더한 것 외에는 특별히 돋보이는 요소는 많지 않다. 과거에는 방열판을 크고 화려하게 만들어 외형을 강조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했다면 최근 메인보드 디자인은 각 제조사의 장점을 잘 부각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메인보드는 일반 ATX 규격을 따른다. 가로 244mm, 세로 305mm로 m-ATX 또는 ITX 규격 메인보드 전용 PC 케이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PC 케이스와 호흡을 맞춘다. 그에 맞춰 PCI-Express 슬롯 구성은 6개, 총 4개의 DDR 메모리 슬롯 등이 제공된다.

   
화려함보다 필요한 곳에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인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

최신 인텔 코어 및 기타 프로세서들과 호환하지만 소켓 규격 자체가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PC와 전원부 주변의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냉각장치 구성에 무리 없도록 했고, 냉각팬 전용 핀헤더(4핀)을 보드 메모리 슬롯 우측 및 냉각팬 하단 등에 배치해 프로세서용 쿨러를 장착한 이후에도 간편히 탈부착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LGA 1151 소켓으로 기존과 같지만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맞춰 조정되어 있다

이제 주요 요소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먼저 프로세서 장착 소켓과 전원부다.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은 이름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인텔 Z370 칩셋을 채택했다. 코드명 커피레이크(Coffee Lake) 아키텍처 기반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펜티엄, 셀러론 프로세서 등과 호환될 예정이다. 소켓은 기존과 동일한 LGA 1151이지만 이를 사용하는 6세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기타 제품들과 호환은 안 된다.

이는 새로운 프로세서가 2개의 코어를 추가하게 되면서 전압과 데이터 전송 라인에 변화가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 인텔 측 설명. 때문에 물리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더라도 이 메인보드에 구형 프로세서를 장착하면 작동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전원부는 총 10 페이즈로 프로세서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전원부는 총 10 페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정확한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전과 동일한 8+2 페이즈 구성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원부는 자체 탑재된 컨트롤러를 통해 디지털로 제어된다. 정확한 수치로 전원 출력이 이뤄지므로 오버클럭이나 프로세서의 안정적 작동에 큰 영향을 준다.

이 외에 MSI는 메인보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의 채택이다. 5세대에 해당되는 부품을 적용함으로써 뛰어난 안정성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기본적으로 밀리터리 클래스5 컴포넌트에는 티타늄 초크, 다크 캐패시터, 다크 초크 등이 포함된다.

티타늄 초크는 220도 고온에서도 동작 가능할 정도로 내구성이 높은 부품이다. 기존 초크 대비 40% 높은 전류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전력 효율도 30% 개선됐다. 높은 전압과 전력이 요구되는 오버클럭 환경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크 캐패시터는 솔리드 캐패시터와 비교해 더 낮은 ESR(Equivalent Series Resistance)을 갖는다. 여기에서 ESR은 캐패시터가 용량 성분 이외에 가지고 있는 고유 저항값을 말한다. 손실 전류를 의미하는 것. 이를 낮춤으로써 내구성을 늘리고 발열은 낮출 수 있다.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에 탑재된 캐패시터는 10년 가량의 수명을 제공할 정도로 내구성이 높다.

다크 초크도 채용했다. 이 부품은 특수 코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뛰어난 전력 효율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저온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극한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총 4개의 DDR4 슬롯. 4000MHz 이상 고성능 메모리도 충분히 지원할 정도다

메모리 슬롯은 총 4개를 제공한다. 듀얼채널 구조이며, 1개의 메모리보다 2개를 장착하는 것이 대역폭 확보에 유리하다. 호환 메모리는 DDR4 규격이며, 최대 2667MHz까지 대응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호환 메모리 작동속도와 동일한 수치다. 용량은 총 64GB까지 인식하므로 향후 이에 대응하는 메모리가 대중화되면 최적의 메모리 용량 확보가 가능하다.

오버클럭이 이뤄지면 메모리 작동 속도 또한 상승이 불가피하다. 이에 대비해 일부 사용자는 고성능 메모리를 장착하기도 한다.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은 오버클럭 시 최대 4000MHz 이상의 메모리도 인식하도록 만들었다. 물론 정확한 호환성 여부는 MSI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외에 메모리 내에 정해진 성능 정보를 담아 두었다가 메인보드 내에서 불러 적용하는 인텔 익스트림 메모리 프로파일(XMP) 기술에도 대응한다. 오버클럭을 하거나 메모리 속도만 높여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요에 따라 쓰지 않아도 된다.

   
ATX 규격 메인보드로써 최적의 확장카드 구성을 갖췄다

확장 슬롯은 전형적인 ATX 메인보드 구성을 따른다. 일단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점을 보면 총 6개의 PCI-Express 슬롯이 제공된다. 이 중 3개는 x16 규격에 대응하고 나머지 3개는 x1 규격을 따른다. 최대 3개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고 최대 3대 가량의 확장 카드 장착이 가능하다. 조합에 따라서는 이들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자.

일단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PCI-Express 16 레인을 제공하게 된다. 때문에 고성능 그래픽카드 1개를 연결하면 모든 레인을 사용하게 되는 셈이다. 그러나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8레인 장비 2개 또는 8레인 장비 1개와 4레인 장비 2개 등으로 조합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장비 사용 구성으로는 성능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 더 많은 PCI-Express 레인을 쓰려면 상위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술적으로는 엔비디아 SLI(Scalable Link Interface)와 AMD 크로스파이어 등 다중 그래픽카드 연결 기능에 대응한다. 같은 그래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그래픽카드 2개를 연결해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는 그래픽카드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확인해야 된다.

다중 그래픽카드 연결을 고려한다면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의 구성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PCI-Express x16 슬롯 간격이 충분해 2슬롯 두께의 그래픽카드라면 냉각 공간에 여유가 생긴다. 3슬롯 가량의 대형 쿨러가 장착된 제품을 쓰면 약간 무리는 있지만 장착에 어려움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PCI-Express x16 슬롯에는 스틸 아머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그래픽카드가 주로 장착되는 PCI-Express x16 슬롯 1번과 4번에는 별도의 금속 재질 덮개가 씌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MSI가 개발한 스틸 아머(STEEL ARMOR)로 슬롯의 휨이나 파손을 방지 가능하다. 최근 그래픽카드의 무게와 크기가 상당해지면서 슬롯의 파손이 잦아지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장비다. 슬롯 하단부에 다중 접합 구조를 채택해 안정성을 더했으며, 아머 자체는 정전기 방지 기능도 있으므로 장착 과정에서 생기는 불상사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SATA 규격 단자는 총 6개로 알맞은 구성을 갖췄다

저장장치 연결도 충실하게 준비했다. 우선 SATA 6Gbps 규격의 단자 6개를 기존 제공한다. 이 단자를 활용해 SSD나 하드디스크, 광학 드라이브 등을 연결하면 된다. 반면, 알아둬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M.2 슬롯을 사용했을 때의 단자 사용 제한이다.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에서는 M.2 구성에 따라 SATA 1, 5, 6번 단자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M.2 슬롯은 NVMe SSD는 물론 인텔 옵테인 메모리까지 지원한다

M.2 슬롯은 2개가 제공된다. 하나는 PCI-Express x16(1번 슬롯) 위에, 다른 하나는 PCI-Express x1(5번 슬롯) 뒤에 위치한다. 첫 번째 M.2는 공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에 110mm 길이의 22110 규격까지 대응하고, 두 번째 M.2 슬롯은 공간 제약으로 인해 80mm 길이의 2280 규격에 대응한다. 사용하게 될 M.2 SSD의 길이를 참고해 장착하면 되겠다.

슬롯은 기본적으로 최대 32Gbps의 대역폭을 자랑한다. 초당 4GB에 달하는 속도이므로 최적의 SSD를 장착하면 뛰어난 PC 컴퓨팅 체험이 가능하다. NVMe(Non Volatile Memory express) 기술에도 대응하며 두 개의 M.2 슬롯에 기기를 연결하면 RAID 0으로 연동할 수도 있다. 가급적 동일한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별개로 터보(Turbo) M.2 기술과 M.2 지니(Genie) 기술을 통해 최상의 속도로 운영 가능한 점은 특징이다.

SSD 지원과 함께 인텔 2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던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 기술도 제공된다. 하드디스크 또는 메모리 스왑 등을 활용해 최적의 비용과 용량, 성능이라는 이점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려면 전용 하드웨어(M.2)와 소프트웨어 설치는 필수라는 점 참고하자.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연결 단자를 제공하는 점이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의 특징이다

후면 확장 단자부의 구성도 중급 ATX 메인보드에 걸맞은 수준이다. 다양한 장치와 호환할 수 있는 단자가 제공되고 있으며, 그 수도 많기 때문이다. 우선 USB 단자는 총 8개가 제공되는데, 이 중 USB 2.0이 2개, USB 3.1이 5개다. 나머지 1개는 최근 수가 늘고 있는 USB 3.1 C-규격이다. 타원형 형태의 단자로 최신 스마트 기기들이 이를 채용하고 있다.

PS/2 마우스, 키보드 콤보 단자도 있으며, RJ-45 규격 네트워크 단자도 1개 제공한다. 영상 출력은 HDMI와 DVI-D 단자가 담당한다.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도 자체 그래픽 코어가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오디오는 7.1채널 구성인데 별도로 광출력 단자가 있어 대응 기기에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7.1채널 및 탄탄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오디오 부스트가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다

오디오 역시 세심하게 준비했다. 최근 출시되는 게이밍 메인보드 대부분이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서 MSI도 충실히 대응하며 게이머를 만족시키고자 노력 중이다. 이 제품에는 리얼텍 ALC1220 기반의 오디오 부스트가 제공된다. 7.1채널 출력과 함께 필요에 따라 후면에 있는 광출력 단자를 이용할 수 있다. 별개로 MSI가 개발한 나히믹 오디오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청음 환경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경험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최적의 설정 메뉴들과 소프트웨어의 지원

충분한 하드웨어적 완성도를 갖춘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 이 메인보드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하드웨어의 성능을 120% 끌어내는 소프트웨어의 지원에 있다. 여기에는 메인보드 내에 담겨 있는 설정 기능인 CMOS(BIOS) 설정을 시작으로 윈도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관리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다. 바로 클릭 바이오스5와 커맨드 센터 등이 대표적인 MSI 지원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깔끔한 구성과 설정 편의성을 제공하는 MSI 클릭 바이오스5의 화면

클릭 바이오스5는 메인보드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이미 알 것 다 아는 고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룰 수 있는 CMOS 소프트웨어다. 기본적으로 초보자가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요 기능을 다루는 이지모드(EZ-Mode)와 세밀한 수치 조절로 극한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고급모드(Advanced Mode)가 존재한다.

이번에 개선된 점은 바로 바이오스 설정 화면의 고해상도화에 있다. 타 메인보드들도 다루기 쉬운 UEFI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지만 해상도는 여전히 낮아 거친 화면 구성을 보일 때가 있다. MSI는 고해상도 텍스트와 이미지 등을 적용해 선명하게 보여준다.

   
윈도 운영체제로도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커맨드 센터는 이 제품의 백미 중 하나다

운영체제를 설치했다면 커맨드 센터(Command Center)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운영체제 내에서 메인보드의 CMOS 설정에 준하는 세부 조작도 가능하고 미스틱 라이트 싱크 조작도 지원한다. 중요한 점은 단순 클릭 몇 번으로 많은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부분에 있다. 꼭 DEL키나 F2키 등을 연타해 CMOS 설정에 들어갈 필요 없이 운영체제 내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PC 세부 기능 조절이 가능해졌다.

   
미스틱 라이트를 적용해 튜닝 PC용 메인보드로도 그 가치를 더한다

미스틱 라이트는 방열판과 오디오 라인 등 눈에 띄기 좋은 주요 요소에 잘 배치되어 있다. 이와 별개로 메인보드 내에 따로 제공되는 4핀 전용 헤더에 LED 스트립을 연결하면 이를 활용한 튜닝 PC 구성도 어렵지 않게 해낸다. 헤더에 연결된 LED는 메인보드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다양한 색상과 점등 패턴을 조절하도록 했다.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잠재력 끌어낼 적임자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의 강점은 밸런스다. 메인보드가 제공해야 하는 안정성은 기본이고 확장성과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냈기 때문이다. 과거 중급 게이밍 메인보드에는 보기 어려웠던 것들이다. 특히 튜닝 PC 시장이 활성화 됨에 따라 LED 라이트를 제어하는 기능이 갖춰진 점은 인상적이다. 다른 메인보드들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MSI는 17가지 효과와 1680만 색상 구현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미지 - DSC00191)

스마트 기기 연동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과거 MSI는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바 있다. 이번에도 게이밍 앱을 통해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원격 제어를 하거나 LED 색상 변경을 하는 등의 조작이 가능해졌다.

기본기가 흐트러진 것도 아니다. 오버클럭이나 기타 기능은 CMOS 외에도 운영체제에서까지 쉽고 간단히 조작할 수 있다.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가 든든히 뒤를 받쳐주고 있어서다. 여기에 밀리터리 클래스5 컴포넌트 기반의 부품은 안정적인 시스템 구동에 큰 힘을 불어 넣어준다. 이런 특징들을 감안하면 MSI Z370 크레이트 게이밍이 겨냥한 시장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중급 또는 고급 사양의 게이밍 PC 소비자다. 향후 최신 인텔 시스템의 PC를 구성하고자 한다면 이 메인보드를 눈 여겨 보자.

[관련기사]

뉴스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제이준코스메틱, 中 티몰〮타오바오에서 마스크팩 대세 입증
2
맘스터치 ‘대만도 사로잡았다’, 5호점 오픈에 고객 감사 행사 열어
3
산업이 원하는 저장장치를 ‘적재적소’에...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라인업
4
알래스카랩, 기존 칼로리보다 3배 줄인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출시
5
구글플레이, ‘2017 올해를 빛낸 앱·게임’ 시상식 개최
6
갤럭시코리아, GTX 1060 개간지 6GB 구매 시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 프로모션 진행
7
트립닷컴, 12월 12일 단 하루만 전 세계 호텔 12% 추가 할인
8
소프트웨어 정의 서버 공급업체 타이달스케일, 한국에 첫 해외지사 설립
9
앱코, 레트로감성 AZIO x ABKO 레트로 클래식 키보드 정식 출시
10
포인투랩, 두번째 크롬북 국내 출시... 쿼드코어 CPU와 14인치 터치스크린 지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